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 추석 연휴 감염병·식중독 비상 대응 체계 본격 가동
보건환경연구원, 신속 검사 시스템 구축…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 도 감염병위생과 및 시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환자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병원체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해외 유입 감염병을 비롯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급성 호흡기 감염병 등 각종 법정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음식물 섭취가 증가하는 만큼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 식중독 원인 병원체에 대해서도 빠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대응할 계획이다.
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검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이라며 “손 씻기와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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