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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도입…'작은 실천'이 공직문화 바꾼다
2026-03-20 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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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어민수당 98.8% 지급 완료…약 88억 8천만원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농어민수당 지급이 98.8%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농어민 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지급했다.
지원대상은 농어민 1만 1,234명으로 이 가운데 98.8%인 1만 1,104명에게 가구당 80만원씩, 총 88억 8320만원을 공주페이나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아직까지 지급을 받지 않은 130명에 대해서는 읍·면·동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전액 지급할 예정으로 농협선불카드 발급기간도 당초 1월 29일에서 3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와 함께 올해에도 동일 규모와 기준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으로 일부 개선 및 변경 사안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를 통해 의결한 뒤 다음 달 안으로 신청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시의 역점시책”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농어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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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김정섭 공주시장,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16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진행 중인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한희 한국자연사박물관장의 지명을 받은 김정섭 시장은 ‘일회용 플라스틱용기 거절하고 다회용기 사용하고’라는 행동 사항을 약속하고 이를 SNS에 홍보했다.
김 시장은 “하나뿐인 지구는 미래세대의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작지만 위대한 실천에 모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주자로 백승근 공주시 새마을회장, 조언기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장, 김두영 공주시 예총회장을 지명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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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올해 최대 역점과제는 공공기관 유치”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공공기관 및 공기업 유치를 시의 최대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유치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김정섭 시장은 17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공주시는 세종시 건설에 가장 큰 기여를 했으나 지난 8년간 인구감소와 재정손실 등 가장 큰 피해도 입었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 충남도의 혁신도시 지정과 연계해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공주의 역사와 문화·지리적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계룡산 및 금강과 관련된 생태·환경·의료기관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문화·관광기관 세종 정부청사 등과 연계된 연수·연구기관 등 총 12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공기관 유치 사령부 역할을 담당할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도 지난 9일 본격 출범해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과 함께 시민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공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도 현재 추진 중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인센티브를 다양하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이전기관에 대한 이전비용 일부 지원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투자 이주 직원에 대한 정착 장려금 지원 등 이전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을 올해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공공청사 부지 13만 제곱미터와 민간택지 부지 14만여 제곱미터로 조성된다.
김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공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최대 역점과제로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행정수도 이전과 완성에 대비한 장기적 유치 전략도 세밀하게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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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공주의료원 관련 4명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5명 중 4명은 공주의료원 환자 2명과 간병인 2명으로 이들은 지난 11일 발생한 공주84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11일 84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실은 물론 4층 병동의 환자 및 간병인, 의료진 등 149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벌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16일 실시된 2차 전수검사에서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11일 이후 지금까지 공주의료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과 공주의료원 측은 지난주 이동제한과 면회 금지 조치에 이어 16일부터 4층 병동 전체를 대상으로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입원환자도 1인 1실 분산 배치했다.
또한, 우선 17일까지는 외래 진료를 일시 중단하고 응급실만 정상 운영한다.
한편 지난 9일 서울을 방문했던 60대 A씨도 16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에서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 판정에 따라 A씨의 동거가족인 배우자 1명을 비롯해 지난 13일 접촉했던 자녀 등 4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금일 실시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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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5인 이상 모임 금지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당 및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기존 오후 10시에서 전면 해제로 변경됐다.
또한, 종교 시설의 경우 좌석 수의 30%이내 종교 활동이 허용되지만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집합 금지된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하에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며 직계가족 모임 및 시설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에 스포츠 경기를 위해 모이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거리두기 조치는 서민 경제의 피해 누적 및 사회적 수용성을 고려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이라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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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16일 추가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92번 확진자 60대 A씨는 공주의료원 4층 병동 간병인으로 지난 14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발현돼 15일 공주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1일 실시한 선제적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A씨의 증상발현일 2일 전부터 이동 동선을 파악 중으로 우선 가족과 친척 등 9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9명의 거주지는 공주와 세종, 서울 등 다양해 해당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공주의료원 4층 병동에 대한 이동 및 면회 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하고 입원환자와 직원, 의료진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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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교육협의회, ‘2021 평생교육 진흥사업’ 논의
공주시 평생교육협의회, ‘2021 평생교육 진흥사업’ 논의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과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평생교육 진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시가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등 10개 분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올해 제2단계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5년간 35억원을 투입해 각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할 예정으로 마을단위까지 평생학습이 전달되도록 체계를 구축, 주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대상으로 3개영역 13개 지표에 대한 추진 결과를 평가받게 돼 이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과 목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평생학습은 우리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는 원동력으로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및 부서 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높은 수준의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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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실질적 ‘성 평등’ 실현 위한 정책 추진
공주시, 실질적 ‘성 평등’ 실현 위한 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양성이 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 평등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 실과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7개 분야 3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 직원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예산 반영 등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여성의 창업 지원 확대 및 틈새돌봄 서비스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일·가정 및 가족이 함께 돌보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발표한 충남 시·군 성평등 지수 분석 자료에 의하면, 공주시의 성 평등 수준은 ‘레벨 1’을 받아 상위 지역에 포함됐다.
또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조사한 지역 성 평등 지수에서 시는 교육·직업훈련분야, 복지 분야, 안전 분야, 문화·정보 분야 등에서 2018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일상생활 각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성 차이를 인정하고 분야별로 중점 추진해야 할 과제를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반전인 성 평등 수준을 향상시켜 성비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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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입원환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16일 추가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91번 확진자 70대 A씨는 지난 11일 확진된 공주 84번 확진자와 공주의료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로 지난 14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말 인공관절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던 A씨는 지난 11일 실시한 선제적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
시 방역당국과 공주의료원 측은 A씨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환자와 간병인, 보호자 등 7명을 즉각 격리 조치했다.
또한 4층 병동에 대한 이동 및 면회를 전면 제한하고 입원환자와 직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확진자의 병원 내부 동선과 최근 공주의료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와의 연관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충남도 즉각대응팀과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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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살고위험군 심리상담 지원 사업 협약 체결
공주시, 자살고위험군 심리상담 지원 사업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5일 박진숙심리상담센터와 새순상담센터, 햇살심리언어발달센터 등 관내 심리상담센터 3개소와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적 회복 및 사례관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심리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자살고위험군 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고우울증, 자살지도자 등 자살위험요인이 높은 위험군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상담 관리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 자살고위험군 등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3개 심리상담센터는 지원자들의 상담을 실시하며 회당 5만원의 상담비용은 공주시가 지원한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더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 “대상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적 안정·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