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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봄철 농번기 맞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2026-05-07 2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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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내산면 주암2리 행단제 거행
부여 내산면 주암2리 행단제 거행
[충청뉴스큐]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녹간마을에서는 지난 2일 천연기념물 제320호 주암리 은행나무 앞에서 행단제를 거행했다.
녹간마을 은행나무 보존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단제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분향을 시작으로 축을 읽고 소지를 올림으로써 국태민안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고 주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입구에서부터 외부인의 참여를 배제했고 제향 시에는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주암리 은행나무는 백제 성왕 16년에 사비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가 심었다고 전해져 수령이 약 1500여년으로 추정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영목으로 추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염병이 많던 시절에 은행나무 덕분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믿는 데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군 관계자는 “국비를 지원받아 마을 주민과 협력해 주암리 은행나무의 생육환경을 돌보며 영양공급과 보수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전통적인 민속 행사를 다른 형태로 계승·발전해 나가는 의미 깊은 행사를 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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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맥류종자 신청하세요”
부여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맥류종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춘파용 맥류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맥류 품종은 겉보리 3개 품종, 쌀보리 6개 품종, 청보리 2개 품종 등 총 11개 품종이 보급될 예정이다.
보급되는 맥류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이며 신청 단위는 20kg이다.
판매 단가는 1포에 겉보리 20,680원, 쌀보리 22,560원, 청보리 19,500원, 맥주보리 20,680원, 호밀 39,440원이다.
포당 배송비는 300kg 이상일 경우 무료이며 300kg 미만은 요금 6,000원이 발생한다.
신청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받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선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 전화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에 파종하는 보리와 밀은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도 각 품종의 특성을 잘 살펴본 후에 품종을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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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 선정
부여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부족한 농촌 고용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부여읍 염창리 조폐공사 사택부지 대지면적 400평에 수용 인원 100명 규모로 3개 동이 2023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부여군 농업인들이 농촌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인한 인력난과 가파른 임금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선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부여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국, 필리핀와 MOU를 체결하고 연간 외국인 근로자 400명을 초청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예정이다.
나아가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태국 등과 MOU를 맺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선택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여군 농민의 최우선 과제인 농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농민들이 인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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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예산 도내 최다 확보
부여군, 2022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예산 도내 최다 확보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충남도내에서 2022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예산을 가장 많이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업은 군은 태풍,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여군의 2022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업비는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90억원이다.
농가 자부담 보험료 20% 가운데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전체 가입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셈이다.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대상 품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과, 배, 벼 등 67개 품목이다.
과수 4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품목별로 가입 시기가 정해져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여군에선 지난해 농가 14,274곳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가입 면적은 15,244ha로 2020년 14,540ha 대비 104%가 증가했다.
군은 자연재해에 대해 농가 3,489곳에 보험금 85억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 증가로 인해 보험 가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가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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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오는 8월4일 종료”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소한 절차로 등기해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부여군에는 현재까지 1187건, 토지 1,431필지에 대한 확인서 발급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이 법의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상속 등 법률 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이며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신청 대상자는 부동산 소재지의 읍·면·리별로 위촉된 지역보증인 4명과 자격보증인 1명 등 보증인 5명에게 날인을 받은 보증서 및 확인서발급 신청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증여나 매매 등 사유로 이전 등기 된 부동산은 해당 부동산 공시지가의 20∼30% 범위 내에 장기미등기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상속이 아닌 농지를 취득할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첨부되어야 한다.
박정현 군수는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던 특별조치법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이장회의, 안내팸플릿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오랜 시간 여러 사정으로 재산권제약에 불편했을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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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 선도 추진
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 선도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기초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을 도입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회성과보상사업 SIB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민간에서 투자하고 공급한 다음 성과를 달성한 경우에만 보상하는 제도다.
SIB를 통해 지자체는 객관적으로 사업 성과가 있는 경우에만 예산을 투입하게 되어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 SIB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서울시가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SIB 관련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가 17곳에 이르지만, 사업 구조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과제 선정조차 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부여군은 ‘사회성과보상사업 운영 조례’를 2019년 12월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지난해 6월 말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SIB을 도입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6%가 넘는 초고령화 지역인 부여군이 SIB 사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진단율 감소’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총 3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6월 말까지 3년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현재 참여 대상 83가구에 비대면 프로그램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설치됐다.
AI 스피커에 친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AI 스피커의 반응 속도를 평균치보다 늦추는 등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진행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 5억원 가운데 군 예산은 1원도 집행되지 않은 상태로 전액 민간 투자자가 부담했다.
경도인지장애의 치매 이환율은 약 15%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치매 이환율이 감소하는 정도에 따라 예산이 집행된다.
부여군으로선 불필요한 지출 없이도 사업 성과에 따라 예산을 정밀하게 집행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부여군은 앞으로 SIB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각종 사업에 적용해 SIB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사업을 수행할 때 문제가 더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현재 백마강 수질 개선에 SIB를 접목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백마강 수질을 향상시켜 농업용수를 충분히 공급하고 수상관광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청정생태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박정현 군수는 “SIB는 행정이 주도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체를 참여시켜 지역의 여러 문제를 유연한 방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수단”이라며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SIB 사업이 다른 지자체에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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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 충남 홍보영상대전 우수상
부여군, 2021 충남 홍보영상대전 우수상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충청남도와 TJB 대전방송이 공동 주최한 ‘2021 충남 홍보영상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이시국 충남뮤비여행’이라는 주제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들에게 치유가 되는 음악과 충남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자 진행돼 충남 13개 시·군이 참여했다.
부여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성흥산성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이수연 바이올리니스트가 드라마 추노 OST인 비익련리를 연주한 영상을 통해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정현 군수는 “사랑과 낭만이 깃든 부여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연주를 많은 분들께서 감상하면서 이번 명절에 위로 받고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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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는 2050 부여 산림’ 최종 밑그림 나왔다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는 2050 부여 산림’ 최종 밑그림 나왔다
[충청뉴스큐]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는 2050년 부여 산림’의 최종 밑그림이 나왔다.
부여군은 지난 2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0년 7월 군이 2050년을 목표로 발주한 것으로 산림복지를 위한 ‘건강한 숲 조성’, 기후 변화에 대응한 ‘임업의 전환’, 지역경제를 위한 ‘선도적 산림브랜드화’ 기반 마련 등을 모색하고자 부심해온 부여군의 고민이 담겼다.
군은 이번 용역에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임업인과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정책세미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숲이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는 부여산림 조성’을 목표로 전략과제인 부여산림축 설정 및 보전·관리 부여산림축 내 사유림 관리 부여산림축 외 사유림 임업전환 고도역사의 숲 브랜드화 생활 속 복지의 숲 브랜드화 등을 포함해 전략별 추진계획과 단기·중장기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선 부여군 임업인을 위한 여러 지원 방안과 고도 역사도시로서 부여군이 지닌 특성에 착안한 세부과제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득의 숲 가꾸기’와 관련한 세부과제들로는 임업직불금, 농어민수당 등 지원대상 확대, 소규모 임가보호제 실시, ‘ONE STOP 꾸러미 복합지원’ 체계 구축, 고령 임업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 도입 등이 제시됐다.
또 ‘브랜드 숲 가꾸기’에 대해선 백제형 숲길 조성, 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원도시 구상 전략과 연계한 정원산업 촉진 등이 과제로 나왔다.
부여군은 최종보고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안을 반영해 사업 추진 타당성이 있는 과제를 선별한 후 세부 계획을 진행해 건강한 부여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향후 30년 이상을 내다보는 부여군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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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시가지 일원 선제적 방역 활동 전개
부여군, 시가지 일원 선제적 방역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7일 부여군 자율방재단원 101명과 함께 부여읍 시가지와 규암면, 홍산면, 임천면 일원에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활동은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진자가 증가하고 설날 명절을 맞아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감염의 추가 확산을 막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이뤄졌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조치에 따라 노인복지시설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와 관광지 주변에 대해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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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월부터 농지원부→농지대장 전면 개편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49년간 농지의 공적장부로 기능을 다한 농지원부가 농지대장으로 대폭 변경된다.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농지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기존 농지원부는 오는 2월 28일까지 수정을 통해 4월 6일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2022년 4월 15일부터는 농지원부의 명칭, 작성기준 대상 관할 행정청, 관리 방식이 전면 개편돼 농지대장으로 변경된다.
기존 농지원부는 10년간 사본 편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농지원부는 세대별 경작농지가 1,000㎡이상이며 농업인주소지에서 작성·관리해 농지의 이용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변경되는 농지대장은 면적과 무관하게 필지 기준으로 모든 농지에 대해 작성해야 하며 관할 행정청이 농업 소재지로 일원화된다.
관리 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해온 농지원부와 달리 신고주의가 적용돼 임대차 계약이 체결·변경되거나 농축산물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60일 이내에 관할 행정청에 의무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개편으로 주민의 정보 활용과 알권리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 변경되는 제도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 개선 사항 발생 시 상급기관에 반영하도록 요청하고 변경 내용을 우편물 개별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관내 농업인들의 혼란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