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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난해 살림규모 5천357억원, 전년 대비 6.3% 상승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의 지난해 재정규모가 5천357억원으로 전년도 5천39억원보다 31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년 8월 중에 전년도 살림규모를 공개하고 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의 자체수입은 488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3천417억원, 보전수입과 내부거래 등은 1천452억원이다.
주민 1인당 연간 부담한 지방세는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49만원이며, 만 2년 째 빚 없는 살림살이를 유지하고 있다.
세출규모는 총 4천59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 3천451억원 중 사회복지 부문은 737억원, 농림수산 부문은 705억원 등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1인당 세출액은 66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다수 군민의 관심 사항인 행사·축제경비 집행 현황, 사회복지 및 민간지원사업 집행 현황, 재정여건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요사업 등 15건도 함께 공개했다.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커지는 재정규모에 따라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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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군교육지원청,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선정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두 기관은 올 12월까지 2억원의 국비를 투자해 민·관·학이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풀뿌리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6년 옥천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된 이후 OK현장체험버스, 교사학생주민 동아리, 민간마을학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관·학이 함께 하는 탄탄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교육력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두 기관은 옥천행복교육OK 사업 강화를 위한 옥천행복교육위원회, 온라인지원단, 모니터링단 등 민·관·학 협의회를 공식 구성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마을교사 양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인력과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혁신지구 소통회 및 포럼을 개최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OK 마을돌봄, OK 현장체험학습버스, OK 현장체험학습비 지원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수요와 요구에 부응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옥천군을 포함해 전국 18개 컨소시엄이 풀뿌리 교육자치 지원사업에 대상에 선정됐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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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람쥐 택시 누적 이용객 3만3천명 돌파
다람쥐 택시
[충청뉴스Q] 버스가 닿지 않는 오지마을에서 운영 중인 충북 옥천군의 다람쥐 택시 누적 이용객이 3만3천명을 돌파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로 운행 3년째를 맞는 다람쥐 택시의 7월말 누적 이용객은 3만3천76명으로, 이용횟수는 총 2만2천208회에 달한다.
올해만 해도 1만1천239명이 7천669회를 이용한 것을 감안하면 한 달 평균 1605명이 639회씩을 이용한 셈이다.
다람쥐 택시는 버스노선이 닿지 않는 마을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이 2015년 11월 처음 도입했다.
운행 시작 당시 6개 면 6개 마을이었던 것이 2016년부터는 13개 마을, 2017년 12월에는 청성면 거포리 거흠, 군북면 막지리 맥기 등 6개 읍·면 20개 마을로 늘며 시행 3년이 못 돼 3배 이상 증가됐다.
이곳 마을 주민들은 버스요금과 동일하게 어른 1천300원, 중·고생 1천원, 초등학생 650원만 내면 읍·면 소재지 등 지정 장소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운행대상 조건은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마을 중 주민등록상 10세대 이상 ·15명 이상이면서 마을 거점에서 최단거리 버스승강장까지의 거리가 1km 이상인 지역이다.
하지만 군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기본 기준에 다소 못 미치는 마을이더라도 교통여건과 안전 등을 고려해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승인받은 운행계획에 따라 마을 주민이 택시를 이용하면, 군에서는 그 차액을 사후 정산해 택시기사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이용횟수는 일주일에 6일, 하루에 4회 이하로 제한된다.
주민 호응도가 높아 이용인원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군은 올해 안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3∼4개 마을 정도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건설교통과 이제만 과장은 “다람쥐 택시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오지마을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며 “버스와 일반 택시 등 일반운수 사업자의 사업범위를 과도하게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합리적으로 수혜마을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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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노인회분회, 감곡면지편찬위원회에 후원금 전달
음성군
[충청뉴스Q] 감곡면 노인회분회를 비롯한 각 마을 노인회 회원은 지난 29일 감곡면 노인회분회사무실에서 감곡면지편찬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감곡면지 편찬사업은 감곡면의 역사 및 정치, 문화, 유적 등을 총 망라하여 기록하는 사업으로 감곡면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과 후세에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감곡면 노인회분회에서는 면지편찬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3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은섭 노인회분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감곡의 지역발전 위하여 힘쓰고 있는 면지편찬위원회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한번이 끝이 아닌 시작으로 생각하며 감곡면지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후원금을 전달받은 윤신 면지편찬위원장은 “이렇게 큰 성원을 보내주신 노인회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면지편찬이 끝날 때까지 지역 사회단체회원 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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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갑산2리 권오성씨 선정
음성군
[충청뉴스Q] 소이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제1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수상 대상자로 갑산2리 권오성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13회 소이면 한여름밤의 열린음악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권오성 수상 대상자는 43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음성군의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으며, 퇴직 후 10년동안 갑산2리 노인회장으로서 노인복지 향상에 힘썼다. 현재는 소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 프로그램의 강사로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과 주민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면의 활동으로 소이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이면민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권오성씨는 이에 대해 "소이면민들께서 주시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소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남설 소이면장은 “제1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권오성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상식을 기점으로 수상자들의 선행이 귀감이 되고 소이면과 음성군이 매년 더 발전되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이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발전과 면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주민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을 신설했다.
또한,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시상을 통해 지역주민의 선행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전파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교화되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매년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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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 번 더 청춘하자 go’ 운영
‘한 번 더 청춘하자 go’ 운영
[충청뉴스Q] 음성군 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12주간 40세부터 60세까지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탈출 프로그램 ‘한 번 더 청춘하자 go’를 운영하고 있다.
중년 여성의 60 ∼ 80%가 다양한 갱년기 관련 증상을 경험하며, 지속 기간은 평균 4 ∼ 7년으로 알려져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여 ‘한 번 더 청춘하자 go’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한 번 더 청춘하자 go 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성인대상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공모에 채택되어 충북에서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음성군 한의사회 김규민 회장, 세명대 한방여성의학과 이동녕 교수, 기공 전문가 김용진 강사와 함께 명상, 안마도인, 한의건강교육을 실시하며, 자석침, 한방차 등의 한의학 중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한의약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은 가정과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로 건강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한 번 더 청춘하자 go 교실 운영을 통해 갱년기 증상의 개선과 올바른 건강지식의 습득, 주체적인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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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이제 음성군치매안심센터가 책임집니다.
음성군치매안심센터가 책임집니다.
[충청뉴스Q]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기 위하여 치매관리 협력의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진단 평가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협력의사로 현대소망의료재단 현대병원 김진영 정신건강전문의를 위촉했다.
그동안 치매진단을 위해서는 1차 치매선별검사자 중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2차 치매진단검사 시 생극면에 소재한 현대병원까지 방문하여 진단 받았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9월부터는 위촉한 치매협력의사 등 전문인력을 구성하여 음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검사받게 된다.
검진절차는 1차 치매선별검사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 후 이 중 인지저하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치매진단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게 된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로 확진되면 협력병원으로 3차 치매감별검사를 의뢰하여 더 심층적인 치매원인 규명을 위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3차 감별검진 대상자 중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에 대하여는 8만원 상당의 검진비도 지원된다.
이렇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로 확진 시 음성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및 치매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김홍범 음성군 보건소장은 “음성군 지역주민에게 효율적인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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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소송 승소율 96%, 임기제변호사 채용효과 톡톡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은 2018년 상반기 동안 행정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96%의 높은 승소율로 행정신뢰도를 높이고 패소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까지 감소되어 예산절감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
음성군은 진행 중인 소송을 포함하여 상반기 64건을 수행, 그 중 종결된 26건 중 단 1건만 패소하여 승소율이 96%에 이른다.
이처럼 높은 승소율은 소송사건 대응에 있어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한 변호사와 음성군 고문변호사 조례에 따라 위촉한 고문변호사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법무행정 지원으로 공무원의 소송대응력이 향상된 결과라고 군은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임기제공무원으로 변호사를 채용하여 준비서면, 답변서, 소송 대응전략 등 소송업무를 지원하고, 유사 사건 판례 분석 및 법률 상담을 통해 소송 수행 공무원의 대응능력과 적법한 업무수행으로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공무원들의 소송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보다 적법한 행정업무로 소송 발생가능성을 줄이고 불필요한 소송비용도 줄여 나가는 한편, 수행 중인 소송은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행정처분의 정당성 확보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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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음회’,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 소재 친목단체인 지음회가 30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음회는 영동군내 1954년생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2012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영동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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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계국악단 기획공연, “우리소리가 흥겨워요”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이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난계국악단 기획공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국악을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계기를 갖고자 행가를 계획했다.
지난 30일 오전 영동읍 난계국악당에서 진행된 공연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일반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우리소리의 흥겨움에 푹 빠졌다.
특히, 넌 할수 있어, 아기염소 등의 동요로 경쾌하고 발랄한 공연을 이어가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국악의 매력을 쉽고 자세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즐거운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애향심을 기르고 우리문화가 가진 독특한 재미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 개발로 모든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혜택들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 서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