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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헬스 빠르고 쉽게 만난다
충주시, 바이오헬스 빠르고 쉽게 만난다
[충청뉴스큐]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충주시가 온라인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에 나선다.
충주시는 25일 바이오헬스기업 지원사업에 관련한 정보제공 알림이 ‘충주바이오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충주바이오톡’은 중앙부처나 도내 혁신기관에서 지원하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정보제공 서비스다.
카카오톡 앱에서 ‘충주바이오톡’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바이오헬스기업 대상 설문조사에서 중요 애로사항으로 지목된 ‘각종 정부 지원사업의 정보안내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자 충주바이오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톡 개설에 따라 지역 내 50여 개 바이오헬스기업은 정부 지원 사업 정보 컨설팅 기업인증 취득지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사업화 지원사업 안내 등의 정보를 받게 된다.
시는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의 지원사업 신청 및 공모 선정 기회가 확대된다.
으로써 지역 전반의 바이오헬스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충주가 건강을 책임지는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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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초연금 월 30만원 수급자 확대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 1월부터 매달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 지급대상을 기존 소득 하위 40%에서 70%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관내 기초연금 수급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기초연금 지원 확대는 1월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등 세부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충주지역 올해 1월 기초연금 수급자 수는 31,039명으로 지난해보다 1,564명이 증가했으며 시는 지난 25일 전년 대비 9억1천만원 증가한 84억1백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했다.
이는 충주시 관내 노인인구 41,852명 중 기초연금 수급자 수가 74.1%로 정부 목표치 70%를 초과하는 수치다특히 선정기준액도 1인 가구 169만원 상향해 1월 31,039명 중 29,248명이 최대 금액을 지급받았으며 이는 수급자 수 대비 94.2%가 최대 수급자로 선정됐다.
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생일 전월부터 신분증, 예금통장, 전·월세 계약서 등을 지참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관리공단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수급희망자 이력관리제’를 동시에 신청하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이 안 될 경우 5년간 재산변동 내역을 관리해 수급이 가능할 때 안내해 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초연금의 인상과 대상 확대로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초연금이 차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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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신속하고 완벽한 수해복구사업 추진”강조
조길형 시장, “신속하고 완벽한 수해복구사업 추진”강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신뢰를 굳건히 하는 행정 실천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2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지역 상황을 고려하는 능동적인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보여줘야 한다”며 “시민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진정한 대응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확인하며 “올해 농사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피해지역의 토사 처리 및 복구 등을 완료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시민들이 수해복구를 통해 안전의 단계가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피해 재발이 우려되는 지역에 필요한 조치가 빠짐없이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피해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 등을 두루 확인해 피해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며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안전을 위한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복구작업을 진행할 때에는 지역 업체의 참여를 최대한으로 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코로나와 관련한 소상공인 피해에 대해서도 “최근 노래방, 외식업소에서 코로나로 인해 겪는 고통을 호소한 것에 많은 부분 공감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마땅한 우리의 역할”이라고 언급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들의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어야 진정한 재난복구라고 할 수 있다”며 “원칙을 준수하되 지역의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유연함까지 갖춘, 신속·완벽한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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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충주신도시 기업체 근로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서충주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충주신도시 내 기업체의 내·외국인 근로자와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충주시 기업체 근로자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서충주신도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18개소 기업체와 재직 중인 내국인 근로자 1천86명, 외국인 근로자 45명, 인사담당자 18명 등이 참여했다.
조사 내용은 정주여건 만족도, 거주형태, 인력확보 방안 등이다.
조사 결과 서충주신도시에 근무하는 내국인 근로자의 88.14%는 충주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주민등록자는 70.83%다.
타지역에 실 거주하는 근로자는 11.85%이며 충주로 이주하지 않는 이유로는‘문화/여가 시설 부족’과 ‘보육/교육문제’ 등의 제시됐다.
또한, 기업체가 근로자에게 지원해야 할 복리후생 제도로는 ‘상여금, 성과급’,‘기숙사 운영, 임대아파트 지원 등 주거안정 지원’,‘교통비, 식비 지원’등에 대한 선호도가 엿보였다.
정주여건 만족도는 ‘주거’분야가 3.07점으로 가장 높고 ‘의료/복지’분야가 2.25점으로 가장 낮아 의료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충주시 이미지에 대해서는 현재 이미지는‘자연/생태적 도시’를, 앞으로 원하는 미래 도시 이미지는‘첨단산업/기업도시’를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외국인 근로자는 현 거주지 선정시 ‘생활편의 시설 등 주거환경’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직경로는 ‘고용센터, 직업소개소 등 공공·민간 직업 알선 기관’이 첫 번째로 꼽혔다.
외국인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이용 경험이 있으며 주로‘한국어 교육’,‘비자 및 법률상담, 노동상담’분야를 이용했다.
한편 현재 일을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소통’의 어려움, 안정적인 충주 정착을 위해서는 ‘취업, 창업, 일자리 소개 등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인사담당자 대상 조사에서는, 인력 채용시 ‘직무관련 실무경력, 인턴’과‘인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선호하는 채용 방법은‘워크넷, 사람인 등 구직 인터넷 사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가 시에서 지원받은 분야는‘법인세, 취득세 등 세제혜택’과‘취업박람회, 채용대행 서비스 등 인력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구인·구직 불일치 원인으로는 ‘채용 후 근로자의 잦은 이직’을 꼽았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삼아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입구유입 방안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한 일상에 더 가까이 가는 충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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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2021년 양성평등 지원 사업자 모집
충주시 , 2021년 양성평등 지원 사업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1년 여성친화도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충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지원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지원사업은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및 모두가 행복한 충주 건설을 목표로 매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 양성평등 유튜브 영상 제작 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등 9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2021년 사업 분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 능력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 여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여성과 가족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선정했다.
사업 신청자격은 충주시에 주 사무실을 두고 있는 여성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5일부터 충주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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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현판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사가 화합하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건설에 앞장서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소개했다.
노사가 하나로 똘똘 뭉치는 더 큰 화합을 꿈꾸는 ‘더 모아’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은 21일 주식회사 에네스티, 현대성우캐스팅충주공장, ㈜중부환경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업’은 협의회의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복지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이고 고용안정유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기업들을 발굴, 선정한다.
협의회는 자체 공모를 거쳐 1차 평가 후 자문단 회의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주식회사 에네스티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노사 간 협력 및 근로 복지가 우수한 ‘노사협력 우수기업’으로 현대성우캐스팅충주공장은 산업현장 고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복지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중부환경은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부문 개선 등의 성과로 ‘근로자 복지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 기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충주시가 제공하는 노사민정 활성화 및 기업지원 정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장으로도 활동 중인 정민환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우량기업 유치와 향토기업 성장을 위한 노사의 안정 및 공동발전을 위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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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확인 점검해 안전사고 위험요인 제거와 재난상황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12곳이다.
시는 건축,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와 충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을 개선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가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해 명절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파 지속으로 위험성이 높아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비상구 개방 등 안전수칙을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래된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시설 지원사업’을 조기에 실시해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치용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안전과 더 가까운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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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
충주시, 설 명절 맞이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자금 유통의 선순환을 위한 충주사랑상품권 판매확대에 나선다.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가계경제를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해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45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도 실시한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판매대행점 67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충주사랑상품권 800억원을 추가 발행하고 상품권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사업주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할인구매 한도 상향 및 10% 할인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착한소비를 위한 첫걸음인 충주사랑상품권 애용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9년 7월 출시된 충주사랑상품권의 누적 발행액은 900억원으로 전년도까지 820억원이 판매됐으며 1월 현재 기준 주유소, 학원, 병원, 식당 등 1만5천여 곳의 가맹점이 등록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충주사랑상품권’을 검색하거나, 충주사랑상품권 전용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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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대책 보고회 개최
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1년 과수화상병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전방제조치 행정명령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은 과수화상병 전염원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과원 관계자 및 장비의 이동 시 방역 의무화 발생지 잔재물 이동 금지 과수 주요 농작업 신고 묘목 구입 및 반출시 병원균 보균 여부 검사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행정명령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대인소독실 및 과원 등을 방문해 행정명령 이행 및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과수화상병 대응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 결과, 화상병 발생상황에 따른 대응단계 및 인력 보강 등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동절기 행정명령 계도 및 개인, 도구 소독 철저 해동기 개화전 1차 방제 및 이동통제 강화 활동기 2~3차 방제 및 예찰 강화, 드론활용 확산기 신고-검진-방제 원스톱 체계 확립과 신속매몰 등 구체적인 단계별 방제대책을 확립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과수화상병 근절을 위해서는 충주시, 관련기관, 농업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명령을 이행함에 있어 관련 농업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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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월드 취소소송 항소심, 충주시 승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라이트월드가 제기한 사용수익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사실관계 및 법리 다툼 끝에 승소했다.
대전고등법원 청주 제1행정부는 지난 20일 221호 법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서 라이트월드의 지속적인 위법행위에 대한 충주시의 사용·수익허가 취소처분 결정이 정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충주시는 2020년 5월 1심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라이트월드 측은 2017년 충주시와 맺은 최초의 투자약정이 사법상계약에 해당해 약정 이후에 이루어진 사용수익허가 처분과 그 취소처분은 무효라고 주장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즉, 행정재산인 세계무술공원은 공유재산법에 따라서만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판결로 사용수익허가 취소처분의 집행정지 효력이 판결 선고일로부터 20일 후 소멸되며 라이트월드는 더 이상 세계무술공원에서 영업행위를 할 수 없게 됨은 물론, 공원 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을 철거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됐다.
시 관계자는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더 이상 라이트월드와 관련한 논쟁이 없길 바란다”며 “시민의 세계무술공원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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