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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네다 첫 직항 신호탄, 에어로케이 6회 운항 돌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6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충북도, 청주시, 청주공항공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번 노선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 수, 토요일 총 6회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후 11시 대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 대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수요와 개별 여행객 수요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그런 만큼, 정기노선 운수권 확보와 슬롯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공항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공항 위주로만정기노선이 열려있다.에어로케이는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노선 첫 직항 취항은 지방공항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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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72억 투입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전면 개선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지난 4월 도민 앞에 약속한 ‘보행자 중심의 획기적인 도로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문화 조성’ 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8일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용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을 비롯해 음성군 안전건설국장 및 건설교통과장 등 핵심 실무진 10여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통학로 안전 위해 요소를 구석구석 살폈다.이번 이동옥 부지사의 현장 행보는 지난 4월 1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충청북도 교통문화지수 향상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대책’의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지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단순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충북도가 직접 도내 11개 시군 현장으로 나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당시 언론 브리핑에서 충북도는 최근 3년간의 보행자 교통사고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 372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세부적으로는 도내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408개소 △노인 보호구역 421개소 △사고다발지 23개소 등 총 852개소에 달하는 안전 취약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특히 올 첫해에만 122억원을 집중 투입해 156개소의 사고 유형과 보행 특성을 반영한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번 음성 용천초등학교 주변 개선 사업 역시 이러한 집중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용천초등학교 현장을 둘러본 뒤 “지난 4월 브리핑에서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도로환경 개선’ 이 이곳 음성군 현장에서부터 속도감 있게 실현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 도의 최우선 책무”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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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정책연구용역 관리 시스템 전면 재정비… 김종필 의원 발의
김종필 의원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9일 정책복지위원회 김종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이달 말 만료 예정이었던 ‘충청북도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의 존속기한 규정을 삭제해 위원회 운영의 법적 공백을 방지하고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됐다. 아울러 연구용역의 사전 검증 및 사후 관리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보완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개정조례안은 △심의위원회 존속기한 규정 삭제로 운영 연속성 보장 △사전 검토제도 도입 및 심의 기준 명확화 △연구결과 평가 및 공개 의무화 △ 성과점검 및 인센티브 등의 내용을 담았다.김종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임박한 심의위원회의 존속기한 문제를 해결해 도정 연구용역의 관리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용역의 기획 단계부터 사후 활용까지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무분별한 용역 발주를 억제하고 내실 있는 정책 연구가 이뤄지도록 유도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6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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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의중, 1일 도의원 체험... 민주시민으로 첫걸음 내딛다
제133회 청소년의회교실 문의중학교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문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이다.문의중학교 학생들은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심의에서는 교복 착용을 통한 소속감 형성 및 학생 보호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생의 자율성 존중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학생들은 이어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학생들의 지각 문제를 줄이자’, ‘학교 내 급식 예절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동우 의원은 “민주주의와 소통의 가치를 배워 상대방을 존중하는 성숙한 미래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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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도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면 개정 착수
이상식 의원 대표 발의… 조례 명확성 및 실효성 위해 조례 전부개정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9일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도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의 불명확한 목적 규정을 바로잡고 위원 총수 상한 규정 미비 등 조문 체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해 도정조정위원회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안됐다.아울러 대행 위원회 기능의 근거 법령 인용 방식을 명확히 하고 현재 직제와 맞지 않는 표현 및 띄어쓰기 오류 등을 현행 법령 기준에 맞게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현행화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체계 개편 △위원회 구성 정비 △대행 위원회 기능 명확화 △간사 자격 현행화 등으로 현행 조례의 오류를 수정하고 현실에 맞도록 다듬었다.이상식 의원은 “현행 조례는 목적 규정이 모호하고 현실 직제와 맞지 않는 등 명확성이 부족했다”며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도정조정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기준을 법령 입안 기준에 맞게 일괄 정비함으로써 도정 운영의 합리성과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6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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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으로 선진지 견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임래봉, 김삭식을 비롯해 위원 11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령시 대천동 일원을 둘러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자원 연계 사례와 주민 참여형 지역복지 추진 방향 등을 살펴봤다.또한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용화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래봉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위원들이 지역복지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용화면장은 “위원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용화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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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회 숲푸드 페스티벌 1만 1천명 몰려 성황리 종료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틀간 총 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제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는 25개 업체가 참여해 3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임산물 판매액 5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거뒀다.이번 페스티벌은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진행됐다.의림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행사장에서는 포크송, 재즈,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했으며 야생화 특별전시전과 월악산국립공원 사진전도 함께 열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했다.또한 야생화와 군밤, 산딸기요거트, 반려식물 등을 나누는 무료 나눔 행사와 함께 ‘숲속동물친구들’부스의 다람쥐·토끼·관상조류 먹이주기 체험, 미니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첫 행사임에도 상품 수준이 높고 운영도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제천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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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단체협, 열무김치 300가구 전달 '이웃사랑 실천'
직접 담근 열무김치 300여 가구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보은군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그고 이를 노인장애인복지관과 관내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 전달까지 힘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특히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정옥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담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 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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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현체육센터 22일부터 시범운영... 시민 건강 복합공간 첫걸음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야현체육센터 6월 22일부터 시범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문화 복합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야현체육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야현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1층에는 수영장과 청소년 댄스연습실,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아동체력인증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카페가 조성되어 있다.또한 3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외부에는 인공암벽장이 설치되어 있다.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은 공단이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동아리실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작은도서관은 충주시립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충주시보건소가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체육·문화·복지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시설로 조성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야현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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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각장애인 농업 역량 강화 '평생 농사 배움터' 성공적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음성군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청각장애인 평생 농사배움터’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농업에 관심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체계적인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의 경우 전문적인 영농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로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 기술을 전달했다.이론교육은 기초 농업 기술과 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 안전한 농약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군은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실생활에 필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