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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협력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는 지난 21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자립지원관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자립준비청소년이 보호 종료 이후 직면하는 환경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기관별로 산재해 있던 자립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 △ 기관 간 행정지원 및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자립지원·교육·정보 홍보협력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이다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노정자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청소년의 자립은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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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 성료…화합 다져
충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 숭덕꿈터, WELCO, ZAN 등 관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시는 매년 이를 기념해 다양한 복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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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 지원 가맹점 추가 모집…학생 선택권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가맹점 수시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학년별로 매월 6만원에서 7만원을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지원하는 제도다.학생들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약 100여 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보다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4월 6일부터 수시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모집 대상은 △예체능 학원 △진로 체험기관 △문화·예술 공간 △체육 시설 등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개발과 연계 가능한 업종이다.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체에는 전용 지정서와 가맹점 스티커가 배부된다.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수당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4월 말까지 전용 카드 제작을 완료하고 5월 말부터 각 학교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한 뒤, 6월 1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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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 휩쓸다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서 ‘맹활약‘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선수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을 합쳐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해 여자 씨름 강호의 면모를 증명했다.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나선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해 매화장사 자리에 올랐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 선수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줬다.무궁화급 경기에서는 임정수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2위를 챙겼다.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이어졌다.팀 간 5전 3승제와 개인 간 3판 2승제로 치른 단체전에서 괴산군청은 결승에 진출해 안산시청과 맞붙었다.첫 경기에서 매화급 최다혜 선수가 연속 밀어치기로 상대를 누르고 먼저 한 판을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이어진 국화급과 무궁화급, 매화급 경기에서 노현지, 임정수, 오채원이 차례로 나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1대 3으로 패배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김무열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며 괴산 여자씨름의 힘을 보여줬다”고 “다음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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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주요 시설물 27개소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반은 이수현 부군수와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4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전 위험요소 제거 여부 △현장 통제체계 및 주민 대피계획 △괴산댐 운영 현황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점검 등이다.점검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점검반이 칠성면 외사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곳과 괴산수력발전소를 찾았다.점검반은 괴산댐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체계 및 주민대피계획 점검했다.군은 댐 운영기관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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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주택·공시지가 결정 심의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기봉 부군수을 비롯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 한국부동산원 및 전문감정평가법인 등이 참석했다.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와 열람 기간 중 접수된 의견제출 주택가격·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주택특성조사의 적정성, 전년도 가격 및 인근 주택·토지 가격과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심의 대상 개별주택은 1만6124호, 개별지는 23만6959필지다.음성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1% 상승,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주택 개선에 대한 주택 가격 상승 및 건물 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반영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토지의 경우, 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 증가와 산업단지 유치 및 개발사업 진행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이달 30일 결정·공시된다.주택의 경우 군청 세정과, 토지의 경우 민원과 그리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격열람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군은 이의신청을 접수하면 가격 조사와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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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서 올해 첫 모내기…풍년 기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원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첫 모내기는 신희섭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1ha 규모의 논에 ‘진광’과 ‘수찬미’품종을 이앙했다.이날 이앙된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함께 재배되는 ‘수찬미’역시 식미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벼로 알려져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모내기는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로 알려져 있다.군은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36억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모내기부터 병해충 방제,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영농 단계별 적기 관리를 당부하며 올해도 안정적인 영농 여건 속에서 풍년 농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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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5개 지부 체제로 풍성한 문화 향유
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 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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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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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집중
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교육은 농업인의 숙련도와 기종에 맞춰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농업기계 고장 예방을 위한 진단법 및 기초 정비 기술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도로교통 법규 교육 △관리기·트랙터·굴착기 등 주요 기종의 취급·조작 실습 등이다.특히 회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실습교육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업기계를 정비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함으로써 농업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실무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정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