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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 어르신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 열려
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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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향산산약초 영농조합 산양삼 후원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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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180억 투입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복지·문화 허브 기대
음성군, 금왕읍 새 복합거점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청소년운영위원회 시설 모니터링을 비롯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블루문 타임’, 개관 이벤트, 푸드아트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아울러 1층에 위치한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는 이달 24일 정식 오픈한다.운영 준비기간 시설 시운전과 보험 점검은 물론, 카페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충분한 사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금빛공감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복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족과 청소년,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갖춘 만큼,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금빛공감센터는 군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가족센터와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 개장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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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통령의 정원 청남대 영춘제 24일 개막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 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 가 특별 개최되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국립공원공단 사진전, 아이들과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 피크닉 특별전시, 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의면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보고 구입할 수 있는 홍보판매장을 열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진행된다.“더 높게, 더 편하게”모노레일로 만나는 대청호 비경 올해 영춘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모노레일’ 이다.지난 3월 26일 정식 개통한 모노레일은 약 330m 구간을 운행하며 관람객들을 제1전망대까지 인도한다.이를 통해 장애인,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힘들이지 않고 청남대와 대청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특히 연둣빛 나뭇잎이 돋고 봄꽃이 만발한 영춘제 시기 전망대에서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주말 정체 걱정 끝 무료 순환버스‘타고 무료입장까지 청남대는 축제 기간 승용차 입장 감소를 유도하고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 순환버스‘를 집중 운행한다.관람객들은 △문의문화유산단지나 △노현 습지공원에 주차 후 순환버스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이 버스를 이용할 경우 청남대 입장료가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된다.청남대 관계자는 “이번 영춘제는 모노레일 도입으로 관광 편의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통령의 정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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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상생 발전 논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23일 남부출장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남부권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해 송철호 위원장과 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남부권 지역 대표와 간사 등 총 8명이 참석해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발굴 방향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 운영 방식을 보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제안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은 “남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의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남부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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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민간 주도 모델 제시
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 김봉찬 더가든 대표, 권도형 충북도청 사무관,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이순지 제일엔지니어링 전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이번 포럼은 청주시민대학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간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청주형 정원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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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한국자유총연맹 저수지 환경정화 구슬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지난 22일 지역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원 상궁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정비했다.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앞두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저수지와 하천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내북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정식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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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 사업 완료…오늘 전면 개통
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로 기존 석화건널목 앞 교차로가 2018년 폐쇄되면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19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조성했다.총사업비는 243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75%, 시비 25%로 분담됐다.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이 해소되고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건널목 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차로 체계도 함께 개선됐다.기존에는 지하차도 출구가 삼거리 형태여서 직진만 가능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사거리 형태로 바뀌면서 오송 방향 우회전은 물론 청주 방향의 좌회전과 면 소재지 방향으로 직진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강내면 소재지 일대 진출입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 마무리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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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자담배 금연구역 전면 확대…집중 점검 실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 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는 물론 니코틴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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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화재 공장, 10일 만에 전면 해체 착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면적 2만4170.79㎡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상황을 고려, 전문 감리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해체 공사는 약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4월 중 착공신고를 거쳐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공장 해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절차를 대폭 단축했다”며 “추가 안전사고와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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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마을 밥상 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모금액으로 운영된다.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넓힐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가에는 활력을 주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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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맹동면은 23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맹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맹동면 직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환경정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