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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재난 대응 훈련 ‘2026 READY Korea’ 실시… 25개 기관 500명 참여
2026-06-10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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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애인체육의 꿈과 희망이 여기 있다.
2017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화보집
[충청뉴스Q]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의 활동모습을 정리한 2017년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화보집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화보집은 “세종장애인체육의 꿈과 희망이 여기 있다.”라는 제목으로 장애인생활체육활동과, 장애인체육선수들의 선전모습,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주요 사업들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300여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화보집은 106페이지 분량에 짜임새 있게 담겨있다. 2017년도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대만카오슝장애인체육회와 국제장애인체육교류협약, 전국규모 장애인체육대회 등 2017년 한해의 세종장애인체육을 표현했다.
이춘희 체육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이룬 우리의 노력과 영광의 순간들이 담겨져 있다.”며 “우리시 장애인체육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역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금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화보집이 우리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귀한 자료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고 최교진 교육감은 “장애인의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으며, 최선을 다하는 장애학생 선수들의 모습을 아직 잊을 수 없다.”며“화보집이 그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세종시장애인체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화보집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중앙경기단체와 전국 16개 시·도장애인체육회, 세종시 16개 읍·면·동 주민센터, 세종시장애인체육단체 그리고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여 우리시 장애인체육활동 사항을 널리 알려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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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1일 정례 회의를 갖고,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가졌다.
공동선언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근로여건 개선, 최저임금 준수, 취약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등 합리적인 노동시장 구조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 채택됐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운영과 사업 진행 상황, 일자리 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협의된 사항들에 대해 향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노동법 가이드북 제작, 찾아가는 소규모 사업장 컨설팅, 차별 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를 위한 지원 등 현장위주의 사업을 통해 노사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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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견 토대 세종시 발전계획 만든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세종시 발전계획 공청회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시행될 국가균형발전 5개년 세종시 발전계획 수립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묻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시민대표 및 일반시민과 실과소 사업담당자, 읍면동 실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균형발전 5개년 세종시 발전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 발전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부처, 시도가 수립하는 범정부 계획이다.
이 계획은 중앙부처에서 수립하는 부분별 발전계획안과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수립하는 시도 발전계획으로 구성되는데 세종시 발전계획은 시도 발전계획에 해당한다.
세종시 발전계획에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지역 발전 비전과 목표를 정립하고, 지역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균형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게 된다.
그동안 시는 대전세종연구원의 연구 및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시정3기 비전에 걸맞은 ‘삶의 질이 높은 품격 도시’, ‘조화롭게 발전하는 균형도시’, ‘지속가능성을 갖춘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정했다.
또 비전과 목표를 실현할 구체적 전략·과제로 사람, 공간, 산업, 역내불균형 해소 등 4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으며, 이에 따른 지역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지역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한다.
이날 공청회는 김성표 연구위원의 ‘세종시 균형발전계획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담당 연구진이 분야별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대표 및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설명에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삶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에 대해 연구진과 시민대표, 담당공무원 간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세종시 역내 불균형 해소 전략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민의견을 반영해 세종시 발전계획 수립안을 가다듬고, 이후 지역혁신협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말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최종안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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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시 세입·1인당 채무액 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017회계연도 지방재정 운영결과를 세종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재정공시제도는 지자체의 재정운용 결과를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시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세종시 살림규모는 1조 9,247억 원으로 전년 보다 313억 원이 증가했다.
세입이 증가한 주된 이유는 공동주택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가 전년대비 1,665억 원 늘었기 때문이다.
2017년 말 시민 1인당 채무액은 37만 원으로 전년 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특·광역시 평균 보다는 17만 원이 적은 수준이다.
이번 재정공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홈페이지 ‘행복도시세종-정보개방-재정공시’에서 열람가능하다.
양완식 예산담당관은 “세종시 성장과 더불어 재정투자 수요가 지속증가하고 있는 만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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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상리·전의면 읍내리 도시재생뉴딜 선정
조치원읍 상리 일반근린형 사업 주요내용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상리와 전의면 읍내리가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 국비 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선정으로 국비 180억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도 공모 사업 대상지로 중앙평가 1건, 광역평가 1건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중앙평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조치원읍 상리 일반근린형 사업은 ‘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에너지 자립마을 상리’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지 선정에 따라 조치원읍 상리 일대에서는 내년부터 지역특화 재생모델로 빈집·노후주거지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가로주택 정비, 제로에너지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또, 터 새로이 사업자 양성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도시재생 경제조직을 발굴할 예정이며, 지역주민·학생을 위한 에너지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마을 시스템이 구축된다.
세종시가 선정하는 광역평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의면 읍내리는 ‘전통과 문화·풍경으로 그린 전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부제로 내걸었다.
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평가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현장실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의면 읍내리를 광역평가 사업 대상에 선정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전의면 읍내리는 내년부터 지역산업육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경수 플랫폼 조성,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외버스정류장 확장 이전이 추진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심가로 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노년층·다문화가정·산업단지 종사자의 정주공간 확보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도 함께 진행된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조치원읍 상리, 전의면 읍내리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총 4년간 국비 100억과 시비 100억 등 총 200억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된다.
오는 2022년 사업이 완료되면, 조치원읍 상리와 전의면 읍내리 등 읍·면지역의 상권 활성화 및 주거복지지원을 위한 경제·문화거점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청춘조치원프로젝트, 조치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연계해 읍·면지역 경쟁력 확보는 물론, 신도시·읍면지역 간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이은웅 도시재생과장은 “청춘조치원프로젝트, 조치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조치원읍 상리·전의면 읍내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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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100만평 국가산단 들어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해온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31일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세종과, 충남 논산, 충북 청주·충주 등 7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 발표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사업시행자로 연서면 일원에 10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단은 신도시 확장과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신도시~조치원 개발축에 위치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대외적으로는 대덕연구단지, 청주 BT 및 천안·아산 IT 집적지 등 충청권 대규모 특화산단을 연결하는 기술융합의 최적지로, 중부권 산업벨트 형성을 통한 신성장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시는 이곳에 신도시 내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반기술 구현에 필수인 첨단 신소재·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의 실증과 창업, 기업성장 등 모든 단계의 입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춘 복합형 산업단지이자 직주근접 및 편의기능이 어우러진 고용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단은 향후 세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적정 수준으로 사업규모 등을 조정해 예비타당성 조사,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산업단지 지정을 받게 된다.
시는 국가산단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오는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사업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0년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기재부의 예타 조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세종국가산업단지가 목표대로 2026년 조성되면 지역 내 소규모 산단의 융합발전을 위한 대표 산업입지 및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배후 산단으로서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는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신산업의 중심지”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수도권에 대응할 만한 중부권의 중심도시로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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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배운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가 3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군면 주민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주민자치 우수기관인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선진지 양평군 수미마을에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및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으며, 이혜영 인천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을 초빙해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어 양평 수미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지식과 체험을 공유하고 협력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호 토의 시간을 가졌다.
임윤빈 장군면장은 “이번 합동 벤치마킹 및 워크숍은 주민자치 역량과 마을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를 통해 시정비전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구현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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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행정수도 개헌 재점화’광폭행보
문희상국회의장접견
[충청뉴스Q] 이춘희 세종시장이 30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지방선거 동시개헌이 무산된 이후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개헌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개헌 논의는 올해 내 다시 시작 해야 한다”며 여야 합의를 통한 개헌 추진과 후속조치인 행정수도특별법의 제정을 건의했다.
이어 유인태 사무총장을 만나서는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국회와 행정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설치 추진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국회분원 설치 기본계획 수립 관련 예산 2억 원의 조속한 집행과 20대 국회 임기 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 앞서 이 시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지방선거 이후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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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글로벌 행정도시 세종, 원더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8월 한 달간 관내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기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이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시청 집현실에서 고기동 기획조정실장을 주재로 열린 ‘제3기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에서는 글로벌 인턴의 체험소감 발표에 이어 수료증 수여식과 그룹별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세종시정과 조직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종시와 해외 도시 간 교류 및 우의증진의 계기로 삼고자 지난 2016년 시작됐다.
올해 제3기 글로벌 인턴십에는 관내에 소재한 KDI 국제정책대학원, 고려대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에 재학 중인 중국, 콜롬비아, 몽골 등의 총 10개국 1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한 달간 시청, 읍면동 및 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해외 마케팅 관련 번역 업무 지원, 해외 정책자료 수집·분석 등 다양한 국제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중 시정견학, 문화체험, 자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세종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는 글로벌 인턴이 부서에 함께 근무하면서 세종시 행정에 대한 참신한 의견과 인턴 연구과제에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앞으로 시정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동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인턴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통해 해외 도시의 다양한 경험이 세종시정에 도입되는 등 신선한 활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턴십을 내실 있게 운영해 글로벌 행정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실시한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에서는 노종용 세종시의회 의원도 참석해 글로벌 인턴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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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부터‘2018사회조사’실시
오는 9월 1일부터‘2018사회조사’실시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2018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파악해서 정책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노동 주거와 교통 사회복지 문화와 여가 정부와 사회참여 소득과 소비 개인 등 7개 부문 70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의 보호 규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만 사용된다.
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사회조사 통계는 노동, 교통, 복지 등 행정서비스 개선에 소중히 활용되는 자료이니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