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성특례시 대표 복지정책인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계·의료·주거·생필품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하는 화성시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동탄5동은 동탄권역에서도 복지대상자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독거노인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동장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이뤄져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민관 협력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회봉사회 청려수련원은 연간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후원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60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과 결식을 예방하고 있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동탄5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기관, 자원봉사단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현 동탄5동장은 “사회복지는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될 때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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