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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흥국에프앤비 도민체전 성공 기원 물품 후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음성군 삼성면 하이텍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둔 흥국에프엔비는 15일 음성군청에 방문해 2850만원 상당의 커피스틱 1만포와 병커피 8000병을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기탁식은 조병옥 군수, 강준원 군 체육회장, 흥국에프엔비 황제영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개회식 참관을 위해 음성군을 방문하는 도내 관람객들에게 꾸러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달 말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의 빵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 13일에는 삼성면 소재 기업인 제일참에서 물티슈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별도의 기탁식을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성은에서 500만원을, 음성군 팩토리투어 참여 업체인 여명에서 300만원을, 디와이엘라센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황제영 흥국에프엔비 본부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준원 군 체육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달해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보다 풍성한 개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인 분들의 소중한 후원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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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 최초 외국인 안전교육…관학 협력으로 산재 예방
음성군, 전국 최초 관학 협력 외국인 안전교육 시동.산재 예방 총력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는 외국인 안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안전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외국인 주민 대상 산업안전·화학 안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윤승조 총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3000여 개의 기업이 밀집한 음성군에서 전체 주민의 1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안전 수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반복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실질적으로 고려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에 군은 올해 들어 선제적 조치를 잇따라 추진해 왔다.지난 6일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전국 최초 외국인 맞춤형 AI 화재안전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산업·화학 교육 기반까지 갖추며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주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정주 지원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교육 운영에 있어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전문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육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지역 내 비영리단체인 음성군외국인근로자상담지원센터, 소피아외국인센터, 음성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교육을 직접 전달하는 창구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 전달 교육과 더불어 최첨단 VR 장비를 통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산업 현장의 3대 다발 사고와 화재·폭발 상황을 직접 체험하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외국인 주민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전보건 표시 식별법, 방진·방독 마스크 착용법 1:1 지도, 다국어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교육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군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주민과 산업 현장 사이의 안전 공백을 실질적으로 좁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승조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외국인 교육 수요와 직접 연결하는 실천 사례”며 “충북 RISE 추진체계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전망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갖춘 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논의를 거쳐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세부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오는 5월부터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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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봄철 영농철 집중 발생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5602건의 농기계 사고로 400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들 사고는 신체가 농기계에 끼이거나 깔리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가 24%, 도로 교통사고 23% 낙상·추락 8% 순이었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1138명의 인명피해가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기계별 사고 현황은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 관리기, 예초기가 뒤를 이었다.사고 원인은 운전 부주의와 안전 수칙 불이행이 전체 사고의 64.3%를 차지하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사고의 원인으로 파악됐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31일까지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농업인 안전에 적극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임대 사업 장비 입출고 시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전지목파쇄기 등 기종별 농기계 작동 방법과 안전운전 요령을 중점 계도하고 있다.특히 △농기계 야간 운행 삼가 △교통법규 준수 △전도·추락 위험 경사지 주행 금지,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에 자주 일어나는 농업기계의 도로주행 사고를 비롯한 농업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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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모래내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점검…침수 예방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우기 전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하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을 운영했다.또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7개소 등 공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해빙기 집중점검에 이어 우기 대비 하천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이재규 안전건설국장 및 재난안전과 재난예방팀 관계 공무원 등은 삼성면 덕정리 일원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삼성면 모래내 지구는 지형적으로 모래내천 계획홍수량 대비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미호천 계획홍수위 보다 침수지역 지반이 낮아 지난 2009년 태풍 ‘데빈’, 2017년 7월과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 제방 붕괴 등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이에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소하천 3.04km, 지방하천 0.28km 정비와 교량 13개소 설치, 우수관거 573m 개선 등 삼성면 일대에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시설도로·가물막이·비탈사면 등 취약시설, 연약지반 붕괴 여부, 건설기계 안전장치 이상 유무, 자재관리 적정성, 제방·호안 및 배수통문 등 하천 시설물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점검 결과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장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행 관리와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군은 집중점검 이후에도 지적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기 전까지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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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남북동행봉사단 향애원 환경개선 봉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음성 새터민협회 남북동행봉사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음성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방문해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남북동행봉사단은 음성군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충북음성 새터민협회 산하 봉사단체로 기존 ‘착한봉사단’에서 단체명을 변경한 이후에도 매년 주거환경 개선봉사와 김장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틀간 현장을 찾은 봉사자 10여명은 청소와 정리 정돈, 환경개선 작업을 통해 시설의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썼다.이순녀 단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손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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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AI 활용 교육 개강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충북시민대학 프로그램 개강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음성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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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전기제어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수도전기제어 김금복 대표는 14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금복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선미란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금복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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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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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일자리 대책 확정…고용률 78.1% 목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여명, 공공·민간부문 2만4900여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이번에 확정한 계획안은 ‘민선8기 음성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일자리 목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산업 고용동향 분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분야별 일자리정책의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향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올해 음성군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 78.1%, 2만49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다.이는 지난해 목표 고용률 대비 0.1%, 일자리 창출 대비 1200여개 높은 수치이다.군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등 186개 사업에 858억원을 투입, 2만4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올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대상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재직자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또한 식품산업 원·하청 간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등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군 신성장산업 반도체 분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랩 프로젝트, 복지지원사업, AI·디지털 직무 고도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군은 2025년 하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 △경제활동참가율 74.5% △청년고용률 55.2%로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충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또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세부계획안은 오는 4월 15일까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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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 3년 연속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보건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추진된다.군 보건소는 14일 다목적실에서 사업 운영을 위해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대상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등 어르신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함께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이다.이와 함께 구강관리가 필요한 집중관리군에게는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도 진행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