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시작… 7월 3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보은군 등록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세 대상자에게는 고지서가 일괄 우편 발송된다.다만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가능하다.가상계좌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납세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인터넷뱅킹이나 현금자동인출기를 이용해 입금하면 된다.신용카드는 은행 CD ATM 기기와 군청 재무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카드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다.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누리집 및 스마트 위택스를 활용한 온라인·모바일 납부도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잔액 부족으로 미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말 계좌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보은군, 지역 농산물 활용 '보은한상' 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교육’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6년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가 함께 제작한 ‘보은한상 요리책자’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속리산 관광식당 4개소와 일반음식점 2개소 관계자를 비롯한 군민 23명이 참여했다.특히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조리법을 전수하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대추양념불고기, 산나물김밥, 취나물찜, 대추찜닭, 대추고추장 등 ‘보은한상 요리책자’에 수록된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으며 교육생들은 “우리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또한 교육 전후 평가 결과 지역 농산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책자로 개발한 지역 메뉴를 실제 식당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은의 맛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보은군 삼승면 우리슈퍼, 6년째 이웃사랑 실천… 100만원 기탁
보은군 삼승면 우리슈퍼, 삼승사랑지정기탁 성금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에서 우리슈퍼를 운영하는 황도헌 씨가 지난 11일 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황도헌 씨는 협의체 활성화와 면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황 씨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현금과 현물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이달혁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학인 삼승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충북 남부출장소, '명예소장' 위촉...도민 소통 강화 '신호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 옥천군 문정5리 이장 임기명 씨를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남부출장소는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 기관이다.지난 2012년 1월 출범 이후 다양한 현장 행정 서비스를 펼쳐온 남부출장소의 ‘1일 명예 소장’ 프로그램은 남부권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3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참여형 행정이다.이날 임기명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현안 문서를 직접 결재하며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발전 방향과 충북도 주요 시책의 추진을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오후 일정으로 임기명 명예소장은 보은군 풍취리에 위치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임기명 명예소장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며 남부출장소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6-11
-
충북도,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50명 발대…도정 홍보 본격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11일 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으로 충청북도 소셜미디어를 통해도 주요 정책과 행사 및 축제, 관광명소 등을 현장 취재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 및 워크숍은 제8기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는 한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디지털 SNS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으며 이어 서포터즈들은 충북도청 일원에 조성된 그림책정원 1937과 당산 생각의 벙커 등을 취재하며 충북의 새로운 공간 자원과 도정 현장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의 시선으로 충북의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8기 서포터즈가 충북 곳곳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공감하는 도정 홍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북도, 옥천 규모 5.0 지진 대비 도상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1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1개 협업부서와 소방본부, 충청북도경찰청이 참여했으며 부서별 임무와 협업 기능을 확인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훈련은 충북 옥천군 인근 규모 5.0 이상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상황전파, 인파관리, 구조·구급, 피해시설물 응급복구 등 단계별 조치와 각 협업 기능의 역할 분담을 중점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부서·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휘·통제의 연계성, 이재민 관리와 교통 통제 및 구조·구급 간의 동시다발적 협업,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의 연계 절차 등 협업기능별 역할을 세밀히 검토했다.아울러 부서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고 훈련 결과를 보고·공유해 재난 대응 및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상훈련을 통해 부서·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반복 점검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역량을 높이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북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망 '민·관·경' 3각 공조 강화
충북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 충북경찰청 및 시군 경찰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스토킹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연계 대응 및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스토킹 피해자 지원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상담·보호·수사·법률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상담기관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경찰이 초기 신변 안전을 확보한 뒤 주거·치료·심리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기관 간 상시 소통이 가능한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고위험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긴급주거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복합·고난도 사례에 대해서는 사례회의를 적극 운영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재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는 현재 도내 4개소의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시설을 운영하며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긴급주거시설은 CCTV, 비상벨 등 안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피해자와 동반가족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임시 보호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24시간 위기상담과 의료·법률 지원 연계,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참석 기관들은 스토킹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지속적인 불안과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서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상담기관, 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
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3건 선정... 에너지·반도체·규제 혁신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심사 결과,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주요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최초 다자간 연대 동반성장 시너지모델을 통한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충북형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옥천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규제혁신 사례 등 총 3건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매월 선정되는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첫 선정 이후 현재까지 총 19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9명에 이른다.그동안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로는 △의료 취약지역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자람 플랫폼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으며 모두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2026-06-11
-
충북자치경찰, 생성형 AI로 업무 혁신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안전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경찰청, 도내 경찰서·지구대·파출소 소속 자치경찰 및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혁신을 위한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6. 11. 오후 3시~오후 5시, 충북경찰청 1층 우암홀 6. 18. 오후 3시~오후 5시, 청주상당경찰서 2층 대회의실 6. 25. 오후 3시~오후 5시, 청주청원경찰서 4층 대회의실 6. 26. 오후 2시~오후 4시, 청주흥덕경찰서 5층 대회의실 교육에서는 민원 답변 초안 작성, 회의록 자동 정리, 보도자료 작성, 카드뉴스 작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다룬다.강의는 퍼니스튜디오그룹 대표이자 동의대·백석대 외래교수,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우수강사로 활동 중인 백진원 강사가 진행한다.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자치경찰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도민 중심의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청주 세광중, 도의회서 민주주의 배우다… 134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본회의장에서 배운 민주주의”… 청주 세광중, 도의회 의정 체험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세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제134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이다.세광중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를 주도하며 청소년 의장을 직접 선출했다.학생들은 이어 학교생활 및 환경 개선과 밀접한 이슈들을 다룬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을 비롯해 ‘토종벌통 설치 건의안’, ‘학교 공동체용 텃밭 조성 건의안’등을 차례로 상정하며 심의·의결 과정을 경험했다.2분 자유발언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생활에서 느낀 문제점과 기본 예절 등을 주제로 당당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냈다.발표 자로 나선 학생들은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길바닥에 침을 뱉지 말자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등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참석한 도의회 문석구 사무처장은 “오늘의 작은 경험이 학생들의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