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읍, 봄철 농번기 맞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2026-05-07 20:55:20
-
TOP STORIES
-
부여군, 정림사지 따라 '정향나무 향연' 펼쳐진다
-
부여군, 케이워터기술(주) 부여사업소, 아동복지시설 '삼신늘푸른동산' 기술 봉사 펼쳐
-
부여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최대 1440만원 지원
-
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예비군의 날 맞아 육군참모총장 표창 수상
-
부여군,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
부여군, ‘2026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
부여군, 교실에서 배우는 안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 교육 추진
-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신청 완료
-
부여군, 산부인과 의료장비 교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시
MORE NEWS
-
박정현 부여군수, 군민 숙원사업 위한 국도비 확보 노력 강조
박정현 부여군수, 군민 숙원사업 위한 국도비 확보 노력 강조
[충청뉴스큐] 박정현 군수가 17일 “군민에 꼭 필요한 숙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도비 확보는 물론 원활한 행정처리를 위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날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충남도지사 공약 반영은 중앙정부와 광역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수단”이며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박정현 군수가 강조한 부여군 역점사업은 부여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시 진입로·주차장 확보 예산 지원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바이오브릿지 구축’ 시 농업진흥구역 해제와 기술성평가·예타대상 선정에 대한 정부부처와 협의 지원 ‘국립 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시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 지원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 시 정부부처의 신규 예산계정 생성 지원 석성~장암 간 611번 지방도로 연결을 위한 금강교 설치사업 등이다.
박 군수는 “우리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마강 생태정원 사업의 경우 진입로나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면 부여를 찾는 분들에게 큰 불편을 줄 수 있어 군수리 일원에 대한 보수 및 정비 등에 예산 1,500억원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해 관련 부서가 협조해 준비해야 한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난 6일 직접 도지사님을 만나 우리 군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국정과제 및 도 현안사업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며 “담당 부서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충남도 해당 부서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행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17
-
부여군, ‘사비백제사’ 출간 눈앞. 왜곡된 백제사 바로잡다
부여군, ‘사비백제사’ 출간 눈앞. 왜곡된 백제사 바로잡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0년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비백제사 재정립’ 사업이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비백제사 재정립 연구는 왜곡된 백제사를 바로 세우고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을 위해 예산 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민선7기 부여군의 역점사업이다.
부여군은 사비백제사에 대한 집필내용의 공신력을 확보하고자 백제학회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수차례에 걸친 기획회의와 편찬위원회, 집필진 워크숍 등을 통해 내용의 충실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사비백제사 집필에는 편찬위원장인 성정용 충북대 교수를 비롯해 권오영 서울대 교수, 정재윤 공주대 교수, 김낙중 전북대 교수,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등 편찬위원을 포함한 국내 백제사 전문가 40명이 참여했다.
사비백제사는 1권 ‘사비시대를 연 성왕과 사비도성’, 2권 ‘불국토의 나라와 유려한 백제문화’, 3권 ‘백제와 함께한 의자왕’을 주제로 총 3권으로 출간된다.
1권과 2권은 사비천도 배경과 성왕, 사비도성이 가진 의미, 백제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사비백제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3권은 의자왕과 백제가 간직하고 있는 왜곡된 이야기의 재평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조선시대 김흔의 시에서 처음 언급되는 ‘삼천궁녀’라는 표현에서 숫자 ‘삼천’은 ‘많다’는 뜻으로 역사적 근거가 없는 단지 수사적 표현에 불과하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각종 지리지에는 낙화암 삼천궁녀 표현이 보이지 않으며 시적 수사로 표현된 허구임이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당나라 소정방이 백제를 칠 때 백마를 미끼로 용을 낚아 백마강을 건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조룡대’ 역시, 승자와 패자의 관계 속에서 용의 죽음을 백제의 패배로 나타낸 것으로 문학적으로 재생산된 표현이다.
백제의 번창과 강력한 수호를 상징하는 용이 백제 패망의 증거물로 변이되고 전승된 것이라는 것이 사비백제사 연구에 따른 설명이다.
군은 원고 집필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도서출판 논형과 출판계약을 완료했으며 감수와 교정·교열, 디자인 작업을 통해 올해 2월 출간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백제가 멸망한 뒤 1500년 만에 왜곡된 백제사를 우리의 시각으로 새로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백제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고 그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시도한 점에서 역사적 사건이라 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여러 편찬 계획을 통해서 대학 역사교재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역량을 투입해 정교하고 탄탄하게 집필했다”며 “단순히 군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개론서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만든 책인 만큼 역사학도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1-17
-
부여 세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나눔 행사’ 개최
부여 세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나눔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 세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면내 불우이웃 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펼쳤다.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전달받은 떡을 가지고 해당 마을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을 전달했다.
이 떡은 세도면 새마을부녀회가 ‘2021년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신영순 부녀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4
-
부여 은산면 백마강마을주민자치회, ‘함께 하는 행복 나눔 행사’ 열어
제2회 함께 하는 행복 나눔 행사 장면
[충청뉴스큐] 부여 은산면 백마강마을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제2회 함께 하는 행복 나눔 행사’를 열어 떡살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선한 영향력을 확인했다.
백마강마을 주민자치회는 은산면 가곡1리, 가곡2리, 거전리, 장벌리, 용두리 등 5개 마을을 하나의 공동체로 결속한 모임이다.
이들은 ‘함께 하며 행복하고 함께 해 멀리 갈 수 있는 공동선’ 실천을 최우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복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이 해를 거듭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가족과 이웃 간 온정이 희박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백마강마을은 ‘꿈꾸는 백마강마을 도농교류센터’를 운영해 얻은 이익금을 5개 마을에 환원하는 사업을 지난해 추진하기 시작했다.
백마강마을은 올해에도 떡쌀로 행복 나눔을 진행해 백미 600kg를 떡쌀로 만들어 1가구당 2kg 지퍼팩에 소분해 315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5개 마을 부녀회장들의 봉사로 원활하게 치러졌다.
백마강마을 관계자는 “자식을 기다리는 노부모님의 외로운 손을 맞잡아 드리면서 훈훈한 정을 나눴다”며 “주민들 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 소중한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14
-
화랑합기도 친구들, 부여군에 ‘사랑의 라면’ 기탁
화랑합기도 친구들, 부여군에 ‘사랑의 라면’ 기탁
[충청뉴스큐]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화랑합기도 친구들은 십시일반 모은 라면 1,885개를 부여군에 지난 11일 기탁했다.
화랑합기도 친구들은 선한 기부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탁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원영 관장은 “매년 실천하고 있는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기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을 쌓게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랑합기도 수련생들과 나눔 실천을 계속 하고 싶다”고 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
부여군 지역화폐, 10명 중 6명은 골목경제에 사용
굿뜨래페이 사용 장면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발행한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균형 있는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분석업체 ㈜달싱이 2021~2022년 굿뜨래페이 사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중규모 경제주체의 사용은 줄어든 반면, 골목상권 사용 비중은 늘었다.
굿뜨래페이 사용자 10명 중 6명은 골목상권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굿뜨래페이 도입 초기인 2020년 1월경 골목상권 상인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거셌다.
부여 관내 중규모 이상 마트에 굿뜨래페이 사용이 허용된다면 자칫 굿뜨래페이가 쇼핑하기 쉬운 중규모 마트로 쏠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던 것. 지역 농축낙협 조합을 기반으로 하는 중규모 마트 입장에서도 ‘조합’이 운영하는 마트를 공동체 성격을 지닌 굿뜨래페이에서 소외시키면 안 된다는 주장이 팽팽했다.
부여군은 이런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부여군 의회와 이해관계자, 사용자, 전문가 등을 함께 아울러 해결책을 모색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출총량제’라는 상생안을 내놨다.
매출총량제는 월 매출 규모가 작은 가맹점에서 굿뜨래페이를 사용할 경우 3~6%의 차등적 소비 인센티브를 주는 상생제도다.
이용자 사이에서 공동체 화폐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매출총량제가 실시되면서 점차 굿뜨래페이 전체 사용 비중에서 골목상권의 비중은 늘고 중규모 경제주체의 비중은 줄어들었다.
2020년 1분기 골목상권 비중은 48.5%였으나 2021년 3분기에는 61.2%로 12.7%p 늘었다.
반면 중규모 경제주체는 2020년 1분기에 44.1%였으나 2021년 33.7%로 10.4%p 줄어들었다.
사용처도 다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에 주로 주유소에서 사용됐던 지류식 부여사랑상품권과 달리 현재 굿뜨래페이의 주유소 사용비중은 6.9%가 감소했지만, 음식점과 의료, 의류의 사용 비중은 8.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굿뜨래페이가 부여군 내에서 다양하고 균형 있는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향후 과제가 없는 건 아니다.
현재 부여 지역화폐는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로 사용 금액의 9%인 197억원이 순환돼 순환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주로 골목상권 가맹점에서 순환하면서 공동체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데, 중규모 이상의 경제주체는 순환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더 나은 균형 있는 경제공동체가 되기 위해선 중규모 이상의 경제주체도 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와 제도설계가 필요하다는 게 ㈜달싱의 제안이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가 공동체의 역량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이 인구절벽과 소비감소 추세에 대한 대응으로 농민수당과 함께 추진한 굿뜨래페이가 공동체 경제를 지키고 있다”며 “실제로 지역화폐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을 경우, 골목경제에 더 사용했다는 결과도 있는데, 이 결과는 적극적인 정책발행과 전국 유일 카드수수료 제로화, 공동체 순환 부가가치 창출 등 제도적 지원과 군민의 공동체 의식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책발행과 함께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 플랫폼과 배달앱, 포용적 금융가치 실현 등으로 대한민국의 공동체 지역화폐의 롤모델로서 부여군민의 긍지를 드높이겠다”고 전했다.
2022-01-14
-
부여 홍산공공도서관,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통장’ 운영
부여 홍산공공도서관,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통장’ 운영
[충청뉴스큐]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독서통장기를 이달 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서통장기는 자신의 대출도서를 통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기기다.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체계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말 설치됐다.
홍산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인 행복담은도서관 회원들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가입은 홍산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현재 ‘겨울나기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프로그램 및 도서주간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홍산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14
-
부여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대면·비대면 병행
부여군청 전경
[충청뉴스큐]부여군은 이달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을 지급받기 위해선 매년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일부가 감액 적용된다.
군은 교육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대상자들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면 교육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협 품목별 작목반 교육 농어촌공사 농지이용 관리과정 등과 연계해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교육은 직불제 등록농가에 문자메시지로 URL 발송을 통해 15분 교육수강으로 자동 이수 농업교육포털에 접속해 공익직불 정규과정 2시간 수료 80세 이상 고령농 대상 자동전화연결시스템 등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의무적으로 수료해야 하며 미이수 시 전체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이행점검 종료 1달 전에는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집중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교육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중요성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아 농가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4
-
부여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무료 치매조기검진’ 추진
부여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무료 치매조기검진’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농한기를 맞아 마을회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을 완료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선별검사는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다.
집중검진 대상인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1년에 1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자인 경우 협력의사를 통해 2단계 진단검사를 받는다.
진단검사에서 치매로 진단된 환자는 협약병원에서 뇌CT, 혈액/소변검사 등 3단계 감별검사를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다.
부여군은 지난해 3,152명에 대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인지저하자 33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 238명의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했다.
치매진단 시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쉼터 프로그램 가스안전차단기 보급 사전지문 등록 등 치매환자 맞춤형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갑수 부여군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환경이 취약해진 만큼 고령 어르신들에 대해선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며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 발병률 감소를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01-13
-
부여군 코로나19 방역의 주역,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부여군 코로나19 방역의 주역,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충청뉴스큐] 부여군에는 2020년 3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58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 인해 발생한 자가격리자는 약 3,400여명, 재택치료자는 24명에 이른다.
이렇게 발생한 자가격리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군은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으로 713명을 지정했다.
이들은 자가격리자와의 1:1 매칭을 통해 자가격리에 필요한 생필품 전달 1일 3회에 걸친 이상 유무 모니터링 안전보호 앱 설치를 통한 무단이탈 방지 불시점검 실시 등으로 혹시 모를 자가격리자로부터의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불시점검과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을 통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까지 총 6명의 무단이탈자를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군은 앞으로도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담공무원들을 위한 인센티브를 검토해 자가격리 전담 업무 수당 지급을 비롯한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전 직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과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