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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전국 현장교육 명소로 각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학 전공자와 실습생들이 선호하는 전국적인 현장교육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조선대 교육학 전공 학생 25명이 평생교육진흥원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달 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이날 조선대 학생들을 포함해 공주대와 홍익대 교육학 전공자 등 150여 명에 이른다.
실제로 최근 충북, 경북, 전남의 평생교육사 실습생 비율이 증가하는 등 타 지역 학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국의 평생교육 전공자들이 진흥원을 최적의 교육장소로 선택하는 이유는 배달강좌, 인문고전 읽기운동, 연합교양대학 등 대전만의 특색이 있는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학습상담도 가능해 평생교육 업무 전반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진흥원이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중 가장 먼저 재단법인으로 출범, 기관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있고, 옛 충남도청에 위치해 접근성이 유리하다는 장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에서만 열렸던 평생교육사 1급 승급 과정이 올해부터 지역 최초로 진흥원에서도 진행돼 충청권 이남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 평생교육을 대전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색에 맞는 4차 산업 및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등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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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롯데콘서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1‘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연주를 선보인다.
2016년 9월 취임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획력과 참신한 연주곡으로 대전시향의 연주력을 발전시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7년 프랑스와 독일 음악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대전시향의 연주는 현지 음악인들로부터 “유럽 오케스트라와 같은 사운드의 대전시향의 음악 수준에 매우 놀랐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20일 서울특별연주회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재취임 후 처음 갖는 서울 연주로 ‘항상 음악은 새로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제임스 저드의 강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서울 연주는 제임스 저드 감독 취임 이후 지난 2년간 대전시향의 성장을 수도권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확인하고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주가 될 전망이다.
압도적 카리스마의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섬세한 터치와 깊은 음색의 컨트롤로 주목받는 거장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협연이 환상적인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미현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빛의 유희’"로 문을 여는 음악회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을 선보이고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 36"으로 막을 내린다.
대전시향은 1년에 두 차례씩 한국의 창작 작품을 위촉, 연주하는데 이번 연주회에서도 작곡가 우미현의 위촉작이 초연으로 연주된다.
우미현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알폰소 렌다노 국제 콩쿠르, 조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등 한국과 유럽의 많은 콩쿠르와 공모전에서 입상한 인재로 런던 심포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젊은 작곡가로 선정된 후 작품이 위촉·연주돼 BBC 라디오로 생중계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전시향과의 작업은 처음으로, 국내 작곡가 양성을 위해 작품을 위촉, 대전과 서울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빛의 유희’"는 빛의 반사로 인한 색채의 변화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빛이 미끄러지는 순간 산란하는 풍경을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어서 연주되는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감미로운 서정성과 규모가 큰 극적인 대작이다.
탁월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였던 라흐마니노프의 진가가 최고로 발휘된 명곡으로, 라흐마니노프가 작곡가로서 겪었던 좌절과 고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분투의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뛰어난 테크닉과 세심하고 부드러운 터치로 이름 높은 러시아 정통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이 선보이는 강렬한 러시안 피아니즘이 기대된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이다. 작곡가 스스로 “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곡”이라고 칭했던 곡으로 관현악의 화려한 기교가 보여주는 러시아풍 교향곡의 전형이다.
차이콥스키는 짧은 결혼이 실패로 끝난 후, 이로 인해 신경이 쇠약해져 “폰 메크” 부인의 후원으로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지에서 요양하면서 작곡에 전념하게 된다. 이 곡은 그 시기에 작곡된 작품으로 변화무쌍하며 정열에 차 있으며, 외로움을 비롯해 운명 앞에서 어찌할 도리 없는 인간의 감정이 묻어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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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을지대학교병원을 향후 3년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그리고 자치구청장이 지정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 구분된다.
대전시장이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에 지정된 3개 병원이 재지정 신청함에 따라 시설, 인력, 장비에 대한 현장평가와 운영계획서 및 응급실 진료실적 등을 평가해 결정됐다
평가단은 재지정 신청 병원에 속한 위원을 제척한 응급의료 위원 5명으로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들의 보완 및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보완 후 최종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내년부터 지역 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 정한 지정기준은 인구 100만 명 당 1개의 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초과 지정할 수 있어
대전시의 경우 세종시와 인근 충청권의 의료자원 부족, 시민 생활권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결정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재지정 되는 응급의료 센터들은 대전 및 충청권 응급 환자의 안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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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과학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
대북제재 해제 대비, 경제·과학분야 전문가 간담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오전 시청 과학경제국 회의실에서 급격한 대북제재 해제 시 남북 경제과학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경제 단체와 북한 관련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상공회의소 심현종 사업본부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윤병한 대덕특구본부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고영주 전문위원 등 경제분야와 과학분야 관련 기관의 업무를 총괄하는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통일연구원 임강택 선임연구원은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북한경제의 변화 그리고 남북경협 추진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 주재로 지역 경제단체와 대덕특구 출연연구기관 등 기관 단체별 남북 교류협력 과제에 대한 준비사항 공유와 시 차원의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앞으로 관계 기관 간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경제과학분야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아직 대북제재 해제 등 남북교류협력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구체적인 경제·과학분야 교류협력 사업을 정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키로 했다.
실제로 대전시는 이날 아이디어 차원으로 논의된 , 남북 과학기술도시 간 교류협력 , 남북 과학기술 공동연구 , 지역 기업 북한 진출입과 일자리 교류 등 종합적인 기업 지원을 위한 센터 설립 , 정부의 남북 과학기술 협력센터 대전 유치 등에 대해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제 발표한 임강택 연구원은 남북교류 협력과 관련해 “철도 도로연결 및 북한의 SOC사업 확충과 산업기반시설 구축 등 상황에 맞춰 단계적인 접근과 협력사업 성격에 따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진출, 해외투자자와의 공동 진출 등 컨소시엄 형성을 통해 위험부담을 분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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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음주운전 철퇴 면허정지도‘감봉’처분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공무원의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전시는 최근 잇따른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수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는 음주단속에 처음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선 면허정지는 감봉~견책, 면허취소는 정직~감봉 등 징계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에 시는 최초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정지는‘견책’에서‘감봉’으로, 면허취소는‘감봉’에서‘정직’으로 하는 등 징계규칙 12개 항목에 대해서 상향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음주운전 음주운전 경상해 및 물적피해 중상해의 인적피해 사고 후 미조치 사망사고 면허정지·취소 중 운전 및 음주운전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음주 운전자에 대한 징계처분 이외에도 맞춤형 복지점수배정 제외, 공무국외연수생 선발제외, 직원 휴양시설 이용제한 등 추가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음주 운전자에 대하여는 평소 음주운전 이력관리를 통해 승진 심사 시 반영하여 승진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새로운 대전을 만들기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해를 끼치는 중대한 범죄행위와 다를 바 없다 ”라며“이번 징계기준 강화로 공직사회에서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전 직원은 음주운전에 대하여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 공직문화의 엄격한 솔선수범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민선 7기에선 공무원 음주운전은 무관용 원칙으로 최고 높은 징계수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반드시 인사 상 불이익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하라”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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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이 중심 되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를 향한 첫걸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가 역점을 둔‘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완성’을 지역대학과 협업으로 추진할 내년도‘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용균 부교육감 등 지역 대학 총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결된 시행계획은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희망통장, 청춘터전, 청년희망장학금, 청년둥지 등이 포함돼 청년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3개영역 9개 추진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 구축,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 취업연계 IP 지역인재 양성사업 , 나노종합기술원 활용 특성화고 인력양성 , 대학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 AI 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캐나다워털루대학 코업 벤치마킹으로 대전권 대학 17개 대학과 37억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사업’은 타시도 전파가능성이 예측되는 우수사례로 내년에는 대학생 뿐 아니라 청년까지 확대 추진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대응하는 미래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와 원도심 등에 특성화 된 스타트업 2000개를 육성하는 등 대학·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법 개정, 지역할당제를 적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학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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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악회 초청 ‘아리랑, 삶의 노래-흩어진 사람들2’
아리랑, 삶의 노래-흩어진 사람들2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정가악회 초청 기획공연 명불허전3‘아리랑, 삶의 노래–흩어진 사람들2’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0여 년 전, 강제 이주의 아픈 역사를 가진 ‘고려인’의 아리랑을 주제로, ‘고려인-디아스포라’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과 창작음악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펼쳐진다.
‘아리랑’은 시대를 초월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노래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이미 구한말, 살길을 찾아 아리랑을 부르며 연해주로 떠나야 했던 사람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붙잡혀 포로 신분으로 강제 이주를 당하고,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어 고향을 그리는 노래 ‘아리랑’을 남겼다.
1917년 독일 프로이센 포로수용소에서 녹음한 음원을 베를린 민족학박물관 포노그람 아카이브가 보관했고, 이 음원 중 고려인의 노래가 담긴 음원을 2014년 국립국악원이 음반으로 복원했다.
아리랑을 비롯한 민요, 판소리, 독립운동가 등 45종의 음원에는 이국땅을 떠도는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음악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전통음악이 시대와 호흡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음악의 모범이 되고자 하는 정가악회가 이날 공연에서 여러 창작곡과 더불어 100년 전 고향을 그리며 부른 고려인의 아리랑을 재현한다.
‘아리랑, 삶의 노래 – 흩어진 사람들2’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우수공연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개최된다.
‘아리랑, 삶의 노래-흩어진 사람들 2'는 고려인의 삶의 흐름과 현재의 실상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담아냈다.
고려인의 이주가 시작되었던 블라디보스토크을 시작으로 첫 정착지인 카자흐스탄에서의 현지 촬영과 고려인 인터뷰 등으로 그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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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 열린미술관 ‘사유의 숲’전시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일부터 중구 대흥동 대전창작센터에서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열린미술관 ‘사유의 숲’ 전시를 개최한다.
‘사유의 숲’은 대전창작센터가 ‘찾아가는 미술관’,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등을 통해 시민들의 균등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18년 마지막 기획전이다.
‘사유의 숲’은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자연을 주제로 하는 김성연, 김세진, 김정욱, 박정선, 임만혁, 유근택의 작품 10여점으로 구성된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김정욱, 임만혁의 작품을 거쳐 김성연의 밤 하늘을 떠도는 먼지, 유근택의 정원, 박정선의 대나무 숲을 감상하는 관람자들에게 고요한 사색의 경험을 선사한다.
대전시립미술관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소장품 중 수작들을 선별해 기획된 열린미술관, 사유의 숲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비워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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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설 경제과학협력관에‘배상록’씨 임용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선7기 경제과학분야 국비확보와 정책결정 보좌를 담당할 경제과학협력관에 배상록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장을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취임 후 실·국장들에게 국비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획재정부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제적, 전문적으로 대응 가능한 전문임기제 임용 의사를 밝혀왔다.
이번에 임용되는 배상록 경제과학렵력관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 혁신인사기획관실 인사제도팀장,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장 등 주요보직을 주로 거치면서 예산 및 세제, 재정, 금융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다.
이에, 시는 배 경제과학협력관이 국비예산 분야의 오랜 경험과 인맥을 통해 대전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1일 오전 배상록 경제과학협력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배 경제과학협력관은 민선7기 동안 국비확보 이외에도 4차산업혁명특별도시 육성 등 경제과학분야 정책보좌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되며, 임기도 현 시장과 같이 하게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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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1일 14:00~18:00, 시교육청 대회의실(5층)에서 성폭력 예방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성교육 전문가, 교수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 협의회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및 스쿨미투와 관련하여 대전교육청에서 수립한 성폭력 예방 종합 계획을 검토하고 정책 자문을 통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성폭력 예방 종합 계획은 3대 영역 10개 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되었다. 먼저 성폭력 예방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 효과성, 교원 성폭력 예방 역량 및 책무성, 학생ㆍ교원 성평등 및 성감수성 강화가 추진된다.
성폭력 대응체계 내실화를 위해 성폭력 신고ㆍ보고체계 구축, 교직원 성범죄 무관용 원칙 준수 및 징계강화, 성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구성 및 운영, 성폭력 피ㆍ가해학생 보호 및 선도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성폭력 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연계 협의체 구축, 성폭력 예방 학교 안전망, 지역사회 연계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학생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성폭력 예방교육비를 2018년 대비 28% 증액한 271,635천원으로 2019년 예산을 편성 할 계획이며, 성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 지원 및 지도 감독을 강화한다.
더불어 교직원의 성비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공무원법」,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규정을 준수하고 신속한 성폭력 교원 징계 처리 및 학교내 성비위 관련 사안에 대한 은폐, 축소 시 징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관협의체 협의회에 참여한 외부위원은 “성인지감수성은 향상되어가고 있는반면에 아직도 성의식이 왜곡된 교직원 및 학생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종합 계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 종합계획이 현장에 빠른 시일 내에 착근될 수 있도록 교육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교 내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