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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깨끗한 농촌을 위한 구슬땀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영농폐기물 수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대술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추진됐으며 대술면 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마을 주변과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집중 수거는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조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 화재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불법 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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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 정화와 윷놀이로 '단합' 다져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부터 화합 윷놀이까지 '단합의 날'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신양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신양천 인근에 불법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활력 있는 신양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원들은 조직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새마을 화합 윷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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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운 자문이사를 포함한 총 1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연중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또한 회원들은 농사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교육과 4-H 이념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역량과 봉사정신을 다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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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자살 예방 캠페인 집중… "힘들 땐 109"
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집중관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도움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안내를 적극 홍보하며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문제이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연결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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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 및 읍·면 현업종사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감독 공무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작성 실무 및 개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산업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해 사전 재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중심 역량 강화 교육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교육을 병행해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매주 사업장 순회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대상 정기 교육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교육 이후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교육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현장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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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우수급식소'선정 쾌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4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되어 우수급식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통산 6회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며 급식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최명락 관장은 "앞으로도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에도 우수급식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및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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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예산군 제1회 통합사례회의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4일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정신건강·주거·경제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신질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중첩된 가구에 대한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주민복지과, 고덕면 등 7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각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관련 절차를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주민복지과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록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현행 제도는 신청주의 원칙으로 본인 미동의 시에는 적극적 개입에 한계가 있으나,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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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이음 청춘학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보건소 전경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기억이음 청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억이음 청춘학교’ 프로그램은 교재와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 인지강화를 위한 교구활용, 회상치료 짚공예, 오감자극 요리교실, 운동치료 맨발걷기· 실버체조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주 2회, 1일 3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립예산치유의숲과 연계해 ‘숲체험교육사업’을 하반기에는 예산군공공도서관과 연계해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권역별 ‘찾아가는 기억이음 청춘학교’를 운영해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치매진단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 순으로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상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 신청은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유선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지 않는 경우 서류를 지참해 방문 등록할 수 있다.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대상자 맞춤 다양하고 효과성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진단자의 악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치매 어르신 및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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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월 23일 공공급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운영 및 지역생산 농산물 관리 체계에 대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예산군 학교급식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공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및 지역생산 농산물 전처리 공정 △입·출고 및 재고관리 시스템 △저온·냉동시설 운영 현황 △상·하차장 위생관리 체계 △식재료 이력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친환경 및 지역 농산물의 선별·세척·소분 등 전처리 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 기준과 작업 동선 분리 운영, 상·하차 구역 및 차량 위생관리 체계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높이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또한 물류창고의 온도·습도 관리 시스템과 체계적인 재고·이력관리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공급식 물류 운영의 체계성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우수사례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체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품질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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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주대 찾아 청년 유입 총력… 파격 지원책 홍보
예산군 공주대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사진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공주대 예산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 전입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전입지원금 제도와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예산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전입지원 제도와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초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도 전입지원 정책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예산군은 관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주민에게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며, 관내 고등학교 및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이 다른 시·군·구에서 예산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으로 전입 후 연차별로 10만 원 ~ 30만 원까지 최대 4년간 예산사랑상품권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예산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입생 대상 홍보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