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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방향 공유.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도모 '사진 26일 12시 제공'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말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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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모사업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과 AI 활용 전략으로 공모 경쟁 우위 기대 '사진 25일 오후 2시 제공'음성군은 2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청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공모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레젠테이션 전문교육업체를 통해 4시간 동안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총 3개의 과정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우선, '프레젠테이션 스킬 UP'과정에서는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시각적 전달 방식을 익혔다.이어진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허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눈을 길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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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학회, 지역 사회의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산림조합, ㈜트리아펙스, 이루안건축사사무소 ‘사진 24일 12시 제공’음성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군장학회에 따르면, 음성군산림조합과 ㈜트리아펙스 등 2개 기관이 24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음성군산림조합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2010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1000만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7600만원에 달한다.선글라스용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트리아펙스도 최근 음성군 대소면 내 성본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진천군에 위치한 이루안 건축사사무소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이은소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신뢰를 그 지역에 환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군장학회 관계자는 “교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의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800만원으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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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전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 이임 전별금 100만원 기탁
허인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전 회장, 전별금 100만원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서 이임 소감 대신 나눔 실천 ‘사진 제공’감곡면기업인협의회 허인 전 회장은 지난 23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전별금 100만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허인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지역 기업인들의 화합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임을 앞두고 그 마무리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장식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는 허인 전 회장의 이임과 유태근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유태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의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허인 전 회장의 따뜻한 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업인들의 책임 있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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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케미칼·메디칼, 음성에 750억 투자…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휴먼스마트밸리 내 의료용 소재·기기 제조시설 구축.45명 신규고용 창출 -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음성군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협약식 23일 오후 2시 진행, 사진 오후 2시 30분 제공'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창영메디칼㈜는 ISO 1만3485, CE, FDA, GMP 등 주요 국제 인증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혈액백·혈액백 원단·부분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 기업이다.전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혈액원과 대형 병원,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최초로 동물용 혈액백을 출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은 고령화,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혈액 안전관리 기준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의료용 고분자 소재의 품질 안정성과 공급망 신뢰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면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의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이번 투자는 음성군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 사는 이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도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액은 총 7000만원에 달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창희 대표이사는 "음성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용 소재·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신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해 증설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과 산업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군은 민선 7기 이후 14조 8049억원 투자유치 및 1만8873명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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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구매 보조금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5대.총 보조금 27억5500만원 지원 -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대기환경 개선·친환경차보급 도모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지원 가능 수량은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5대로 보조금은 각각 1대당 3350만원, 3억5000만원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신청 자격과 유의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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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음성군장학회,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장학회는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32명을 선발하며 음성군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장학생들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재학 기간 동안 일정 성적 유지 시, 2학기에서 최대 8학기까지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는 2023년 개교 이후 첫 졸업생을 배출한 동성고를 포함해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8명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음성군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음성군장학회는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이번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초등학생 특별장학금 △기능우수장학생 △글로벌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장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음성군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우수대학생 선발은 음성군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지난해 총 10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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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고향사랑 기부제 3주년, 기부금 72% 급증...‘상생 모델’ 안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 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72.6% 급증한 수치다. 기부 참여자 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1846명이던 기부자는 지난해 2862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음성군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거나 군립도서관 어린이 도서 구입,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AI 안심케어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어르신의 안부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응급상황 시 SOS 알림을 발송하거나 심혈관을 체크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고립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와 디지털 문해교육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휠체어 지원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금을 투입할 방침이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은 기부 활성화에 한몫했다. 군은 지난해 기준 음성 장터 포인트나 로컬푸드 꾸러미,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음성청결고춧가루,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한우 세트 등 실속 있는 답례품을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시행 3주년을 맞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효능감 있는 다양한 복지, 문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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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 공장 화재 수습 총력…외국인 피해자 밀착 지원
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재난대책본부 가동·민관 협력 지원, 외국인 피해자 '조기 입국'까지 밀착 지원 누적 인력 2000여명·장비 550여대 투입.오염수 유출 차단 등 환경 안전도 확보 외국인 피해지원 위해 1:1피해자 전담제 운영 '사진 제공'음성군은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사고 초기부터 조병옥 군수를 중심으로 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화재 발생 당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며 신속한 초동 조치를 강화했다.음성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이번 화재 대응에는 음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등 누적 2000여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긴밀한 재난대응 공조 체계가 가동됐다.그 결과 화재 진압과 더불어 오염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수습 과정에서의 현장 지원도 민관 협력으로 이어졌다.맹동면 민간단체와 음성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사고일로부터 현재까지 현장에 참여해 소방, 경찰, 군청 직원들에게 봉사활동,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인력과 관계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 언어·행정 절차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1:1 피해자 전담제를 운영하며 생활·심리·행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피해자와 관련해 조기 국내 입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 법무부, 대사관 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여권·비자 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외국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네팔어, 러시아어 등 언어 지원을 병행하고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피해 유가족 등을 수차례 면담해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심리상태와 생활 불편,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해 왔다.향후에도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화재 현장 구조물 붕괴 위험성이 있는 만큼 회사 측에 긴급 안전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절차 안내 사항 등을 통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현장 주변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습·복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대응하고 특히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지원을 통해 주거·심리치료·언어지원 등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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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잇단 사고 수습 총력…군민과의 소통 잠시 멈춘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과 원남면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면 화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사고까지 발생해 무엇보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출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와 지원을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