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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 학교로’ 미참여 제재 방안 강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유치원 정보를 검색하여 입학을 신청한 후 선발 결과를 알려준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입학관리시스템이 개선되어 더 편리하게 학부모가 사용할 수 있다.
2019학년도 원아모집은 온라인상으로 우선모집 후 일반모집의 순차적 절차에 의해 이루어지며, 유치원 입학 지원횟수는 공·사립 관계없이 우선선발 재학생은 2회, 신입생은 총 3회의 기회를 갖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2019학년도 원아모집의 원활한 시스템 적용을 위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치원입학관리 시스템 활용’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
한편, 사립유치원의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참여 연계에 따른 조건부 재정 차등지원을 2019학년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공정하고 편리한 원아모집시스템 사용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고 사립유치원의 참여비율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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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민주권시대,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정책 홍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가해 민선7기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새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비전,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알려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대전시는 민선7기 시민 주권시대 및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을 주제로 정책홍보 전시관을 구성하고,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대전형 자치분권, 상향식 주민참여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카이스트에서 개발 중인 원격의료시스템을 미리 시연해 보고, 인간형 로봇‘휴보’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와 우주인 모형을 전시하여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프로그램도 박람회를 통해 전국에 소개했다.
중구 목동 주민자치센터는 공동체 볼모지에 자발적 주민조직체인 ‘양치는 목동’을 결성하여 다양한 문화공동체사업과, 마을의제 발굴, 경로당 문화고스톱 대회, 평화음악회 등을 홍보했다.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주도의 종합축제 개발과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등 우수한 사례들을 알렸다.
또,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만든 옻칠수저, 피톤치드, 화장품도 항토자원전시관에서 홍보·판매했다.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30일에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후 정책홍보관, 주민자치 우수사례관, 향토자원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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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강사·교육 프로그램 공개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대전시민대학 2019년 강사·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은 대전 시민들에게 질 좋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지역 우수 강사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모두 520개의 프로그램을 공모할 예정이며, 모집분야는 인문학 등 총 12개 분야다.
최종 선정자는 12월 3일 발표될 예정이며, 위촉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원서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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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본향으로’
본향으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의 제141회 정기연주회‘본향으로’가 내달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2016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해 온 김동혁 지휘자의 첫 정기연주회로 이색적인 리듬과 신비로운 선율을 품어내는 현대 작곡가들의 합창곡, 브람스의 "4개의 사중창, 작품 92", 아일랜드 전통 민요에 기반한 사랑과 이별의 노래 등을 선보임으로써 마음의 본향을 찾는 현대인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연주는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아래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자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린 정은영, 박미진, 비올라 김유나, 첼로 최정원, 타악기 인선희, 하프 김은경이 함께 호흡을 맞춰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킨의 "집으로"를 시작으로 파울루스의 "집으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킨의 "귀향"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심어린 멜로디의 곡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기대와 집이 선사하는 평안을 기조로 한 곡이다.
파울루스의 "집으로 가는 길"은 마이클 데니스 브라운의 시에 멜로디를 입힌 곡이다.
이어지는 곡은 브람스의 "4개의 사중창, 작품92"으로 이 곡은 브람스가 1877년과 1884년에 작곡한 4성부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이다.
1번곡 "오 아름다운 밤이여"는 더머의 시에 곡을 붙인 아름다운 저녁의 순간을 이야기한 곡이다. 2번곡 "늦가을"은 시인 알머스가 안개 낀 가을을 표현한 곡이다.
3번곡 "저녁노래"는 헤벨이 삶을 자장가에 비유한 곡이며 4번곡 "왜"는 괴테가 쓴 밤하늘의 사색을 표현한 곡으로 가사의 아름다움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서정적인 곡이다.
또한,‘사랑과 이별’의 내용을 담고있는 아일랜드 전통민요 3곡이 합창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나의사랑"은 스코틀랜드 출신 찰스 왕자가 컬로든 전투에서 패한 후 망명중인 왕자를 위해 아일랜드 전설 속 여신 에이레가 부른 애가로 알려져 있다.
이 곡은 아일랜드 전통 타악기 바우런이 함께하는 곡으로 아일랜드 민요의 느낌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지막 잔"은 이별을 노래하는 곡으로 아일랜드의 고전 포크송이다. "자장가"는 엄마의 심장소리를 담은 하프와 함께하는 곡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선율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무대는 북극의 밤 을 표현하고 있는 신비롭고 이색적인 곡들로 미국의 시인 테세데일이 꿈을 통해 재 경험한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한 시에 곡을 입힌 에센발스의 "오직 잘 때 만"으로 시작된다.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작품 "낙원에서" 는 첼로와 비올라의 공간감을 살린 배치로 마치 하늘에 떠다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천사들의 합창을 극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또한, 야일로의 "내 영혼의 어두운 밤"은 영화음악 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며 중세의 성 요한이 지은 신비스러운 가사에 빛과 그림자의 변화하는 느낌을 표현하여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와 현악 4중주가 함께하는 서사적인 느낌을 주는 곡으로 이번 연주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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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특강에 참여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여성가족원은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각실에서 ‘자녀의 욕구와 자제력’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들의 욕구의 시작, 학습에 필요한 자제력을 시작으로 자제력의 운용, 활용에 대해 파랑새인성교육원 박양수 강사가 진행한다.
김광수 여성가족원장은 “이번 특강은 우리 자녀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길을 발견하고,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 또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의 수강료는 무료며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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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불방지 주민 홍보방송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오는 11월 3일 부터 12월 15일까지 민방위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는 동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12대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산림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시민들께서는 이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역 51곳에 설치된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유사시 시민안전을 위해 24시간 활용되고 있다.
기타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시민안전실 민방위경보통제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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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모든 시정업무 현장과정으로 시민 밀착 강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업무의 현장성 강화를 주문했다.
허 시장은“광역시는 광역지자체라도 지역이 넓은 도와 달리 시민과 시정이 매우 밀접하다”며 “ 때문에 광역시 모든 업무는 반드시 현장을 중요시하며 점검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시민 입장에서는 어디까지가 자치구 행정인지, 시 책임인지 구분 안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자치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특성 때문에 정부부처나 도가 정책중심 행정이라면 광역시는 보다 현장중심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국정감사에 이어 곧 바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달 국감과 더불어 많은 가을행사를 치르면서 각 실국이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곧 이어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현재 시급한 사업부터 해당부처와 국회, 시의회를 설득할 수 있도록 집중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허 시장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갖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전하며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음주운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이 정립된 가운데 우리 공직문화의 엄격한 솔선수범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공무원 음주운전은 인사에 반드시 불이익을 주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시민이용도 분석, 각 실국 언론브리핑 강화 등 현안을 지시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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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내년 1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재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정보네트워크를 가동한 위험 분석으로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는 대전시 및 주변지역에 존재하는 기상정보, 지진계측, 방사능, 대기오염, 재난위험지역정보, 화학물, 재난상황정보, 영상감시장치 등의 다양한 재난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재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종합 재난대응체계를 갖추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각종 재난유형에 대해 룰기반의 재난대응 시나리오를 개발, 전자지도에 표출하는‘재난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며 사물인터넷센서 및 CCTV를 활용한 위치기반의‘재난에 대한 투망식 감시체계’를 의미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긴급재난 상황 및 예고정보를 긴급재난문자, 재난문자서비스, 재난음성방송, 재난문자전광판,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원클릭재난전파’가 가능해진다.
또한, 이번 체계 구축과 함께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 자치구상황실 및 협업기관 등 재난 책임기관 간 신속·정확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 지진, 기상이변 등 각종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재난관련자원을 한눈에 보여주는‘재난안전종합상황판’으로 재난을 예측하고 대응하는데 효율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으로 재난 예측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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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재난관리기금 활용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고 재난의 예방, 대비 · 대응 및 복구 등 관련 사업을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내년에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법적 기금인 재난관리기금은 그동안 용도가 제한적이고 다소 보수적으로 운용됨에 따라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전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후적 재난 대응 및 복구 사업 중심에서 탈피해 평소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해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기금을 선제적, 능동적으로 집중 활용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내년도에 재난관리기금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은 , 공공시설 내진성능평가 용역 및 내진보강 사업 126억 원 , 재난 예 · 경보시설 정비보강 사업 16억 원 , 폭염, 폭설 등 재해예방 사업 16억 원 , 안전문화 계도활동 사업 5억 원 등 5개 분야에 모두 163억 원 규모다.
특히, 최근 지진 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경각심이 높아져가는 상황을 고려해, 내년에는 시설이 노후하거나 내진 설계가 반영 되지 않은 공공시설물 198곳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를 추진하고, 향후 평가용역 결과에 따라 필요한 내진보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공공시설물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2020년까지 마치고, 내진보강 사업도 내년에 16곳에 대해 87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나머지 전 공공시설물은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폭염, 태풍에 이어 겨울철 한파,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겨울철 화재, 감염병 등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용한 재난관리기금을 더욱 탄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해 시민안전과 지역안전지수를 제고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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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 목표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 경제계, 노동계 등 분야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대학 인력수요 3개년 전망 및 고용친화 직종 제안,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성과 보고 그리고 일자리창출 방안 등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날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의 목표로 ‘지역주도 좋은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70% 달성’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7기 동안 일자리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통해 풍성한 일자리로 살찌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를 위한 5대 전략, 16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5대 전략의 첫 번째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의 추진을 위한‘일자리총괄 기능 강화’방안으로 일자리 전문기관 운영, 실·국 일자리책임관제 운영, 일자리 조직·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제성장 기반 구축’으로 시는 이를 위해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권역별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역세권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혁신성장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한다.
세 번째는 ‘시민의 삶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 청년 구직활동 지원확대,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노인·장애인·여성 등 맞춤형 복지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을 담고 있다.
네 번째는 ‘일자리 질적 성장 지원’으로 좋은 일터 조성사업,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대전형 일자리 모델 개발,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는 ‘일자리 위기 신속 대응 체계 마련’으로 일자리 비상대책회의 운영, 일자리 종합컨설팅, 일자리 거버넌스 개편, 일자리사업 성과평가 체계 개선을 통해 시정운영 전반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단장인 허찬영 한남대 교수는 일자리 미스매치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AI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연결시스템 마련 사업의 일환인 ‘대학 인력수급 3개년 전망과 고용친화 직종 제안’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허 교수는 공무원이 아닌 시민의 시각에서 또, 노·사 상생모델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운영성과도 보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에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대전시에서 민간부분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을 지속 보완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도록 각종 제도와 주변 환경을 고용 친화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