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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연말까지 금연구역 집중 단속…간접흡연 피해 막는다
청주시 보건소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단속 시행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함동점검 및 단속을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 및 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것으로 대상지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청소년활동시설, 의료기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등이다.또한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보건소는 충북도청, 충청북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내 전체 금연구역 3만4천914개소 중 10%에 해당되는 약 3천500개소에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를 적발하거나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위반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는 “지속적인 점검·단속과 홍보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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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농업인의 날 맞아 시민들과 가래떡 나눔 행사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는 제30회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를 맞아 6일 청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쌀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오후 1시 20분부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주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고 청원생명쌀 판매·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민들은 현장에서 가래떡을 시식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청원생명쌀’의 우수성을 체험했다.11월 11일은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공헌을 기리는 ‘농업인의 날’이자,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가래떡 데이’이기도 하다.이번 캠페인은 가래떡을 나눔으로써 △청주시 쌀 소비 촉진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 △농업의 소중함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이 시장은 “쌀사랑 캠페인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쌀 소비를 촉진하며 우리 곡식의 가치와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올해 병해충 피해와 잦은 호우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확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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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어촌 도로 확장으로 물류 숨통 트인다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쌍청리 일원 농어촌도로 및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오송읍 쌍청리 일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은 쌍청리 299-4번지에서 만수리 879번지까지 총연장 0.96km 구간의 도로폭을 기존 3m에서 10m로 확장한 것으로 총사업비 78억원이 투입됐다.쌍청1리와 쌍청2리 간 연결뿐만 아니라, 오송생명과학단지와의 연계도로 역할도 할 수 있어 일대 물류 및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창읍 구룡리 일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은 오창읍 구룡리 350-9번지에서 오창읍 화산리 23번지까지 총연장 1.58km 구간의 도로폭을 기존 3m에서 1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시는 주거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구룡리 350-9번지에서 구룡리 149-8번지까지 총연장 0.67km 구간을 1단계 사업으로 우선 완료했다.1단계 사업 추진에는 47억원이 투입됐다.현재 구룡리 149-8번지부터 오창읍 화산리 23번지까지 잔여 0.91km 구간에 대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202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2단계 사업에는 83억5천만원이 들어간다.전 구간이 개통되면 507지방도 노선에 집중된 옥산~오창 간 물류 교통량 분산 효과에 더해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과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구간도 차질 없이 진행해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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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로고침' 앱,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시민 생활 속 안착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 ‘새로고침’이 지난 3월 개시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청주사랑상품권 모바일앱 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현재 새로고침 가입자 수는 약 4만명에 달하고 있다.새로고침이라는 이름은 버려진 자원을 새롭게 살리고 버리는 습관을 고치자는 의미로 지속가능한 청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상징한다.청주사랑상품권 모바일앱과 연동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의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는 생활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일상 속 참여를 이끄는 주요 콘텐츠 새로고침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콘텐츠가 담겨 있다.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결제까지 30초 안에 한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에 참여해 감량 실적에 따라 매월 지역화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세대별 배출량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음식 포장 시 개인용기를 사용하면 보상해주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도 시범 운영 중이다.현재 왕천파닭 28개소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텀블러 사용 보상제 운영으로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보상받을 수 있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자원순환정거장, 새활용시민센터 등 주요 자원순환 시설과 정책 정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앱 콘텐츠 시는 오는 11월까지 ‘중고물품 무상수거 신청’및 ‘새활용품 전시’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시민은 대형폐기물로 버리던 물건 중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은 앱을 통해 무상수거 신청할 수 있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또한 새활용품 전시 콘텐츠에서는 버려지는 청바지나 텀블러 등 다양한 소재가 공예작가의 손을 거쳐 새활용품으로 재탄생한 작품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시민이 주인공인 자원순환 행정 새로고침은 단순한 정보 앱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실천형 플랫폼이다.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인증→보상→재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김홍석 청주시 자원정책과장은 “새로고침 앱은 시민이 참여하고 인증하고 보상받는 청주시만의 자원순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속 자원순환이 자연스러운 시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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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K-뷰티 축제로 부활! Beautiful-C Festa 2025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및 성안길 일원에서 ‘일상을 여행처럼 Beautiful-C Fest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와 충북도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성안길을 청주 쇼핑관광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K-뷰티 기반의 테마 쇼핑관광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충북화장품산업협회·청주화장품기업협회 등과 협력해 관련 산업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본 행사에서는 뷰티, 로컬, 연결, 콘서트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 & 꿀팁 LIVE △트래블러 크루와 함께하는 비보잉 공연 △어린이 합기도 시범 공연 △발라드, 스윙재즈 버스킹 등이 운영된다.또한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 전문 관리 △얼굴의 입체감과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전문 메이크업 △전문 헤어 스타일 연출 △이미지 표현과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전문 색채 진단 △ 청주지역 화장품 기업의 상품 전시 및 판매 등 청주형 특화 K-뷰티 체험도 현장에서 이뤄진다.축제 기간 성안길 상점가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내 상인회 부스에 제시하면 성안길 상정가 상품권과 뷰티체험 무료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한편 용두사지 철당간 앞 분식점을 리모델링한 관광종합안내소 C-SQUARE가 오는 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K-뷰티와 여행 콘셉트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복합관광서비스 공간으로 원스톱 관광안내, 짐보관·배송 및 휴식 등 여행 편의 서비스 제공함은 물론 지역 화장품 전시 및 판매, 다양한 뷰티클래스 체험이 가능한 확장형 관광체험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성안길이 다시 활기와 매력이 살아나는 거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K-뷰티 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청주의 새로운 쇼핑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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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11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농업인의 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청주시 농업인과 내빈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에서는 농업인대상, 충청북도지사상, 청주시장상, 청주시의장상, 유관기관 감사패 등 총 55명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농업인학습단체 자녀 30명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식전공연을 비롯해 품종별 고구마·마늘 전시, 쌀 품종별 선호도 조사, 읍·면·동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신인성 청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기후 변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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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펫티켓 캠페인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나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일 반려견 산책 주민이 많은 상당구 영운천 일원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동물등록 등을 안내하고 산책로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했다.우리나라 반려동물 인구가 약 1천500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최근 공원과 무심천 등에서 반려동물 배변 미수거, 목줄 미착용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반려견 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을 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인식 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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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AI 콜버스 시대 개막: 자율주행 DRT 시범 운행 시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버스를 호출해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 ‘인공지능 콜버스’가 5일부터 청주시 오송역 일원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시는 이날 오후 오송역 선하마루 일원에서 자율주행 DRT 운영 개시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자율주행 DRT는 국토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송역 일원부터 조치원역까지 이르는 구간에 3대가 투입된다.청주시가 운영하는 청주콜버스 모바일앱에서 경로를 설정하고 예약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에 유료화될 예정이다.자율주행 DRT가 투입되는 오송읍은 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시는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생활권의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 개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기반 마련이라는 큰 성과의 출발점”이라며 “내년부터 4년간 추진될 자율주행 모빌리티 고도화 사업이 확정되면 청주시도 적극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을 계기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의 장점을 살리면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해 시민 체감형 이동권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청주시는 2022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청주콜버스를 도입하고 순차 확대해 현재 13개 읍·면에서 52대를 운영 중이다.고정 노선 대비 운영 효율이 높고 생활권 맞춤형 이동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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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엔 수도꼭지에 고무호스(PVC) 연결하지 마세요”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식자재 세척 및 음식물 조리 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김장철에 김장 김치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종종 접수한다.이 냄새는 수돗물의 소독제로 쓰이는 염소에 의한 것이 아닌 폴리염화비닐 재질 고무호스로 인해 발생한다.수도꼭지에 PVC 재질의 고무호스를 연결해 음식을 조리하면 고무호스에 함유된 페놀 성분이 수돗물의 소독제인 염소와 반응해 클로로페놀이 형성된다.이는 음식물에 역한 냄새를 유발하고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소화기계 점막을 자극해 구토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이에 수돗물로 식자재를 세척 하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는 수도꼭지에서 직수로 수돗물을 이용하고 고무호스 사용 시에는 식수용 또는 수도용으로 인정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무독성 또는 스테인리스스틸 호스나 실리콘 호스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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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디든 간다! ‘찾아가는 환경교육’ 들썩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도입 첫해부터 시민참여형 대표 환경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환경교육 모델로 현재까지 공무원뿐 아니라 43개 읍면동의 직능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2천3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첫 시행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로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그동안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하천과 맨홀 등 정화활동과 자율적인 환경실천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화 중심의 활동에서 시민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생활실천형 교육으로 정책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내년에는 교회,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보전활동이 이미 시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환경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는 청주형 환경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