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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 성폭력 예방 뮤지컬 '첫 무대'... 양성평등 교육 시동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는 26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2026년 영동군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과 신체 존중,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 강경희 회장은“아동 성폭력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며“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존중하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가족 지원, 양성 능력 개발 사업 및 사회 참여 확대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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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 네트워크 통합 간담회 개최…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총력'
정신건강위기대응·자살예방 네트워크 통합 간담회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 강화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위기대응·자살예방 네트워크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자살 고위험군 및 자살유족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5명, 영동경찰서 1명, 영동소방서 1명, 의료기관 관계자 2명, 군 재난안전과 1명, 장례식장 관계자 3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영동군 자살 현황 공유 지역사회 협력기관 위기대응 연계 실적 보고 자살예방사업 및 자살유족 지원사업 홍보 정신건강 위기 사례회의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입을 위한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영동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문제는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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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감껍질서 '항산화 원료' 발굴...건기식 시장 도전 신호탄
영동군, 감껍질 활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 나선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영동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5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영동군을 비롯해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단양군이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해 특화소재의 표준화와 기능성 검증, 안전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참여 지자체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소재를 활용해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보은군은 대추, 옥천군은 옻, 단양군은 마늘, 제천시는 브로콜리를 활용하며 영동군은 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영동군은 단순 폐기물로 인식되던 감껍질을 기능성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감껍질에는 폴리페놀, 탄닌,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당 조절 등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감껍질은 기존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최근 건강과 친환경 소비를 중시하는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감껍질은 항산화 활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축적돼 있어 기능성 검증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과정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감은 영동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지만 감껍질은 대부분 부산물로 처리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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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 예산 편성 주민 의견 설문조사 돌입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영동군 홈페이지 소식·참여란 내 ‘설문조사’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을 통한 서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2027년도 중점 투자 분야 △분야별 우선 지원사업 △예산 절감이 필요한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들이 평소 생각해 온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 과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사업 발굴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영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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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경로당·마을회관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앞장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정보화 소외계층과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노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과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교육생 5명 이상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컴퓨터·인터넷 활용 등 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올해 첫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강면 경로당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과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군은 지난해 주민정보화교육을 총 47회 운영해 600명의 군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 가운데 상설 정보화교육 31회 446명, 온라인 정보화교육 12회 113명,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4회 41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됐다”며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 행정과 스마트정보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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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천바이오 '과수 영양제' 1800만원 상당 기탁... 복숭아 농가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5일 산천바이오가 지역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25일 오전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개최됐으며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가 참석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인 ‘엠도리’1200병을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총 1800만원 상당으로 영동군 심천면 지역의 복숭아 재배농가 280여 호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엠도리’는 영양분 공급과 흡수력 증대 효과가 있는 영양제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인수 대표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생육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업인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기탁 물품을 필요한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고 영동군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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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개최... 4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안보 의지 다져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용사, 참전유공자 가족, 재향군인회,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전사자와 참전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식전 행사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본행사는 대회사, 기념사와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다지는 결의문이 낭독됐다.위로연에서는 보훈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원대 사회봉사센터에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빵나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정영철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를 위한 삶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보훈과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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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수확 '나눔 온기' 더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수확’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회원들이 지난봄 직접 씨감자 60kg을 심고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이날 수확한 감자 일부는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겨울철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필요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 심기와 수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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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경로당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노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 '신호탄'
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앞장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정보화 소외계층과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노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과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교육생 5명 이상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컴퓨터·인터넷 활용 등 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올해 첫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강면 경로당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과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군은 지난해 주민정보화교육을 총 47회 운영해 600명의 군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 가운데 상설 정보화교육 31회 446명, 온라인 정보화교육 12회 113명,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4회 41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됐다”며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 행정과 스마트정보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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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감껍질 활용 신규 기능성 원료 개발 착수... 5개 시·군과 협력
영동군, 감껍질 활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 나선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영동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5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영동군을 비롯해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단양군이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해 특화소재의 표준화와 기능성 검증, 안전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참여 지자체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소재를 활용해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보은군은 대추, 옥천군은 옻, 단양군은 마늘, 제천시는 브로콜리를 활용하며 영동군은 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영동군은 단순 폐기물로 인식되던 감껍질을 기능성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감껍질에는 폴리페놀, 탄닌,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당 조절 등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감껍질은 기존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최근 건강과 친환경 소비를 중시하는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감껍질은 항산화 활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축적돼 있어 기능성 검증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과정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감은 영동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지만 감껍질은 대부분 부산물로 처리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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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씨름단,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2026-07-24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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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