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가정의 달 맞아 곳곳서 ‘사랑의 나눔’ 물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봉사단원들은 닭튀김, 머위나물, 쑥절편 등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홀몸 어르신 등 3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단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일일 가족’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장옥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회 회원 10여명도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20여 가구를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회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피클, 김치 등 밑반찬과 정성 어린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으며 파악된 요구사항은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유해 향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방침이다.봉사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예정이다.고종분 회장은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위한 ‘문화기행’ 진행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위한 ‘문화기행’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지난 30일 경로식당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문화기행’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조리, 배식, 환경정리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져 온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복지관은 그동안 헌신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 속 쉼을 제공하고자 이번 나들이를 기획했다.참여자들은 대부도의 명물인 동춘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묘기를 즐겼으며 이어 바다향기 수목원을 찾아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봉사자들은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봉사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멋진 공연과 자연을 즐기며 큰 활력을 얻었다”며 “이번 나들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웅 관장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예우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공공형 키즈카페’ 들어선다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공공형 키즈카페’ 들어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기상 상황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최근 충청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자연생태체험관 지하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안전한 실내 놀이터를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키즈카페를 넘어 자연생태체험관의 기존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잡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금 확보로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충주시,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관내 숙박업 및 목욕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숙박 및 목욕업소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선정된 업소에는 노후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순 소모성 물품이나 가전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에서 2년 이상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 영업주이며 자부담 비율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시는 신청 업소 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충주시청 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한국택견협회-충주교육지원청, 택견 교육 활성화 ‘맞손’
한국택견협회-충주교육지원청, 택견 교육 활성화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30일 충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과 ‘택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충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택견을 매개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택견 교육 확산 △지역 연계 교육환경 조성 △전문 강사 파견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 지원 등이다.특히 협회는 택견 지정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택견체조경연대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학생들에게 택견을 전수하는 것은 바른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물려주는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충북 전역으로 택견의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택견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신을 키워나갈 기틀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04
-
충주시, 어린이날 맞아 ‘2026 재난안전체험마당’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재난안전체험마당’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축제를 즐기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체험마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화재·재난·교통·생활안전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아우르는 총 14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지진 대응 체험, 화재 대피 미로 체험 등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위급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책에서만 보던 소화기를 직접 써보고 미로 속에서 대피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린이날에 가족들과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많은 분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새 신 신고 꿈을 향해’ 신니면, 아이들에게 전한 ‘희망 발자국’
‘새 신 신고 꿈을 향해’ 신니면, 아이들에게 전한 ‘희망 발자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활기찬 내일을 응원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하는 ‘희망 발자국’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 성장이 빨라 운동화 교체 주기가 짧은 성장기 아이들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디자인과 브랜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15만원 상당의 상품권 형태로 지원해 수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협의체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학교생활과 야외 활동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제적 소외감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정서적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진 위원장은 “새 신발을 신은 우리 아이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사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아이들이 새 신을 신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길 응원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동과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04
-
화마가 휩쓴 자리에 핀 문화동의 ‘희망’, 지역사회 온정 물결
화마가 휩쓴 자리에 핀 문화동의 ‘희망’, 지역사회 온정 물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에서 발생한 다세대주택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4월 18일 오후 4시경 발생한 화재로 다세대주택 1가구가 전소되고 인근 가구들이 분진 피해를 입는 등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 단체들은 신속히 지원에 나섰다.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고 당일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가동해 임시 숙박업소로 대피한 7세대에 3일간 약 100만원 상당의 숙박비와 식비를 긴급 지원했다.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이어졌다.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빨래방을 피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분진과 그을음으로 오염된 의류 세탁을 도왔다.또한, 문화동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는 전소 가구를 위해 의류를 모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경제적 지원도 이어졌다.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는 각각 75만원과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연화마을 푸드뱅크는 5월 말까지 피해 가구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한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피해 가구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민간 자원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
소태면‘찾아가는 삼돌이’, 카네이션과 함께 이미용 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위원회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인 ‘찾아가는 삼돌이’봉사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운영 위원회는 지난 30일부터 각 마을 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과 함께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소태면에 소재한 무지개농장이 카네이션을 후원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꽃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정성 어린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와 마음을 환하게 단장해 드렸다.‘찾아가는 삼돌이’ 이미용 봉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와 어르신 돌봄 활동을 병행하는 소태면의 특화 복지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며 소태면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민 운영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참여한 위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주덕읍 새마을협의회, 화단 정비·에너지 절약 ‘일석이조’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주덕읍 남녀새마을협의회가 4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대교 난간 화단에 사피니아를 식재하고 도로변 가로화단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환경 정비를 마친 회원들은 이어 읍내 주요 상가와 거리를 돌며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회원들은 주민들에게 고유가 시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 쓰는 플러그 뽑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관수 주덕읍장은 “새벽부터 솔선수범해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활동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주덕읍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신회·서채현 회장은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셔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살기 좋은 주덕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