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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대피해아동 위한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공주시, 학대피해아동 위한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4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에 참여할 보호가정을 모집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대피해가 의심될 때 아동을 부모로부터 떼어놓는 ‘즉각 분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0∼2세 피해 아동을 가정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보호가정은 양육자의 나이가 25세 이상으로 아동과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고 아동을 양육하기에 가정환경이 적합하고 일정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기본요건은 적합한 소득, 종교 자유 인정, 25세 이상, 범죄전력 및 질환이 없으며 보호아동 포함 3명, 사회복지사 등 전문자격이 있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보호가정을 최소 5가구 이상 모집할 예정으로 기본요건을 충족하면 20시간의 전문교육 과정 이수 후 자격심의를 거쳐 보호가정으로 결정된다.
보호가정에는 초기 아동용품구입비와 매월 전문아동보호비, 생계·의료·주거급여, 가정양육수당 등 최대 19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으로 최대 6개월간 보호기간을 둔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보다 세심한 보호와 보살핌이 필요한 위기아동이 보호되는 것은 아동의 삶 전반에 있어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공감하고 상처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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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경로 조사 중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9번 확진자 40대 A씨는 지난 28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0일 태안군 소재 직장을 퇴사한 후 현재 공주 지인 자택에 머물고 있던 상태로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선행 확진자 접촉력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 역학조사 결과 지인 1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 즉각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이날 오전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정부의 코로나19 재난문자 송출 개선방안에 따라 확진자 발생 등을 안내했던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제한되면서 앞으로 시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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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0~2021 농촌지도시범사업’ 현장 점검 실시
공주시, ‘2020~2021 농촌지도시범사업’ 현장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위해 ‘2020~2021 농촌지도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31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농촌체험분야 역량개발분야 귀농귀촌분야 지도기획분야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영농 기술지도 및 지도사업 관리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 안정 정착, 치유농업을 반영한 농촌체험관광 등 농촌지도사업의 발전방향을 위해서는 농업인들과의 상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에게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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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간대상 눈높이 회계교육 ‘성료’
공주시, 민간대상 눈높이 회계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올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마중물 사업과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12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눈높이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동체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교육은 보조금 교부신청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정산업무를 하기 위한 준비, 문서 작성에 대한 이해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간단체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질의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 보조금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단체 관계자는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철용 공동체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마중물이나 사업화 지원 사업은 보조금 사업에 진입하기 어려웠던 공동체에게 경험의 기회를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예정으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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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들목’ 자연환경 보전 및 활용방안 모색
공주시, ‘새들목’ 자연환경 보전 및 활용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새들목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환경보전 및 이용을 위한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공주대교 상류에 위치한 ‘새들목’ 섬은 지난 1970년대 말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된 하중도로 새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해 ‘새들목’이라는 명칭이 부여됐다.
이곳은 수많은 새들이 월동하며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지만 장마철 유입되는 각종 부유물과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야생 동·식물 번식으로 자생·토착식물이 고사되고 생물 다양성이 감소되는 등 보호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새들목의 생태환경 조사를 통해 고유 생물종 보전 및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이용시설을 설치, 시민들에게 생태체험·관찰 기회 제공과 함께 자연환경 보전의식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시 생태계 우수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구축됨은 물론 금강 자연성 회복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생태계 우수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구축됨은 물론 금강 자연성 회복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자원 보전·복원 및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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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 15일까지 열람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 열람을 오는 15일까지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 개정된 ‘공주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남도 지방자치단체 경계지역 관련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관한 사항을 반영해 지형도면을 작성,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을 오는 15일까지 열람하고 지역주민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공주시 가축사육제한구역 현황을 살펴보면, 전부제한은 38.12㎢ 증가한 645.2㎢, 일부제한은 36.64㎢ 감소한 218.68㎢로 전체면적은 863.88㎢이다.
변경된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은 시청 환경보호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박인규 환경보호과장은 “지역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인 만큼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의 사려 깊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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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교시설 방역수칙 준수 협조 당부
공주시, 종교시설 방역수칙 준수 협조 당부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관내 종교시설에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하고 점검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이번 주말 대면 예배 참여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교회와 성당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와 함께 종교 활동 방역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의 경우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전체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 인원이 제한된다.
종교시설 주관 각종 대면모임 활동 및 행사, 숙박, 음식 제공, 식사 등은 모두 금지되며 큰 소리로 함께 기도, 암송하는 행위 및 성가대 운영과 모임도 금지됐다.
또한, 정규 종교 활동 시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매주 실시하고 있는 방역 점검활동에 적극 협조해주고 있는 관내 종교시설에 감사드린다”며 “자체적으로 거리 두기 관리·감독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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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계층 요금감면제도 사각지대 적극 발굴
공주시, 취약계층 요금감면제도 사각지대 적극 발굴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4대 요금감면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요금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대상자 등으로 이들에게는 이동통신과 전기, 도시가스, TV수신료 등 4대 이용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시가 사회보장정보스템 행복e음을 통해 신청 자료를 추출해 조사한 결과 요금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신청자 2만 1,182명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취약계층 요금감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월까지 미신청자에 대해 우편물 발송 및 유·무선 전화,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신청안내 및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 상담을 통해 요금감면 신청을 대행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해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요금감면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요금감면 혜택으로 작게나마 행복을 드림으로써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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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에 4곳 선정
공주시,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에 4곳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1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사업에 총 4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신규대상지에 금학동 주민자치회가 선정됐으며 시범사업 후속지원에 정안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에는 월송동 주민자치회,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사업에는 의당면 두만리 마을회가 각각 선정됐다.
우선,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사결정의 대표 기구로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대상지인 금학동 주민자치회에는 총 4년간 9천만원의 운영비와 컨설팅이 지원되며 정안면 주민자치회는 후속지원으로 내년까지 매년 3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은 운영기반이 구축된 주민자치회 대상으로 지역현안 해결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송동 주민자치회에는 ‘토요일마다 떠나는 책 여행’을 주제로 1,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사업은 읍·면·동 마을단위의 다양한 주체들에게 소액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당면 두만리 마을회에는 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오순도순 두마니 빨래터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김정섭 시장은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라며 “공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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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
공주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 및 2021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올해 제9기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33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임원진 선출에 이어 지난해 추진실적 보고와 올해 추진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및 임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읍·면·동협의체의 기능 강화 및 지역특화사업 정보공유를 위해 설치하는 ‘읍면동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구성안’을 놓고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05년부터 우리시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이웃의 복지를 살피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시 사회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9기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인덕 위원장은 “앞으로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분야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