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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6회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 개최
제천시
[충청뉴스큐]제천시는 31일 단양과 영동을 잇는 450km 대장정을 종주하는 종주단을 격려하기 위해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을 개최했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충북종단대장정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단양에서 영동까지 천리길을 걸으며 지역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제천체육관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충북도체육회 임원과 종주단 70명, 참여단 50명, 자원단 100명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을 찾은 종주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식전행사로 신명나는 밸리댄스 리듬공연이 펼쳐지며 종주단의 기운을 북돋았고 이어 환영식은 환영사, 축사, 인사말,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의 고장, 의병의 고장인 제천을 방문해 주신 충북종단 대장정 참가단 여러분을 14만 제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여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끝까지 완주하여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단양에서 출발해 제천을 찾은 종주단은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을 종주하며 8월 3일 청주시로 돌아와 해단식을 갖는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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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여름방학 대청소 실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여름방학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음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하여 식재료를 공급받는 관내 33개교가 지난 26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급식공급이 일시 중지됨에 따라 2주간 학교급식지원센터 위생, 장비 재점검, 보수작업 등 대대적인 재정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7년 3월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음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음성군 관내 무상급식 대상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포함하여 식재료 전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운영 2년차를 맞이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높은 위생 수준으로 공급하는 등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는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음성군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기 중 재정비가 곤란하였던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시설, 관련 도구 정비에 2주간의 시간과 예산을 투입하고 2학기에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각 학교에 공급하는 식재료의 높은 위생수준을 유지하여 각종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택용 축산식품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는 안전이 첫째고, 둘째도 안전이다. 길지 않은 방학이지만 일정표에 따라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으면 소기의 성과 달성이 가능하리라고 본다”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군 직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축산식품과 로컬푸드팀 전원이 센터로 근무처를 옮겨 매일 입고되는 식재료를 검수하고 새벽에 출근하여 2차 검수 및 출고하는 등 그동안 학교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맞이 대청소는 파렛트 세척·건조, 롤테이너 녹제거 및 페인팅, 식재료 창고 바닥 에폭시 보수 작업 등이 8월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대청소의 열기는 폭염보다 더 뜨거울 전망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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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차량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최근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사고 및 아동학대 사망사고 등 영유아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31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통학차량 운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차량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경진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초빙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차량안전수칙 등 영유아 안전관리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차량운행 전 운행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차량운행 후에는 차량 내 영유아가 전원 하차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영유아가 차 안에 갇혔을 때 경적을 울려 구조를 요청하는 요령 등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교육했다.
또한,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이해하고 각종 사고유형 사례 분석을 통하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꼭 알아야 할 아동학대 예방요령 등 필수적인 부분들을 중점 교육했다.
박제욱 사회복지과장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버스 운전자 등 보육 교직원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추진하여,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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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접수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국내·외 경제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2018년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음성군에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를 통하여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며 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은 최대 5천만원의 대출금 이자 중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한다.
한편,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융자를 받은 경우, 융자금을 목적 외 사용한 경우, 원금 및 이자를 연체한 경우는 이차보전금이 지원이 중지되거나 환수된다.
김정묵 경제과장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에서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차보전금 지원제도가 단비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아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음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은 2014년 4분기 55명 1천2백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15년 평균 134명 3천2백만원, 2016년 평균 241명 4천6백만원, 2017년 평균 335명 6천3백만원, 2018년 1분기 414명 7천8백만원을 지원하여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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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품바축제 위상 제고 한 몫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제3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축제 아카데미는 지난 3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1회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과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인삼축제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16명이 수료했다.
그동안 진행된 아카데미 주요 내용으로는 ‘축제 발전 방향 및 성공 전략’, ‘고객 만족과 축제 서비스’ 등의 축제 전문가 강의 12회,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2회를 운영했다.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축제 아카데미는 올해 개최된 음성품바축제에 많은 영향을 줬다.
축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로 참여하는 축제, 흥이 넘치는 축제로의 변화를 꽤했으며 특히, 길놀이 퍼레이드와 2판4판 난장판, 품바움막짓기대회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음성품바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직접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안은숙 문화홍보과장은 “제3기 아카데미를 통한 축제 전문가 양성으로 성공적인 품바축제를 유도하기 위한 계기를 충분히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제4기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해 군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의 변화 모색을 통해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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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함께 사랑을 나누는 세상. ‘푸드뱅크와 함께’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의 푸드뱅크 사업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사업을 2007년부터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와 힘을 합쳐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지역 및 전국 기업체, 개인, 기관 대형식품유통업체로부터 남는 식품이나 물품을 기부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관내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지역의 새로운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 복지사업으로 부각되며 기부자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경기 침체와 어려운 가계 형편에도 불구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지역사회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여 기부업체에서 라면류,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쌀, 곡물, 육류 등의 농축산물, 화장지, 세제, 샴푸, 치약 등의 생활용품, 제빵 등으로 싯가 3,800만원의 물품을 기탁 받았다.
관내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점포 유통업체에서는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나눔 푸드뱅크로 연락을 하면, 나눔푸드뱅크 차량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수거를 돕고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기업체, 단체의 기부활동이 이어져,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기반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이웃 사랑 실천으로 행복한 영동 만들기 ‘한 알의 밑알’이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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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매서운 폭염 속 군민 건강 챙기기
영동군
[충청뉴스큐]이례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 박세복 영동군수가 군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31일 매곡면 수원리 마을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불볕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폭염대비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로 군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세복 군수는 폭염에 대비한 냉방장치 등 무더위 쉼터를 점검한 뒤,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군 역점사업과 군정시책 등도 상세하고 유연하게 설명해 군민들의 군정 이해도를 높였다.
박 군수는 현장에서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쉼터 방문으로 무더위에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책을 비롯해 복지, 안전, 문화관광 등 군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1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군민 건강을 살피는 한편,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이장 등 435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중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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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본격 추진 ‘도심 교통체계 선진화’
관내 8번째 회전교차로. 사거리 우회전차선도 추가 정비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이 도심 교통체계 선진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전교차로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영동읍 계산리 군청오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회전교차로는 흔히 볼 수 있는 ‘+자 교차’ 형식 대신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만들어 자동차가 교통섬을 저속으로 우회하도록 하는 교통 형식을 말한다.
양보의 원리로 운영되는 선진국형 교통시스템으로, 사고 감소,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운영유지비 절감 등의 여러 이점이 있어 군은 최근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설치된 군내 회전교차로는 처음 이용 시 경험 미숙으로 다소 불편함과 혼란이 있기도 했지만, 군이 운전자 시야에 맞춰 ‘회전챠량 우선’이란 표지판을 곳곳에 세우고, 주민홍보를 강화하면서 현재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교통소통 원활 등 교통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시에는 군청오거리 지하차도를 지나 중앙사거리로 향하는 우회전차선 신설작업도 병행한다.
이 구간은 도로폭이 좁아 우회전차선이 따로 정비되지 않은 이유로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와 차량이 몰릴 때는 간헐적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구간이다.
군은 이러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금번 시행하는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에 함께 우회전차선을 별도로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우회차선 설치를 위한 도로 및 인도정비 작업이 한창이며, 이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회전교차로 설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은 선진 교통행정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한 회전교차로 설치가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원활한 차량 흐름과 운전자의 심리적 안정감 확보와 환경·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군은 교통캠페인, 홍보물 배부, 언론매체 활용 등을 활용해 회전교차로의 필요성과 통행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헌 도시건축과장은 “회전교차로는 초기 비용은 다소 비싸지만 정주여건 개선과 군민들의 삶을 질 향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군민의 불편과 위험을 돌아보며 선진 교통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에는 지난해 개통한 영동읍 중앙사거리를 비롯해, 읍사무소 앞 삼거리, 영동병원 입구 사거리, 영동읍 주곡사거리 및 동정사거리와 심천면 지방도 2개소 등 총 7개소의 회전교차로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군청사거리를 비롯해, 영동읍 구교삼거리, 구교사거리, 부용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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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옥천군보건소가 여름철 농사일, 피서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실시하고 있다.
31일 보건소에 따르면 감염병 관리 담당자가 지난 26일 산과 인접한 군서면 월전리 부대를 방문해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기피제를 배부했다.
올해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당초 교육시기인 9월보다 두 달여 앞서 진행된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옥천읍, 8개 면 보건지소, 진료소 통합보건요원이 경로당 등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에 대해 홍보하고 기피제와 장갑을 전달한다.
털진드기가 매개인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최근 온난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매개진드기의 서식변화를 보여 지속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참진드기가 매개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최근 들어 증가 추세로, 충청북도에서도 올해 6월 말 기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진드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며,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돗자리를 사용하고 긴 옷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며 귀가 후에는 반드시 입욕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쯔쯔가무시증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같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혹시라도 진드기에 물려 증상이 발현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빠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옥천군 쯔쯔가무시증 발생은 2015년 19명, 2016년 28명, 2017년 31명, 올해 6월 말 기준 6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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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옥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위해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옥천군은 맑은 금강이 흐르고, 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려한 경관의 피서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에 군은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한 달을 깨끗하고 청결한 피서지 조성과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신속한 쓰레기 수거체계와 민원처리를 위하여 상황반 1개조와 기동청소반 2개조를 구축하여 쓰레기 적체, 투기 등의 민원에 신속대응 한다.
또한, 쓰레기 투기 방지,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발생된 쓰레기 되 가져가기를 적극 홍보해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장령산 금천계곡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13개 행락지에는 관리 인부가 1명씩 배치돼 이동식화장실을 관리하는 등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배출행위와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피서지 주변 불법 소각·매립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피서지의 청결한 환경은 스스로 자기 주변을 깨끗이 하는 환경보호 의식에서 오는 것”이라며, “쓰레기를 되 가져가는 등 선진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