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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학산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거지 정비 및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청소, 정리정돈, 노후시설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정기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자분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지원, 안부확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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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307개소 점검 본격화
영동군, 영농기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최근 강수량 감소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가뭄 취약지역과 천수답, 들녘 말단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 총 30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점검 대상은 저수지 55개소, 양수장 37개소, 취입보 65개소, 집수암거 12개소, 관정 138개소 등이다.군은 저수지 수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폐쇄 조치를 통해 저수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취수보와 용수로 수문 상태를 점검하고 관정 및 양수장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각 읍·면에서 보유한 양수장비의 작동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연락망 점검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농업용수 부족 상황에 대비해 물 절약 실천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이장과 수리계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가뭄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업인들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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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근육플랜 2기'로 군민 건강연금 만들기 시동
영동군보건소, 영동군체육회와 함께하는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2기 참여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함께 추진하는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2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는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지도자의 맞춤형 운동 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특히 영동군체육회 소속 전문 운동 지도자가 참여해 체력 수준에 맞춘 운동 지도를 제공하며 보건소 전문 인력과 협업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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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 시니어클럽과 '해피트레인' 시행... 고령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코레일 충주역, 충주시니어클럽과‘해피트레인’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코레일 충주역은 5월 27일 충주시니어클럽 회원 및 관계자 46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철도이용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니어 세대에게 여행을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KTX-이음을 이용해 충주역에서 문경역으로 이동한 뒤,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옛길박물관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관람했다.특히 고령층 참여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문경새재 내 친환경 전동차를 활용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를 동행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편안하고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지역 대표 음식과 다양한 특산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충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전동차, 전문해설사, 식사메뉴 등 참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며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역은 “이번 해피트레인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철도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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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와 각기리를 찾아, 노후화된 전기·가스시설을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내 노후 전기·가스시설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설비 점검, 누전차단기 및 조명기기 교체, 가스시설 누출 여부 확인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이 병행됐다.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신기수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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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와인 '오드린', 아시아 최대 주류 박람회 참가... K-와인 수출 신호탄
충북농기원 기술 품은 K-와인, 아시아 최대 주류 박람회 참가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영동군 와이너리 '오드린'이 아시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인 '2026 비넥스포 아시아'에 참가한다.지난 2015년 영동군에서 '월류원'으로 출발한 오드린은 3대째 이어온 포도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지역 와이너리다.와인연구소로부터 우수 토종 '와인 양조용 효모 ES22'를 포함한 핵심 양조 기술 3건을 이전받아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기술 지원을 거쳐 탄생한 대표 와인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은 국세청이 주관한 '2025 K-SUUL AWARD'에서 'BEST'상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에도 성공하며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국내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드린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비넥스포 아시아'에 국내 와이너리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1만 5천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와 마스터 오브 와인이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와인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할 계획이다.이재선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드린이 국산 와인 수출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해 더 많은 지역 와이너리가 우수한 제조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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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 개최…청렴도 향상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의회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의회 구현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사항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박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김혜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충청북도의회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등 2건의 보고안건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이뤄졌다.또한 심의안건으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 검토안이 상정돼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주요 개정 검토 사항은 자문위원회 의결정족수를 기존 ‘재적위원 3분의 2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에서 ‘ 과반 출석과 과반 찬성’ 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충북도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와 함께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충청북도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시민사회계·학계·법조계·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 점검, 청렴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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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동우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지역 사랑 실천
음성군 행정동우회, 일손이음 봉사 ‘구슬땀’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은퇴 후에도 멈추지 않는 공직자들의 지역 사랑이 올해도 음성군의 농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음성군의 농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음성군 행정동우회 상록봉사단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음성읍의 한 자두 농가를 찾아 일손이음 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정규흠 음성군 행정동우회장과 임도순 상록봉사단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도우며 값진 땀을 흘렸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 시기를 놓칠까 애가 탔는데, 상록봉사단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어 한숨을 덜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정규흠 음성군 행정동우회장은 “바쁜 영농철에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음성군 행정동우회 상록봉사단은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장승배기 동산 가꾸기’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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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완료... 3년간 안전 보장
괴산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보험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다.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다.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상해위로금 10만~5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최대 3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뺑소니 또는 무보험 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 시 최대 3300만원 등이다.자세한 보장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자전거 이용 증가로 군민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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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관리실태 평가 '전국 2위'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 기초지자체 5그룹에서 전국 2순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지자체를 선발·포상해 자발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평가가 진행됐다.평가 방식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했으며 배출사업장 점검률과 위반율에 오염도 검사·기술 지원·교육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했다.평가 결과, 충주시는 총점 94.6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기초지자체 5그룹 내에서 경북 경주시에 이어 전국 2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포상 및 표창, 포상금 지급은 관련 절차에 따라 향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사후관리, 맞춤형 개선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노력의 결실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지원과 교육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위반 예방 중심의 컨설팅과 재발방지 관리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청정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