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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뮤지엄' 영동서 개막…문화 격차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11일 영동문화원에서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뮤지엄은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여간 영동문화원 5층에서 진행되며 충주박물관, 우민아트센터 등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연합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연합전시 ‘공간 잇다’에서는 소장품 전시뿐 아니라 전시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 국내 순회전시 △시간을 잇는 문화유산 탐험대 △신비한 몸속 탐험 △국악기 제작체험 △팔상전, 시간과 공간을 잇고 법주사의 가람을 잇다 △마이크로 뮤지엄: 큐브 속 나의 세계 △행운을 부르는 모빌 △딸랑~ 찰랑~ 악기 모빌 △두드리다-잇다 등이 있다.아울러 눈여겨 볼만 한 상설프로그램으로 △다색 판화 스탬프 체험·상상드로잉 △거울 키링 제작 △복장체험·비행시뮬레이터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연대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단양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열린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특히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군 단위 지역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뮤지엄’연합전시를 비롯해 드로잉콘테스트, 학술대회, 충북예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이 전개되고 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도내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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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생동물 피해 보상 확대... 최대 1천만원 지원 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충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직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 또는 직접 경작·재배·양식하는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다.보상 기준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이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촌진흥청 소득 자료의 작물별 단위 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다만 △입산금지구역 무단 입산자 △수렵 등 포획활동 중 피해자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피해보상 및 지원을 받은 경우 △법령에 의해 경작이 금지된 지역에서 농작물을 재배한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피해를 본 농가는 현장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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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농업인 '전통 손모내기' 체험 교육으로 농업 가치 되새기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벼농사의 기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모내기 작업 요령과 벼 재배 기초 과정을 익혔다.이를 통해 쌀 생산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 노고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신규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했다.교육생들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향후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을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현장 실습, 농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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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홀몸 어르신 '노사방 네트워크' 11개월째 순항
문화동 지사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노사방 네트워크’ 순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노사방 네트워크’는 유제품 배달업체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문화동의 대표적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음료 배달원이 대상자의 2회 이상 미수령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즉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로 움직인다.문화동과 협의체는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향후 취약계층을 향한 밀착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민호 위원장은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정기적인 방문이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홀몸 어르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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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어린이 글짓기대회 성료… 18명 수상자 탄생
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6회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10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새기고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행복한 연수동’을 표제로 한 6행시 특별부문이 신설되어 아이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협의체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8명의 어린이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고 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장을 열어주어 뜻깊다”며 “뛰어난 글솜씨를 보여준 수상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과 창의적인 사고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짓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이들의 따뜻한 동심이 담긴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일주일간 연수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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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사랑의 반찬' 100가구 전달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이 10일 관내 홀몸노인 가구와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깻잎무침, 감자조림, 호박반찬 등 다채로운 밑반찬을 마련했다.회원들은 조리된 반찬을 들고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김석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성원 살미면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애써 주시는 향기누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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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다이브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축제 신호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식을 올리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개막 첫날인 이날 현장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과 공식 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문이 열렸다.이어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 후에는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충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축제 현장에 머무르며 개막 일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K-페스타 거리와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이 공연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K-힙합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빅나티, 김하온, 애쉬아일랜드, 비와이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2026 다이브페스티벌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계속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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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베트남 소비재전서 332만 달러 수출계약 '청신호'
충주시, ‘베트남 국제 소비재전’서 332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총 33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호치민 SECC 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충주시 우수상품의 해외 홍보와 동남아 시장개척 등 수출 다변화를 위한 판로확대의 장으로 마련됐다.시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박람회 성격에 맞는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하고 해외 홍보관 설치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을 전폭 지원했다.참가 기업들은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마이크로바이옴 505만 달러, 포러스젠 118만 달러, 세명바이오 97만 달러, 스페이스선 22만 달러, 팜텍 16만 달러, 블루웨일브루하우스 6만 달러 등 총 76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이 중 팜텍과 세명바이오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현장에서 MOU 를 직접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해외 국제박람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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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식료품 꾸러미' 전달
충주시 산척면 지사보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꾸러미’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이 사업은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주일복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척면의 취약 가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8명은 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되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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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가 생산비 부담↓…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신청받아
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군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대당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종류에 따라 1포대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된다.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변경된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