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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연금공단-상록자원봉사단, 장애인의 날 맞아 쌀 500kg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쌀 5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137만5천원 상당의 쌀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이다.이번 나눔은 지역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달된 쌀은 복지관 이용자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재가장애인 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송섭 지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는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도움이 꼭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복지관 내 ‘책숲애 도서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및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교류와 문화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농촌 일손 돕기, 칼갈이 봉사, 교육 봉사 등 폭넓은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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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인권보호 다층적 정책 추진…학대 예방부터 사회 인식 개선까지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최근 장애인에 대한 학대 등 인권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권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4월 16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아동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TF회의를 열어 장애인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학대 사전예방 강화,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충청북도는 장애인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의 3년 이내, 10년 이상 돌봄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이용자 대상 인권침해 신고자 보호도 강화한다.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인권지킴이단에 인권침해 사실을 신고했을 경우 공익신고자 보호법 에 따른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금지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철저히 지원해 누구나 안심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인권지킴이단 : 변호사, 인권전문가, 이용장애인 보호자 등으로 장애인거주 시설별 구성,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침해 발생 시 확인 사후조치 등 역할 수행 아울러 장애인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 및 점검을 위한 지도 감독을 강화한다.이와 관련 지난 2~3월 도와 시군,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합동으로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면담 등 인권 현황을 일제 점검했고 향후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업무 전담자를 지정해 인권보호서비스를 강화한다.또한,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재가장애인 실태조사 및 장애인거주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예방교육 및 현장점검 자료로 활용해 재가와 시설을 아우르는 충북형 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핵심 전담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인력 보강 등을 통해 기관의 역량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경기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광역 시도별 1개소만 운영 중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2022년부터 2개소로 확대 운영해 학대 대응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2026년부터 위탁기관을 공공으로 전환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력증원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25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실적 : 신고접수 617건, 피해장애인 가족 학대행위자 상담 사후관리 4510회, 학대 예방교육 48회, 홍보 27회 또한, 피해장애인쉼터 기능을 단순 일시보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심리치료, 일상생활 훈련, 사회참여 지원 중심으로 재편·운영할 계획이다.‘25년 피해장애인쉼터 실적 : 상담지원 207회, 거주지원 3261회, 사회참여지원 1311회, 사후관리 36회, 법률지원 등 권익옹호 지역자원연계 114회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노력도 함께 추진한다.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과 전시회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권 감수성 제고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보호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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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시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충북여성재단이 음성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성평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강의 기획과 전달력, 참여형 교육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이 양성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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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인턴십' 본격 가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5개 업체와 ‘꿈드림청소년인턴십’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했다.‘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은 현장 중심의 직장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여 년간 3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센터는 올해도 자체 ‘꿈드림청소년인턴십’과 충북꿈드림센터와 연계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21일 관내 카페에서 진행된 바리스타 직장체험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지역 내 5개 업체에 순차적으로 파견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든든한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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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TF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하천·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불법점용 단속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TF팀은 운영 기간 동안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단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반복·상습 위반 사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불법 시설물 근절에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관련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점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도와 행정조치를 병행해 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군서면 금천계곡을 중심으로 하천행위 단속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불법행위 단속과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불법점용은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공간 이용을 저해하는 행위”며 “TF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불법 시설물 정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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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미래 농업 선도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가 21일 문을 열었다.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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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실버카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대소읍협의회·부녀회는 21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실버카 5대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모은 기금으로 진행됐다.기탁 물품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이용하지 못했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정석, 김영미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행보조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희, 선미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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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봄맞이 환경정화…느림보강물길 깨끗하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을 맞아 느림보강물길 일대와 평동약수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위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벌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느림보강물길과 평동약수터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함께 참여한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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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이 제외된다.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신청·지급 기간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대상자 확인과 홍보, 민원 처리, 신청·접수, 지급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읍·면 단위에서도 신청 접수와 지급, 이의신청 처리 등을 담당하는 추진반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군은 방문 신청과 지급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정 대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 단위 홍보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번 지원금 지급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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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봉사단 반찬 나눔 봉사로 따뜻한 온정 나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 자원봉사단은 20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세대를 대상으로 오뎅볶음, 고등어조림, 오이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히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적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