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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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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오후 5시, 역대 최대전력수요 9,070만kW 기록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재난 수준의 폭염이 누적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막바지 조업이 집중됨에 따라 지난 금요일 8,808만kW 대비 약 260만kW가 급증한 9,070만kW를 기록했다
우선, 전력소비를 고려한 8대 도시 가중 평균 최고기온 예측치가 일요일 전망 32.1℃ 에서 34.3℃로 2.2℃ 상승했고, 열대야를 가늠하는 최저기온도 당초 26.6℃에서 28.2℃로 1.6℃ 올랐다.
통상, 여름철 1℃ 상승시에 전력수요가 평균 80만kW가 증가하는 패턴을 감안할 때, 기온상승으로 약 175만kW 이상의 전력수요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주말에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었던 태풍 암필이 중국 상륙 후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계속 미치면서 습도도 전력수요 추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기치 못한 역대급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지난 23일 예비력은 760만kW, 예비율은 8.4%를 기록했다.
오늘은 전국 8대도시 가중 평균 최고기온이 어제 보다 1℃ 오를 것이나, 최저기온이 오늘 대비 2.2℃가 떨어지고 습도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대전력수요는 어제와 유사하거나,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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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말년의 역작'삼공불환도','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등 4건 보물 지정 예고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와'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조선 시대 회화와 불교 조각, 서책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는 경물을 옆으로 비스듬하게 배치한 사선 구도를 활용해 역동감을 줬고, 강을 앞에 두고 산자락에 자리한 큰 기와집과 논밭, 손님치레 중인 주인장, 심부름하는 여인, 일하는 농부, 낚시꾼 등 여러 요소를 짜임새 있게 그려 넣어 전원생활의 한가로움과 정취를 표현했다.
소박하고 꾸밈없는 인물들의 모습, 실물 그대로를 묘사한 듯한 화풍이 돋보이며, 오랜 작품 생활을 통해 숙련된 자유분방한 필치로 인해 화면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이 그림은 중국 고전에 기초해 김홍도 나름으로 조선 백성들의 생활상으로 재해석한 그림으로, 김홍도 말년의 창작활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인물, 산수 등 여러 분야에 두루 뛰어났던 그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이라 할 만하다.
문화재청은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와 '진도 쌍계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등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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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함께 손잡고 서해 수산자원 회복 나선다
어린물고기 방류 장면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0시 전남 영광군 향화도항에서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 행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7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를 2018년부터 매년 교대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문재인대통령의 중국 순방 시 중국 총리와의 면담에서도 서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양국 어업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공동 방류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실시되는 올해 행사에는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의 위원장인 해양수산부 신현석 수산정책실장과 중국 농업농촌부 쟝시엔량 어업어정관리국장이 참석한다. 이 외에도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전라남도, 영광군 등 관계자 및 어업인 16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10시에 개최되는 기념행사는 경과보고, 사전방류영상 상영,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향화도항 인근 해상에서 기념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와 부세이며, 각 10만 마리이다. 참조기와 부세는 한·중 공동 방류의 취지에 맞게 양국의 연안과 서해 전역에 걸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으로, 양국 국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서해의 대표적인 어종이다.
방류는 어린물고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전남 영광군 향화도항에서 서북쪽으로 약 40㎞ 떨어진 안마도 인근 해역에서 이루어졌다. 안마도 인근 해역은 참조기 및 부세의 주요 산란장과 서식장이면서, 먹이생물이 풍부해 방류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화도항 행사장 주변에는 이번에 방류하는 참조기와 부세의 어린물고기를 수조에 담아 전시한다. 아울러,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조업하고 있는 잠정조치수역에서 수거한 폐그물 사진전도 함께 열어 참가자들과 주민들에게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중 양국은 지난 2001년 한·중 어업협정 발효 이후 서해의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조업질서 유지와 조업어선 규제 중심의 정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공동 방류행사는 서해에서 수산자원을 함께 이용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어업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신현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는 양국 수산자원 관리에 있어 큰 틀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양국 정부가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한·중 수산분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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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에 1조 3,500억 원 규모 현물출자 추진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개최하여'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을 의결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해운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 5일 새롭게 설립한 기관이다.
공사는 민간 자본금 1조 5,500억 원, 정부 출자 1조 5,500억 원 등 3조 1,000억 원의 초기 자본금을 조성하여,선박 투자·보증 등 해운금융과 해운거래 관리·친환경선박 대체·국가필수해운제도 등 해운정책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현물출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초기 자본금 조성 계획에 따라 1조 3,500억 원 규모로 이루어진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업무 연관성을 고려하여 정부가 소유 중인 4개 항만공사 주식을 출자하되, 4개 항만공사 주식 평가액과 현물출자 규모를 감안하여 각 항만공사 주식을 12.7%씩 균등하게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계획했던 초기 자본금 3조 1,000억 원을 대부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해운금융, 해운정책 지원 등 공사 본연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가게 될 예정이며,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공사가 역량을 집중할 ’선사 선박 확충 지원‘ 등 금융 프로그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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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ID 빌리면... 10대에게도 車 내주는 카셰어링”보도 관련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국토부는 2017년 9월 '카셰어링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휴대폰·면허증·신용카드 명의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가입되도록 제한했으며, 예약·이용 시 인증받은 휴대폰으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불법이용 확인시 업체 콜센터를 통해 즉시 예약취소가 가능토록 하는 등 10대 불법이용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다만, 성년 카셰어링 이용자가 돈을 받고 악의적으로 미성년자에게 아이디를 임대하는 경우 사전 방지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부는 쏘카·그린카 등 카셰어링 업계와 협의해, 가입 시 등록한 휴대폰 기기로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디바이스 인증’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아이디를 빌려주는 사람에 대한 처벌조항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신설하는 등 제도적 보완도 병행할 예정이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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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
교육부
[충청뉴스큐]교육부는 오는 27일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행정예고 결과를 공표하고 역사과 교육과정을 개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중 사회과 교육과정 일부를 개정하여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역사과 교육과정’은 역사학계의 중론을 고려하여 행정예고을 최대한 유지했다.
교과서 내용 서술의 기준이 되는 교육과정에서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행정예고 기간 국민들이 제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역사인식의 다양성을 수용하여 교과서 집필자의 자율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일부 수정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을 계기로 역사 교육에서 용어를 둘러싼 불필요한 논쟁이 마무리되길 바란다.” 라고 밝히며,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토론과 논쟁, 공감과 합의과정이 어우러진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역사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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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
초‧중등학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월정액)
[충청뉴스큐]교육부는 초.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작하여, 오는 2019년에 전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비를 학부모들이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었던 것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였으나, 카드 수수료율 적용에 대한 이견으로 2017년 12월부터 신규 가입이 일시 중단 되었었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적용에 대해 관계부처 및 카드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월정액 방식으로 4개 카드사가 참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도입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납부 불편 및 고액 수업료 일시 납부에 대한 부담 감소와 학교의 교육비 미수납률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 스쿨뱅킹 이용 시 학교 지정 은행계좌 개설 및 수시 현금 이체 등에 대한 학부모 불편 해소와 수업료 등 고액 교육비에 대한 할부가 가능하여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학교도 계좌 잔고부족 등으로 인한 교육비 미수납 및 납부 독려 등의 업무가 감소하여 학교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초.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 신용카드 자동납부 도입과 같이 학생.학부모가 학교의 교육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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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 선정
< 세부 심사기준 및 배점 >
[충청뉴스큐]환경부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유아 초1∼3학년 초4∼6학년 중·고등학생 일반인 전연령층 등의 분야에서 총 373종의 환경관련 도서가 출품됐다.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환경단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10명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환경도서는 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와 함께, 생물다양성 감소, 기후변화 등 지구촌 환경문제를 주제로 다룬 도서가 많았다.
특히 유아용 우수도서 14종 중 ‘메이의 정원’은 작은 아이의 꿈이 일군 초록빛 정원 이야기로 어린아이의 순수한 꿈과 노력에 감탄하게 되고, 아울러 생명이 깃든 공간의 소중함도 생각하게 되는 울림 있는 그림책이다.
초등용 우수도서 46종 중 ‘세계 시민 수업 ➄ 환경 정의: 환경 문제는 누구에게나 공평할까?’는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중·고등용 우수도서 9종 중 ‘플랑크톤도 궁금해 하는 바다상식’은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바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사회 문제를 엄선해 담은 책이다.
일반용 우수도서 20종 중 ‘인구감소·기후변화 시대의 공지의 재발견–유휴·방치 부동산 살릴 길 찾다’는 성장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도시쇠퇴 개념을 보다 긍정적인 개념으로 전환하고 도시의 위기를 기회로 인식하는 변화를 제시했다.
전연령층 우수도서 11종 중 ‘천년만년 살 것 같지?’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멸종위기 동식물의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하루와 소망’을 밝고 재치 있게 그렸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는 “올해 선정된 우수환경도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독자층은 다르지만 환경 의식의 함양을 바탕으로 친환경 행동 실천을 유도할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 높은 환경도서를 집필한 저자와 출판 관계자에게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오는 12월에 이번에 선정된 우수도서 100종에 대해 우수환경도서 선정증을 수여하고 우수환경도서의 저자와 독자가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 형식의 선정 기념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14일까지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환경도서 목록집‘을 각 학교, 민간 환경교육기관·단체,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 ‘움직이는 환경도서관’을 운영하는 한편,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우수환경도서를 무료로 대여한다.
또한 평소 환경교육 혜택이 부족한 도서벽지의 유·초·중·고등학교에 환경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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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전략 컨퍼런스 기조연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컨퍼런스 기조연설(사진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지역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전략 컨퍼런스' 에 참석하여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 를 주제로 기조연설 하고 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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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위한 특별교통대책 시행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일자별 고속도로 교통량 전망(전국)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과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올 휴가철에는 7월 말∼8월 초 중 전체 휴가객의 40.8%가 집중되고, 고속도로의 경우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8월 3일∼8월 4일, 수도권으로 돌아올 경우에는 8월 5일이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혼잡 예상 구간은 갓길차로 운영, 우회도로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동해안 이동 고속도로 노선과 주요 휴가지 인근 고속도로 영업소의 교통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버스·열차·항공기·연안 여객선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최대한 확충하여 이용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올해는 승용차 및 렌터카 이용자의 초행운전 및 음주운전 위험이 높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에서 드론과 경찰청 암행순찰차를 연계하여 버스전용차로, 끼어들기 위반, 과속·난폭운전 등에 대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휴가철 버스 등 사업용 차량 및 종사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고속도제한장치 해제, 최소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한 노상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는 버스와 택시 운전자들로 구성된 블랙박스 감시단을 운영하여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운수단체와 협의하여 사업용 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위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 조기 장착을 유도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가며,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내에 특별교통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도로·철도·항공·해상 분야 유관기관 교통상황실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조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