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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 어르신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 열려
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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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성 지역자율방재단, 단양천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단성 지역자율방재단, 봄철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단양천 일원에서 봄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된 단양천 일원은 냉천약수터와 야영지 등이 인접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구간으로 봄철 관광객 방문에 대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날 활동에는 단성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10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은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재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김성옥 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단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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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미동산수목원 '숲길 5코스 완주'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3년 연속 선정된 미동산수목원에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미동산수목원 숲길걷기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동산수목원 주요 관람동선을 벗어나 숲길 5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숲길 걷기를 희망하는 도민들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동안 숲길 걷기 교육이 단회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전반의 숲길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숲길을 순차적으로 체험한 뒤 마지막 회차에는 미동산 정상 코스에 도전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가숲길 속리산둘레길 운영 경험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의 해설이 더해진다.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되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준비운동과 등산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사전답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참가자는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4월 23일부터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및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미동산수목원은 다양한 숲길과 자연자원을 갖춘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숲길을 새롭게 경험하고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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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춘추항공 '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중국 하늘길 확장
춘추항공,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중국 최대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춘추항공, 충북도, 청주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이번 취항은 지난 9일 열린 신규 취항 발표회에 이은 첫 운항으로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춘추항공의 ‘청주~상하이’노선은 주 6회 운항한다.출발편은 청주에서 12시 5분에 출발해 상하이에 오후 1시 1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08시에 출발해 청주에 11시 05분에 도착한다.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구분 일정 노 선 편 명 출 발도 착 출발편 월, 금, 토 청주 상하이 9C7050 12:05 13:10일 청주 상하이 9C7050 11:50 오후 1시 화, 목 청주 상하이 9C7050 22:00 23:05 도착편 월, 금, 토 상하이 청주 9C7049 08:00 11:05일 상하이 청주 9C7049 08:05 10:50 화, 목 상하이 청주 9C7049 17:55 21:05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금융 중심지이자 관광 수요가 높은 도시로 이번 취항으로 충북과 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청주공항을 중심으로한 중부권 국제항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취항은 충청북도와 관계기관의 외항사 유치 노력의 성과”며 “청주공항 국제노선 확대는 물론 도민 이동 편의 증진, 지역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청주공항 활성화와 국제노선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공항의 정기 국제노선은 현재 7개국 19개이며 올해 1~3월 이용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한 135만명을 돌파했다.특히 국제선 이용객 수가 67.6% 증가해 국제선 다변화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충북도는 이번 춘추항공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의 국제선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되면서 해외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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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먹는물 시료채취 역량 강화 교육…도민 안심 수질관리 '첫 단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시료채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내 민방위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관리 담당자 등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질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주의 사항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됐다.또한,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른 검사 항목별 채취용기와 보존처리 등 시료채취 이론과 시료채취 및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현장 실습 수행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아울러 수소이온농도와 잔류염소 등 현장 측정항목에 대한 측정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 견학 활동도 진행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정확한 수질관리를 위한 첫 단추는 시료 채취인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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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남대 영춘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4일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행사장을 찾아 ‘충북고향사랑기부제’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민소통과 직원들은 청남대 잔디광장에 우수 답례품 20여 가지를 진열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축제장 곳곳을 돌며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충북도에 기부할 경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이 충북도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활용된다는 점을 적극 알리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조미숙 도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충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며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충북을 대표하는 품질 좋은 답례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향후 각종 행사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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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 시스템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AI로 더 빠르고 더 쉽게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 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해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언어 계속해서 확대 예정 ’ 25.6월 기준 법무부 통계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명함을 배부할 예정이며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는 담당 경찰관이 직접 시스템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는 사건 직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도 “‘AI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통합 정보 안내시스템’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서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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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귀어학교, 현장실습 강화 6기 교육 성료…새내기 어업인 8명 배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충주시 용탄동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3월 23일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5주간 운영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을 비롯해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생 8명이 참여했으며 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했으며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았다.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제6기 교육에서는 현장실습어가 정착교육 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어업 환경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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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괴산 송면·음성 소이지구 농촌용수개발 국비 282억원 확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4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등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82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사업을 통해 농업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기존 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특히 다목적 농촌용수개발과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이번에 선정된 음성 소이지구는 총사업비 174억원 규모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해 총 100.6ha 규모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2026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8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괴산 송면지구는 총사업비 135억원 규모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양수장과 정수처리시설 등을 설치해 약 120ha 시설재배단지 농경지에 안정적인 맑은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고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도는 향후 미선정 지구에 대해서도 추가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규석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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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날’, 시민과 함께해 더 기쁜 팡파레
‘충주의 날’, 시민과 함께해 더 기쁜 팡파레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축하해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충주의 뜻깊은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밝은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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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신리 신월천 일대 ‘현장 합동 점검’… 청정 계곡 복원 위해 발로 뛴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4일 청천면 상신리 신월천 일대 6개 구역에서 범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3월 사담마을 주민들이 보여준 ‘자율적 정비’ 사례를 표본으로 삼아 하천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현장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이남주 농업건설국장이 직접 상황을 살폈다.
군은 하천구역 경계 명확화를 위한 지적 정밀 측량, 평상·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하천 내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해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사 뒤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정밀 측량과 점검은 정확한 경계를 확인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행정을 펴기 위한 것”이라며 “청정 괴산의 미래 자산인 하천을 주민들과 함께 가꾼다는 마음으로 정비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