김태흠, 서천 합동유세…"정치적 고향 서천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아붓겠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올해 착공…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 서천군민과 소상공인 만나 지역 현안 청취·지지 호소

양승동 기자

2026-05-28 16:46:57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서천군수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서천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치를 하며 세 번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로 만들어주신 서천군민들의 믿음과 성원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하고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해 국비 152억 원, 지방비 236억 원, 보험금 40여억 원 등 총 432억 원을 확보해놓았으며,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서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2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라며 “저 역시 서천군청 신청사 개청과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 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해양바이오소재 바이오클러스터 완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및 스마트 육상 김양식장 조성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서천 홍원항 일대 수산물 복합단지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여러분께서 3선 국회의원으로, 또 충남도지사로 만들어주신 김태흠이 충남 발전과 서천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라며 “제 정치적 고향인 서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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