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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163명 방문 실태조사…재정 안정화 목표
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163명 대상 방문 실태조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부적정 사례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부적정 입원자를 선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안내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게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서비스, 시설 입소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자발적인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퇴원 후 돌봄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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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센터 '신한 꿈도담터 SW코딩경진대회' 대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서 ‘신한 꿈도담터 SW코딩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꿈도담터 이용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47개 기관에서 총 170여 팀, 340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의 ‘충주페스티벌’팀은 이번 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거머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 팀에 대한 상장과 상금 전달,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심재석 센터장은 “코딩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큰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며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양육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현재 센터는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품앗이 그룹 활동,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 및 활동 그룹을 상시 모집 중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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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쌀 수급 조절 나선다…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가 모집
영동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업인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 농가는 계약물량 미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사업 참여 제한이나 직불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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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르게살기위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용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및 주변 일대에 대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에 위치한 승강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회원들은 고압 세척기 등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먼지와 오염물로 더러워진 승강장 지붕과 의자, 유리벽면을 깨끗이 청소했다.또한 승강장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를 제거하고 주변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김명기 위원장은 “이른 아침에도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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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 점검…쾌적한 환경 조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금연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특히 4월 30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옥천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으로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도시공원, 학교,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809개소다.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관계자의 금연구역 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금연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과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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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산부 마음돌봄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단양군, 임산부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주간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조동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림 심리검사 △산전·산후 정신건강 교육 △우울·불안 해소법 등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엄마를 위한 포밍워시와 비타민 미스트 만들기를 비롯해 태교를 위한 딸랑이, 치발기 스트랩, 유모차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이 병행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또한 사업 기간 중 PHQ-9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심리지원이 임산부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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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집중 계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등산객과 방문객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업소 직원 13명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등산로 입구에 직접 나서 등산객과 방문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업소는 “함께 머무는 숲을 지키기 위한 약속 그 약속의 시작은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입산 시 라이터·성냥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를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홍보했다.최순남 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져 소중한 산림 자원이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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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거리 야시장 포차존 변신…레트로 감성으로
청주시 야간명소 ‘육거리 야시장’, 이번엔 포차존으로 변신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 이 낭만 가득한 ‘포차존’ 으로 새롭게 변신한다.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지난 10일 개장 이후 운영해온 ‘아케이드 스페셜존’의 인기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부터 레트로 감성의 ‘포차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되며 기존과 차별화된 복고풍 포장마차 콘셉트로 기획됐다.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5월부터 첫째·둘째 주 금·토요일에는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중심의 ‘아케이드 스페셜존’, 셋째 주부터 월말까지 금·토요일에는 ‘포차존’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 운영된 ‘아케이드 스페셜존’에는 약 3만3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 방문객 수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시와 재단은 ‘육거리 야시장 만원’ 이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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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1세기 대군부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등 방영되자마자 화제성과 시청률을 사로잡는 대박 드라마 뒤엔 언제나 드라마 작가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 작가 과정’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발혔다.드라마 작가 과정은 2021년부터 이어온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작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드라마 작가 발굴·양성을 목표로 한다.기초반 2개 강좌와 연수반 1개 강좌, 총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드라마의 이해부터 구성,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첨삭 지도까지 강좌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SBS 일일 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주말 연속극 ‘학교2’ 와 ‘반올림3’등을 집필한 김윤영 작가를 비롯한 현직 드라마 작가 3인이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20주간 주 1회씩 드라마아트홀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기초낮반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기초밤반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연수반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지원자격은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반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수반은 관련 과정 수료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각 반별로 20여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각 30만원이다.최종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작가과정 교육 외에도 배우·작가 초청 강연 등 드라마아트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집필실 공간 지원과 개별 지도 수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드라마 작가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망생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아트홀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 ‘집필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최종 수강생 발표는 5월 14일 오후 5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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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봉사단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현대엘리베이터 봉사단, 충주 중앙탑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중앙탑면은 지난 18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봄봉사단’ 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현대누리봄봉사단원 13명은 대상 가구의 안방과 작은방, 거실, 부엌 등 주거 공간 전반에 걸쳐 도배와 장판을 전격 교체했다.아울러 노후된 전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와 공공 쓰레기봉투 지원 등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했다.현대누리봄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현대누리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