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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농가 일손 돕기 봉사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앞장서서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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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상 속 쉼표가 되는 ‘걷기 좋은 길 10선’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명품 산책로를 엄선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저수지와 숲, 그리고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군이 이번에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은 봉학골 삼색길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총 10곳이다.이번 선정의 핵심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의 조화다.군은 관내 수려한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코스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적인 코스로는 ‘봉학골 삼색길’ 이 꼽힌다.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이곳은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꽃, 물, 산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특히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쑥부쟁이 둘레길’은 데크길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 노약자나 아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무장애 나눔길과 연결돼 접근성도 뛰어나다.길 곳곳에는 쑥부쟁이 전설에 얽힌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원남저수지 둘레길’은 사계절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이곳은 만보 데크 둘레길과 함께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가 높다.최근 조성된 반려견 힐링 놀이터와 캠핑장 등이 갖춰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금왕읍의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은 무극, 용계, 금석저수지를 잇는 코스다.특히 용계저수지는 5.5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가 완비돼 있으며 무극저수지는 봄철에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여기 금석저수지까지 잇는 이음길 조성을 통해 걷기 여행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맹동면에 위치한 ‘맹동저수지 둘레길’은 치유의 산책길로 불린다.해발 339.8m의 함박산 등산로와 맞닿아 있어 가벼운 산행과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군은 이곳에 2027년까지 수변 데크와 전망대 등을 포함한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표 숲길로 육성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과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원통산 자작나무길’등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길들이 걷기 좋은 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10곳의 걷기 좋은 길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향후 홍보 자료를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해 군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상세한 코스 정보와 주변 볼거리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걷기 좋은 길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앞으로도 생태 탐방로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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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대폭 지원…최대 90%
음성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는 관할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본인부담금 납부 확인서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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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45만원
음성군,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관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인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중 2025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이 6백만원 이상~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 0.1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개 업체당 최대 45만원까지 지원된다.단,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이 아닌 업체 및 폐업 업체, 유흥 단란, 사행성 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 외에도 음성군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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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청미천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으로 봄 정취 더한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흩날리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감곡 청미천 일원에서 이달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이번 버스킹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봄을 맞아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무대를 꾸밈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 플루트 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청미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절경 속에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선율이 녹아들어,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만개한 청미천의 벚꽃 아래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음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감곡 청미천은 매년 봄이면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 찾는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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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제 정세 불안 속 농가 지원 총력…맞춤형 비료 공급 안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료를 비롯한 영농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전국적인 사재기 현상 등으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이 지연되고 있으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30일 농협 및 공급업체와 1차 대책 회의를 열어 비료 공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4월 2일에는 추가 회의를 통해 보조사업 물량 6만1천여 포를 우선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어 3일에는 농협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제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급 지연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공급 일정 재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농협,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농협과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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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통합 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경계 및 조정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민원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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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 화재 예방 '찾아가는 안전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와 음성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음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소화기를 다뤄보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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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상상대로 음성’, 2040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위촉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군민계획단은 도시 주택 교통 산업 환경 안전 문화 복지 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계획단 활동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동희 도시과장은 “2040년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데 있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상대로 음성’ 이라는 도시브랜드 슬로건처럼, 군민계획단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군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음성군 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아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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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산업건설, 금왕장학회에 1천만원 쾌척…지역 인재 응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건산업건설(주)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9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100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무극리에 위치한 대건산업건설(주)은 토목, 건축 관련 업체로 2000년에 설립한 이래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김대식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왕읍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발전과 지역 인재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역과 지역 인재를 사랑하는 소중한 뜻이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올해 기준 9억 2천여만원의 기본재산을 조성했으며 매년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