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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예산군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태완 내포그린에너지 대표와 김영균 본부장, 박근환 팀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그린에너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는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선정한다.내포그린에너지 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군수는 “내포그린에너지 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내포그린에너지 는 증기, 냉 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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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27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군은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놀이시설 파손 여부 바닥재 경화 손상 상태 놀이시설 주변 청결 상태 및 위험물질 유무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놀이시설은 시정 기한을 부여해 조치하도록 한 뒤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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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 하수도 인프라 확충 본격 추진
예산군, 2026년 상 하수도 인프라 확충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2026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 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2026년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2만3000 의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예산정수장은 2025년 식품안전경영체계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 공급 전 과정이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군은 2026년에도 인증 유지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상수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도 이어가 대술 덕산 수철지구 등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관로 매설과 배수지 확충을 지속 추진해 상습 식수난 지역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방상수도 보급률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내포신도시 인구 유입에 대응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2026년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하수 처리 용량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안정적인 하수 처리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예당저수지 주변과 신양 탄중지구 등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공수역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보건위생을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2026년은 대규모 수도시설이 완공돼 예산군의 물 관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 기준에 걸맞은 엄격한 수질 관리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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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설치 통해 납세자 편의 도모
예산군, 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설치 통해 납세자 편의 도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한 ‘무인 수납기’를 군청 1층 취득세 창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무인 수납기 도입으로 납세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고지서의 정보무늬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화면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특히 기존 은행 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할 때 발생하던 타행 이체 수수료가 없어 납세자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군은 이번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실질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없는 스마트한 세무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청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전화 간편 납부시스템을 통해 전화로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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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이 먹는다' 공공급식 10년 성과
예산군,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이 먹는다' 공공급식 10년 성과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이다.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 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특히 전처리 소분 저온유통 체계를 안정화하고 생산 공급 이력관리를 투명하게 운영해 신뢰도 높은 급식 환경을 조성했다.지역 농업과의 연계도 확대하는 가운데 현재 친환경 농가 19농가, 기획생산 농가 25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소규모 고령농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식재료 공급 규모는 1374톤, 109억4400만원에 달하며 도내 공급 실적 순위도 2023년 4위, 2024년 2위, 2025년 1위로 꾸준히 상승했다.아울러 물류창고 운영체계 개선, 저온저장시설 확충, 배송차량 위생관리 강화 등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전산 발주 시스템 도입과 물류 동선 효율화를 통해 운영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앞으로 군은 지역 농산물 사용률 확대, 기후변화 대응 먹거리 정책 강화, 탄소저감형 유통체계 도입, 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 군민 참여형 먹거리 정책 확대 등 공공급식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예산군수는 “공공급식 10년은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해 온 정책의 시간이었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공공급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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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정기 휴무일 '매월 첫 번째 월요일'로 변경 운영
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정기 휴무일 '매월 첫 번째 월요일'로 변경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예당호 전망대의 정기 휴무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매월 첫 번째 월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일 조정은 주말과 연계한 관광 수요 증가와 평일 방문객 확대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예당호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예당호 전망대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나 정기 휴무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다음 평일에 휴무를 실시한다.특히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150일간 예당호 전망대를 찾은 관람객 수는 30만명을 넘어 겨울철 비수기에도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인근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휴무일 조정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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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
예산군,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하며 전입 정책 홍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 2일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으며 3월 3일에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관내 기업체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입을 유도하고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이번 상담소에서는 전입 신고 절차 안내와 함께 전입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군은 학생 대상 지원책으로 타 시 군 구에서 군으로 전입하면 전입실비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군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전입한 학생에게는 생활용품비로 5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기숙사로 전입한 학생에게는 학기당 20만원 이내의 기숙사비를 지원한다.‘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응봉농공단지와 예산농공단지를 방문해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입 상담과 인구 시책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기업체 근로자 등 실제 전입 가능성이 높은 대상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입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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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제3종시설물 등 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 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 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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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3종이 새로 추가됐다.단, 농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또는 전업 직업이 있는 자 최근 3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선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을 지원받은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저출산과 고령화 현실 속에서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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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