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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유망중소기업’ 모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조례에 따라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선정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5년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유망중소기업은 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및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으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청주시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 △연간 총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이다.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청주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유망중소기업 161개사를 선정해 기업 경영 안정 및 판로 촉진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출유망 중소기업 1천개사 집중육성 사업과 관련 해외시장 판로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청주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청주시 대표 강소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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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90억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박차…도심 환경 개선 기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천290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93km를 설치하고 7천99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을 상당구 성안동과 중앙동, 서원구 모충동과 수곡동,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3개 처리구역에서 추진 중이다.서원구 모충동 및 수곡동 일원 정비사업은 2024년 9월 착공해 공사 중이고 나머지 2개 처리구역의 정비사업은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어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를 설치해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분류식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 폐쇄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고농도 하수유입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이 증대되며 강우만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환경적으로는 무심천 등 금강유역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현재 청주시 하수관로 분류식화율이 78.5%이나, 2027년까지 80%를 달성해 개인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무심천, 미호천의 금강수계 수질개선, 수질오염부하량 저감 등을 실현해 시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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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각시설 2호기 25일간 정기 점검…폐기물 처리 대책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25일간 소각시설 2호기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각시설 2호기 연소실 내의 노후된 수관을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점검기간 동안 소각시설 가동이 중단되기에 폐기물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는 미리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아울러 소각시설 1호기의 정기점검은 10월 30일 마쳤으며 점검기간 동안 소각로의 긴급정지 예방을 위한 연소실 내화물 등 보수공사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정기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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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본격화…2027년 완공 목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건립 부지에서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김두환 충청북도 국장 및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기념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봉산리 1323에 지하2~지상6층 규모의 건물로 들어선다.총사업비 255억원(국비 52.63억, 도비 35억, 시비 35억, 공사 132.37억)을 투입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수소가스 안전허브센터는 안전한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수소안전·수소진흥 전문가 양성 교육, 가스안전공사 사내교육, 민간·정부·공기업 회의 및 세미나 등이 개최되는 거점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착공식 기념사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소를 사용할 수 있는 수소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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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폐수처리시설, 2회 연속 '우수시설' 선정 쾌거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 환경공단이 주관한 올해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2024년도 실적)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하수도법, 물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술진단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대상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 시설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개선계획 심의 등 종합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시설에 선정됐다.청주시는 폐수 용량 2천㎥/일 이상 시설이 속한 Ⅰ그룹에서 우수시설로 인정받아 상금과 표창장,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 받게 된다.특히 청주시는 2019년에 이어 2024년에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정적 폐수처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이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시설 운영 안정성과 개선계획 이행 노력, 처리 효율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 수질 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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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꿀잼 팝업놀이터 성황리에 종료… 누적 2만 8천 명 참여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운영한 팝업놀이터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오늘! 여기! 꿀잼!’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팝업놀이터는 아동들이 생활공간 인근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조성한 이동식 놀이공간이다.올해는 지난 4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문암생태공원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시는 바이킹, 미니기차, 워터롤러, 전기카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했으며 이와 함께 마술,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올해는 회차별로 날씨와 장소, 계절 특성에 맞춰 새로운 놀이기구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했다.또한 △야외도서관 운영 △물총놀이 이벤트 △연날리기 가족운동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고 마지막 8회차 행사는 ‘2025년 아동권리축제’와 연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난해 개선 요청이 있었던 현장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와 시간대별 팔찌 배부제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그 결과 회차별 2천~6천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올해 총 2만8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8회에 걸친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즐겁고 다채로운 놀이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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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심 화장실 만들기 총력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하수처리과는 레코파크 이용객과 미호강 자전거 도로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점검 대상인 공공화장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 화장실과 미호강 생태공원 공공화장실이다.하수처리과는 화장실 곳곳에 불법카메라 근절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앞으로도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장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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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병원급 의료기관 57곳 집중 점검…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57개소(△상당 12 △서원 17 △흥덕 16 △청원 12)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의료법 제61조(보고와 업무검사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건소는 현장을 찾아 △무면허 의료행위 및 불법 환자 알선·유인행위 여부 △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변질·오염 또는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여부 △의료인 및 의료기관장의 기본 의무 이행 여부(환자 권리 게시, 명찰 착용 등) △진료기록부 작성·서명 여부 △의료기관 개설사항 변경 허가 이행 여부 △시설·안전·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특수의료장비 및 방사선장비 관리의 적정성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 수수료 고지·게시 여부 △마약류 취급관리 및 응급의료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시정조치할 계획이며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법령 준수 여부를 폭넓게 확인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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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내 얼굴로 만드는 도장’ 프로그램 8일 운영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일 도서관 3층 ‘모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창작 프로그램 ‘내 얼굴로 만드는 페이스도장’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도장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수업으로 참여 가족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을 완성하게 된다.수업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2020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다.이번 체험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창의 활동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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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일본 마루누마예술의숲과 손잡고 문화 교류 확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60일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곧바로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뜻을 모았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하 조직위)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3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일본 마루누마예술의 숲(대표 스사키카츠시게, 이하 마루누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뜻을 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전시와 레시던지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 등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하게 된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게 된 마루누마 스사키카츠시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청주와 마루누마가 위치한 군마현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전시, 레지던시, 워크숍 등 문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홍보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이에 조직위 집행위원장인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양국이 열린 마음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가며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하자”고 화답했다.한편 일본어로 ‘둥근 늪’의 의미를 가진 마루누마는 실업가 스사키카츠시게가 1980년대 시작한 레지던시로 자국은 물론 해외 젊은 예술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에서 창작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며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복합미술시설이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