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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문성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문성동은 4일 위기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문성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봉명동 맞춤형복지팀,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남구청 통합사례관리사,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천안시 성정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해 위기 대상자의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각 기관의 지원 가능한 서비스와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개입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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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따뜻한 정 나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안동은 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명절 기간 결식과 정서적 소외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150가구에 떡국 세트를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정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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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 사각지대 집중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천안시는 이번 복지 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안전과 성장 분야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정 핵심 과제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복지는 행정 절차보다 현장에서의 체감도가 중요하다”며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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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4억5000만원…세액공제 혜택 확대
천안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4억5000만원…세액공제 혜택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모금 목표액을 4억 5000만원으로 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1억 9470만원, 2024년 2억 5330만원, 2025년 3억 1400만원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유관기관, 향우회,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 및 시기별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기부금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기부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기부자가 전체의 92.7%였으며 시기별로는 연말정산 혜택을 노린 12월 기부 비중이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부층인 직장인 등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부터 기부 유인책을 대폭 강화한다.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기부자가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기부 원금을 상회하는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천안시는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시행 초기 12개 사에서 현재 28개 사로 품목은 48개에서 74개로 확대했다.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주요 답례품으로는 △천안흥타령쌀 △호두 및 호두과자 △천안 배 △포도 와인 △한우 및 돼지고기 세트 △전통장 세트 등 지역 특산물이 준비되어 있다.이 밖에도 천안사랑카드와 빵의도시 천안을 홍보하기 위한 제과 상품권 등 상품도 발굴해 운영 중이다.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정기부 사업인 ‘따뜻한 빵으로 전하는 고향사랑의 정’모금도 진행하고 있다.따뜻한 빵으로 전하는 고향사랑의 정 사업은 모금 목표액이 달성되면 전문 제빵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로 만든 빵을 취약계층에 전달한다.천안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기부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또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기부자 예우를 위해 시 누리집 내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기부자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라며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 발굴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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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 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4일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올해 새로 부임한 이 구청장은 이날 천안타운홀에서 ‘동남구청 직원·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식당 운영 방식에 대한 불편 사항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동남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영준 천안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노동조합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근무환경과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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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합창단, '봄이 오는 소리' 정기연주회 개최
천안시립합창단, 3월 12일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KBS 불후의 명곡’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하는 무대”며 “합창의 깊은 울림으로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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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개최…위기 가구 지원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목천읍은 4일 상반기 방문형공동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목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목천보건지소,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가 참석해 방문형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정보와 위기상황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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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봉사단, 천안 신안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생필품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안동은 4일 어울림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샴푸와 손세정제 등 생활용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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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황룡사, 6년째 백미 기탁…원성1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원성1동은 4일 황룡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7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황룡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나눔의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00kg의 백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도훈 주지스님은 “나눔의 쌀 한 포대에 담긴 불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6년 동안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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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활용법 적극 홍보
천안시,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이용법 홍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에 게재했다.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