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자기이해와 또래 교류를 통한 심리·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관리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건강한 성장 역량 강화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센터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를 돕고 심리·정서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하계 캠프 ‘제로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캠프에 앞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JOB담소’에 참여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프로그램은 캠프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캠프는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요트 체험, 인터랙티브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향수 만들기, 루프톱 영화 관람 등에 참여하며 또래와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한편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답답한 마음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겁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교육과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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