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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우체국,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구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추천받아 선정됐다.대상 가구에는 월 2회,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기 배송하고 이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은 대상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방문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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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주민과 함께 산울동 현안 살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5일 산울마을2단지에서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복누림터 내 어린이집 설치 등 마을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산울동 주민들은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관련 주민참여 방안 마련 △산울동 중앙공원 전면 개방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제안 사항 가운데 시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밖에 타기관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평일 오후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살기좋은 세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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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봄철 산불 함께 예방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2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 준비에 따른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증가와 입산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기면은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 설치, 이장단·의용소방대 합동 점검, 논·밭에서의 소각행위 단속·계도, 산불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철저한 산불 감시·예방에 나선다.산불예방 캠페인 첫날인 25일에는 연기면 자율방재단 등 주민과 함께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합동 예찰활동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활동을 펼쳤다.자율방재단원들은 마을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건조기 불씨 관리의 중요성과 불법 소각 금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연기면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신고하는 자율적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또 산불 예방수칙이 담긴 안내문 1,000부를 제작해 관내 7개 마을회관과 유관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장경환 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시기”라며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파쇄·수거 처리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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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 청년에 '청년문화예술패스' 20만 원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홍보물 문화예술과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향유를 위해 수도권 청년보다 5만 원을 더 지원한다.단,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므로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은 재지원이 불가하다.사업 대상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패스를 신청·발급받은 후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시 사용하면 된다.온라인 협력예매처는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의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의 주요 영화 예매처다.공연과 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다.패스 신청·발급은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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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내년 아이돌보미 70명 증원
회의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공일자 2026년 2월 24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담당자 심혜연 주임 보도문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협력부 담당자 신기상 과장 세종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수급조정위원회 개최 - 2026년 아이돌보미 적정 채용 인원 심의 및 대기 가정 해소 방안 논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규모를 심의하기 위한 수급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이번 수급조정위원회는 내부위원 3명, 당연직 1명, 외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과 돌봄 수요 증가 추세, 대기 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위원회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인원을 70명 증원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최근 맞벌이 증가와 긴급·야간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서비스 연계 지연을 줄이고 대기 가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급 조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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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대설주의보 발효에 긴급 현장점검…결빙 취약지 집중 관리
대설주의보 긴급 현장점검 세종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포일 2026년 2월 24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담당자 김청환 소방령 태상혁 소방경 세종소방, 대설주의보 따른 긴급 현장점검 실시 - 고개·교량 등 결빙 취약지 확인…비상근무 등 선제적 대응 총력 - 세종시 소방본부가 24일 세종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24일 하루 최대 7㎝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낮 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경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날 관내 상습 결빙 지역인 주요 고개와 교량 등을 직접 방문해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 차량의 안전한 출동로 확보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세종소방본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발맞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빙판길 교통사고 구조 대응을 강화하고 구급차에 스노 체인을 장착하는 등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낮 동안 내린 눈이 얇게 얼어붙어 눈길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외출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속한 긴급구조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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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인공지능 혁신도시 세종 만들 것"
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루려면 업무 부담과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연구하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뚜렷한 혁신 성과를 만든 직원에게는 분명한 보상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최근 산불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방심하는 순간 불씨가 피어오르는 것이 산불”이라며 “읍면동과 관련 실국에서는 산불 감시에 힘쓰고,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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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녕하세요.세종시체육회 윤성노 과장이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관련 보도자료 송부드립니다.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감사한다.윤 성 노 전문체육팀 과장 m 010-8447-2062|e sseongnor@hanmail.net a 세종시 가름로 232, 323호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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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연수 성료
세종교육원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 집합연수 성료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 6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한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담’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털 시스템 활용 방법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수업·평가 및 학급 경영 A to Z △‘셀프 브랜딩으로 교직의 길을 그리다! 나의 교직생애 로드맵‘ 등 10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첫째 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환영사 및 특강과 함께 환대 공연을 통해 ‘임용을 앞둔 선생님의 첫 걸음’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어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토크콘서트’에서는 유·초·중·특수 선배 교사들이 참여해 임용 첫 해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예비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분과별로 진행된 ‘선배와의 실전잡담 멘토링’에서는 학교급·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조언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둘째 날에는 인사와 복무, 청렴, 학교 조직의 이해 등 교직 생활의 기본이 되는 내용과 함께, 학교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업무 시스템 활용 방법, 수업과 평가, 학급 운영의 기초부터 한 해 운영 계획까지 폭넓게 다루었다.‘수업·평가 및 학급경영 A to Z’에서는 새 학기 첫날·첫주·첫달 운영 전략을 설계해보고, ‘나의 교직 생애 로드맵’에서는 예비 교사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방향을 돌아보며 교직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설렘을 간직한 채, 현장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단단한 전문성의 출발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집합연수는 신규교사를 ‘가르치는 과정’이 아니라, 교사로 맞이하는 과정으로, 환대와 축하 속에서 시작해, 실무 역량으로 이어지는 이 경험이 신규교사들의 첫 학기를 든든히 받쳐주는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이번 집합연수 이후에도 3월 14일까지 원격연수를 이어가며,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이 교직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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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AI는 도구’인공지능(AI) 활용 범위 명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인공지능 활용 관리 방안을 반영한 훈령 개정에 따라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개정하는 등 학교 평가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은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 평가의 객관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평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공지능 활용 범위 명확화로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개정 지침에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도구 활용은 허용하되, 수행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구체화하였다.특히 △평가 과제 설계 시 인공지능 활용 여부 및 유의사항 사전 안내 △학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 활용 수준에 따른 평가 기준 명확화 등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이번 개정은 단순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인공지능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아울러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평가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 학생 지도 방안, 표절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하도록 하여 평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침 개정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한 평가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컨설팅과 연구활동을 통한 사례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 활용 평가와 관련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단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는 교육을 지원하는 도구이지 평가의 주체가 될 수 없다.”라며,“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평가 체제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활성화 연수’, ‘중등 성취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 ‘중등 평가문항 제작 역량강화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 제고를 지속 지원해왔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체제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지침 개정은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정책적 조치다.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 설계, 문항 개발 및 채점 보조 활용 등에 대한 연수를 지속 제공하고, 수행평가 시 준수해야 할 절차와 내부 검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미래형 평가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