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만세구, 폭염저감시설 점검...시민 안전 '총력'

폭염 장기화 대비 주요 시설 운영 상태 확인 및 사고 현장 점검 실시

양승갑 기자

2026-08-07 07:33:48




홍노미 만세구청장이 향남 생활권 쿨링포그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6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폭염저감시설과 남양읍 차량 추락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 이용이 많은 향남 생활권을 찾아 스마트정류소, 쿨링포그, 그늘막, 야외용 냉방기 등 주요 폭염저감시설의 운영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폭염 대응시설이 현장에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인명피해가 발생한 남양읍 신남리 차량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해 도로와 수로 주변 방호시설, 야간 시인성, 추가 사고 위험요인 등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대비가 필요한 시기”며 “폭염저감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구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주요 폭염저감시설의 운영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취약지역의 위험요인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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