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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자활한마당’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한밭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2018 대전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자활한마당 행사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과 자활사업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및 문화공연, 자활참여자들의 어울림한마당으로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전지역의 5개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자활참여자들에게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해마다 열리는 자활한마당 축제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화합과 연대의식을 높이는 축제의 장인 만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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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송정동서 병해충 잡는 메기농법으로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성공
메기가 친환경 쌀을 재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성구 송정동에 민물메기를 이용한 친환경 벼 재배 시범농장을 조성해 고품질의 친환경 쌀 수확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송정동 농가의 친환경 메기농법은 이재관 행정부시장이 시민주도형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3월 친환경농가들과 시 관계공무원들이 홍성군 문당리 선진농장을 견학해 메기농법의 노하우를 배워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부터다.
해당 농가는 모내기철인 지난 5월초 논에 둠벙을 설치하고 약 5cm의 민물메기 치어 5000여 마리를 방사해 10월 현재 약 20cm까지 자랐다.
대전시와 친환경농가들은 메기가 병해충 사냥꾼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메기농법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메기가 물속을 활동하면서 물벼룩 등 수생 병해충을 잡아먹고 잡초를 방제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기농법을 추진한 진잠친환경미르쌀 영농조합법인 김민순 회장은 “올해는 폭염과 병충해로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존 농법으로 재배한 농장보다 질도 좋고 수확량도 늘었다”며 “친환경 쌀뿐만 아니라 메기를 식당에 납품하면 추가소득도 얻게 돼 내년에는 더 많은 농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메기농법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생태계를 복원하고, 메기판매로 추가의 농업소득이 생기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농가들이 동참해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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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들으며 대전의 가을을 걸어봐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방송을 들으며 대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제8회 대전사랑 스마트엔티어링대회가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 엑스포다리 아래 갑천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TJB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스마트엔티어링대회는 2시간 동안 갑천변 약 4.5㎞를 걸으며 전문가의 2019 대전방문의 해 준비상황 및 대전의 볼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방송에서 전해지는 각종 미션게임을 즐기게 된다.
미션게임에 성공한 참가시민과 청취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스는 우리지역 명소와 자랑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코스를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대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스마트엔티어링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TJB 홈페이지, 전화접수 및 현장접수자에게 2019 대전방문의 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이 없는 참가자를 위해 라디오는 무료 대여한다.
한편 행사에 앞서 대전 추억의 존에서는 추억의 띠기, 인형떨어뜨리기, 추억의간식, 떡메치기, 대전 근현대사 사진전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이 국내관광 활성화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내년을 대전 방문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엔티어링 대회가 많은 시민들이 대전의 매력을 느끼고 전국 각지에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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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DMZ에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다지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한반도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에 따라 학교장의 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철원 일대에서 대전 지역 고등학교장 5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재까지 민간인에게 한 번도 개방되지 않았던 전쟁, 평화, 생태가 함께 공존하는 철원 생창리 DMZ 생태평화공원을 직접 탐방 체험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데 목적이 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북한쪽 비무장지대를 조망하고 북에서 내려오는 강물이 임진강까지 이어지고, 비록 국토는 38선으로 나뉘었으나 하나의 땅이고 하나의 강줄기라는 것을 묵도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기원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특강 강사로 나선 통일교육원의 차문석 교수는 ‘동북아 국제 질서와 한반도 미래’라는 주제로 2018년 글로벌 정세와 각국의 세계 전략, 동북아 정세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여기에 덧붙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한반도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여 2018년 한반도 정세 전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휴전 후 지난 60년 동안 민간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천연 원시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교현장에 평화통일 교육이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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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우수 사례집 제작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자유학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1년 동안 자유학년제를 운영한 학교의 우수사례를 묶어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우수 사례집’ 제작, 대전 지역 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2018 대전자유학기 현황 및 5대 가치, 자유학년제 연구학교 2개교(대전둔산중, 대전용운중)와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12개교(대전가오중, 대전글꽃중, 대전매봉중, 대전법동중, 대전경덕중, 대전대성중, 대전동산중, 동명중, 보문중, 대전구봉중, 유성중, 대전대신중)의 특색 있는 자유학기활동,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등이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
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은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우수사례집이 자유학기 정책이해와 자유학기의 확대․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학기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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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도 하나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대전시,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중심으로 유성구 일원에서 2018년도 하나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훈련을 통한 방사선 비상 발생 시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체득하고 행동매뉴얼 기반 훈련을 통하여 실제적 검증, 보완사항 도출로 실현가능한 주민보호체계를 수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하나로 방사선 누출사태를 가정하여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한 학생과 주민 400여명이 실제 대피하는 등 모두 60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24일 오후 비상경보가 울리면 송강동 주민들과 송강중학교 학생들은 집결지에 모여 버스에 나누어 탑승하여 市에서 지정한 구호소인 지족중학교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한다.
구호소에서는 방사능 오염검사, 이재민 등록·분류, 구호물품 분배, 재난심리 영향상담, 임시거주시설 전시설명과 지역 군부대의 제염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주민보호체계를 확립하고 문제점 도출을 통한 매뉴얼 정비로 원자력시설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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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선다.
대전시는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3주 동안을 ‘과적차량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차량은 도로와 교량 등 도로시설물의 파손과 함께 피로누적을 발생하게 해서 도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중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매년 1만 건 이상의 도로파손으로 420억 원의 도로유지관리비용이 소모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야기한다.
과적차량이 도로파손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 11톤 차량은 승용차 11만대 통행량과 같으며 축하중 15톤 차량은 승용차 39만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단속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며, 주요 도로구간에서 합동단속 및 수시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단속대상은‘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 운행하는 차량’이며, 위반차량의 운전자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허 춘 건설관리본부장은“막대한 사회적 비용부담을 초래하는 과적운행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홍보와 단속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물 운송관계자 스스로가 과적운행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운송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과적차량 단속에서 5000여 대의 차량을 계측해 위반차량 122대를 적발하고 60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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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문화원의 날 기념식
제30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문화원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과 시청 동문잔디광장에서 제30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길공섭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문화상 수상자와 가족, 문화원 발전 유공자, 문화원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 문화상 시상과 기념식에서는 학술부문 송기한 대전대 교수, 문학부문 권득용 문인, 시각예술부문 박충순 사진작가, 언론부문 이기진 동아일보-채널A 취재본부장, 지역사회봉사부문 오장진 님 등 5명이 문화상 상패를 받았다.
중구문화원 이재호 이사 등 13명은 문화원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전 문화원의 날을 축하드리며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상과 표창을 받은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오늘 문화상을 수상한 분들은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열정적으로 문화예술과 지역사회봉사 활동으로 헌신해 오신 우리 지역의 문화를 이끄신 주역들”이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문화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가 현재와 같은 문화가 꽃피우는 나라로 변모하게 된 중심에는 문화원이 있었다”며“민간영역에서 문화예술이 타오르고 있는 만큼 대전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할 것이며, 지역문화원이 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시청 동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문화원의 날 기념’ 행사에는 5개 문화원이 어우러져 사물놀이 및 전통민속행사 시연마당을 펼쳤다.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문화의 날 기념식은 문화상 시상식과도 병행함으로써 문화원 가족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념행사는 대전지역 5개 문화원에서 갈고닦은 공연과 체험 등을 선보임으로써 대전의 문화적 품격 향상은 물론 문화원 가족의 자긍심을 함양하는 장이 되고 있다.
한편,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제정된 대전광역시문화상은 올해로 30회째를 맞고 있으며, 모두 17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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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천을 아름답게 수놓은 가을의 장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천 우안 하상도로변에 조성한 코스모스단지의 꽃들이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하천관리사업소는 하천을 계절별 다채로운 꽃과 함께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해마다 대전 3대 하천 주요 경관지역 둔치에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봄에는 보리단지, 여름엔 갑천에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고 가을에는 대전천 한남대교현암교 부근 약 1만 5,000㎡에 걸쳐 분홍, 흰색 등 혼합 종자를 파종,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해 한창 개화 중이며, 만개는 이달 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하천변 꽃단지에서 추억을 만들고 여가를 보내고 싶은 시민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며 “대전 하천이 연중 꽃을 볼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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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건축물 내 민방위경보 전달체계 점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가비상사태나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중이용 건물 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57곳을 대상으로 민방위경보전달체계 하반기 이행실태 시·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민방위경보 전파대상 건축물은 연면적 3,000㎡ 이상 대규모점포와 역사·터미널 등 운수시설, 영화상영관으로 57곳이며, 점검반은 경보전달 방법 매뉴얼 등을 중점 점검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8월 민방위대피훈련 시 경보전파책임자들을 참여시켜 유사시를 대비하는 등 매월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 경보전달태세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점검은 비상사태나 재난을 대비해 경보전달 체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