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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쌀 수급 조절 나선다…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가 모집
영동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업인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 농가는 계약물량 미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사업 참여 제한이나 직불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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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후 시설 집중 안전 점검…드론·전문가 투입
영동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해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해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집중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3일 지역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영동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으며 4월 15일에는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돌입을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추진이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해 더욱 안전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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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문규 시인 '엄니 꽃밭' 시집 출간…9년 만의 결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대표 양문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엄니 꽃밭 이 ‘와에세이’에서 출간됐다.이번 시집 엄니 꽃밭 은 여여했다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결실로 전편이 어머니께 바치는 헌시다.칠순을 바라보는 아들이 구순의 어머니께 드리는 지극한 사모곡이다.양문규 시인은 지금도 어머니를 ‘엄니’라 부른다.그 호명 속에는 단순한 부름을 넘어, 삶의 뿌리와 정서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그래서 엄니 꽃밭 에는 그야말로 온통 ‘엄니’로 가득 차 있다.이 시집의 표제작 엄니 꽃밭 에서 나열된 “여여산방 사방 천지 꽃 시절 팔순 지난 우리 엄니 있다”의 식물 목록은 구체적인 생활 장소와 연결되면서 ‘우리 엄니’의 생애가 고스란히 각인된 실존적 지도가 되는데, 이 촘촘한 명명의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엄니’는 한 개인의 육신을 넘어 지상의 모든 생명과 함께 호흡하는 대지, 곧 ‘꽃밭’ 으로 전화하게 된다.“천년하고도 또 천년 말없이 서 있는 엄니”라는 형상에 이르면 ‘엄니’는 시간까지 초월해 우주적 근원에 닿아 있는 신화적 존재로 승화된다.시인의 어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신다.“어제는 서서 걸었고 오늘은 앉아서 걷고 내일은 누워서 걸을지”모르는 엄니는 그 고통의 시간도 살고 또 살아내는 존재, “걷고 또 걷는”실존이다.이토록 강인한 모성적 힘들은 시인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 생의 ‘구절’마다 환기된다.“사월에 진달래 피고 시월에 구절초 피고 또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 피고 지고”'엄니‘는 그렇게 매 순간을 살아 시인에게 ’꽃‘으로 온다. 시인은 “산다는 건 고통을 달게 걸으며 슬픔이 말라갈 때 피는 꽃이라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꽃답다는 걸” ’엄니‘로부터 배운다. 시인에게 ’엄니‘는 이렇게 생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교훈적 존재다. 양문규 시인의 시에서 아픈 엄니의 근원과 현실, 초월과 실존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다. ’엄니‘는 사그라져가는 육신을 가진 실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마당 한쪽 덕지덕지 주근깨 검버섯 늦은 작약이”피듯 온갖 꽃을 품는 대지이자 꽃 그 자체로서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꽃‘의 형상화라는 시적 의장을 통해 “전화벨이 우는 듯해 뒤를 돌아보니 요양원 건물 유리창이 모두 엄니 퀭한 눈동자 같”은 실존적 고통과 초월적 수용의 융합을 탁월하게 구현해낸다. 이런 시들은 특히 형식미가 뛰어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쉽게 읽히면서도 쉽지만은 않다. 헐거운 듯한 행간마다 의미와 정서가 팽팽한 밀도로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문규 시인의 시를 꼼꼼히, 거듭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렇게 읽어가다 보면 어떤 삶이라도 수용하고 긍정하는 ’엄니‘의 숭고한 생애가 내면에 선명한 무늬로 새겨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비극조차 생의 한순간으로 품어 안는 시인의 심원한 시선은 존재의 허기 속에서 부유하는 우리에게 뿌리를 되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 그 아프고도 따듯한 위무의 공간이 엄니 꽃밭 이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추천사에서 “우리 양문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엄니의 세상이고 그 엄니가 가꾸는 꽃의 나라, 꽃의 왕국, 엄니가 꽃이고 꽃이 엄니다. 시인은 굳이 효도니 효심이니를 말하고 있지 않지만 지극한 효심의 발로다. ’효가 백행의 근본‘이라는 고전적인 문장을 여기서 굳이 반복할 필요 없이 심히 부럽고 자랑스런 일이.”고 극찬하고 있다.양문규 시인은 1989년 한국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시집 벙어리 연가,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 식량주의자, 여여했다.산문집 너무도 큰 당신,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멋대로 생생. 여행에세이 길을 가는 자여 행복해라. 논저 백석 시의 창작방법 연구. 평론집 풍요로운 언어의 내력 등이 있다.현재 영동문학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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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구거 불법시설 정비 본격 추진…군민 안전 확보 총력
영동군, 구거 내 불법시설 정비 본격 추진… 군민 안전 확보 나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거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됐다.군은 4월 중 행위자 확인 및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6월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구거는 농업 기반시설로서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가 중요한 만큼,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소통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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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복지관,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 선정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7일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조직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직원들은 구구농원에서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동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직원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업무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명희 관장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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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시민교실 열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22일 영동군 노인대학 학생, 자문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을 이용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을 개최했다.이번 시민교실 1강좌는 먼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며 통일학연구소 소장 진희관 교수를 초빙해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적 번영과 북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교류와 통일보다 한반도 평화 구축에 집중해서 평화공존을 목표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AI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 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강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의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등 질문을 던지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 “오늘 준비한 시민교실 통일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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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안진삼 법무사, 양산면에 100만원 성금 기탁
영동법무사 안진삼 사무소,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가 21일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안진삼 대표는 영동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의 귀감이 되고 있다.안 대표는 “어린 시절 지역사회의 장학금 지원 덕분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당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완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4월 22일] 동정 및 행사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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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세계적 규모 일라이트 광산 확인…매장량 1억 450만 톤
영동군, 세계적 규모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확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조사 결과, 영동군 일대에 약 1억 450만 톤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2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영동군 일원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와 시추탐사, 물리탐사, 3차원 지질모델링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일라이트의 광석 기준을 정립하고 매장량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 결과, 영동군 일라이트의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인 대형 점토 1) 광상 기준인 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수준의 광상으로 평가된다.특히 전체 매장량의 약 67.7%가 40~45% 품위 구간에 분포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미세입자 기준 최대 98% 수준의 높은 일라이트 함량과 우수한 광물학적 특성이 확인돼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영동군 일라이트는 영동단층 남동부를 따라 형성된 폭 500~600m 규모의 전단대 일원에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주곡리, 용궁, 산익리, 동창, 죽촌리, 메덱스, 남전리 등 총 7개 2) 광체가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해당 광상이 전단대 형성과 이후 유체 유입에 따른 변질 작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영동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일라이트가 세계적 수준의 전략 광물자원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만큼, 앞으로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 식품첨가물 등록, 기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영동 일라이트의 매장 규모와 산업적 가치가 과학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연구와 산업화 기반 조성을 통해 영동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일라이트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1) 광상 : 유용한 광물이 자연적으로 일정한 규모 이상 모여 있는 지질학적 집합체 2) 광체 : 광상 안에서 실제로 광물이 집중돼 있는 개별적인 몸체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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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작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사전 신청 준비하세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지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추가 지원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내를 참고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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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래세대 건강 지키는 흡연예방·절주교육 본격 실시
영동군, 미래세대 건강 지키는 흡연예방·절주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선택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 궁극적으로 성인 흡연율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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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라인 정보검색대회로 와인축제 홍보 '신호탄'
2026-06-08 0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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