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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이 함께하는 협동조합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4개 분과별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Q]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특성화대 등 과학기술 관련 16개 기관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9월 12일까지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인과 과학기술 관련기관의 협동조합 창업을 활성화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다양한 협동조합 사업모델 발굴을 독려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공모 대상 아이디어는 “과학기술인이 함께 협업하는 아이디어“, ”과학기술 공공행정을 효율화하는 아이디어“,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창업 아이디어“ 이다.
공모전은 ①과기특성화대 분과, ②과학기술 출연 분과, ③과학교육 및 문화 분과, ④연구산업 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
분과별로 우수 아이디어 3팀을 선정하여 본선에 진출한 총12팀에게는 상금을 지급하고 이 중 우수팀 3팀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협동조합 설립을 희망하는 경우 창업지원 컨설팅*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과학기술인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인협동조합센터에서 주관하는 공모전 설명회를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강병삼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협동조합을 과학기술 신산업 주체이자 국민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과학기술인이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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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와 함께 만들고, 먹으며 한국을 만나다
11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충청뉴스Q]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음식과 한류를 활용한 대형 한국관광 체험형 이벤트 ‘2018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in 오사카’를 지난 11, 12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오사카에서 개최했다.
이틀간 2만여 명이 넘는 일본인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탤런트 한승연, 성훈, 그리고 K-POP그룹인 틴탑, B.A.P, 스누퍼 등이 전라도의 비빔밥, 강원도의 치즈닭갈비, 제주도의 전복돌솥밥 등을 쉐프와 함께 만들고 먹어보는 쿠킹쇼와 쿠킹클래스가 개최되었으며 미니라이브도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1개 음식부스에서는 비빔밥, 냉면, 오코노모야키, 돈부리 요리 등 한일 대표 음식들이 제공됐다.
아울러 한류스타가 추천하는 한국음식 전시회, 한국전통시장 및 의료관광 체험행사, 각 지역 전통문화 명인들의 한국전통문화 소개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한국관광공사 이병찬 오사카지사장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지역은 저비용항공사 취항 증가로 한일관광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다. 이번에 음식을 중심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한류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대형 소비자 이벤트를 통하여, 하반기 간사이 지역에서의 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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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혁신성장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 전문가 세미나
혁신성장‧미래비전 2050 농업(농생명)분야 주요 내용
[충청뉴스Q]전라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활동을 통해 수립한 전북 농업·농촌분야의 미래 발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산학연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에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도 출연기관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여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을 구성하였으며, 5대 산업별 분야별 현황 진단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설정한 비전과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정책토론회, 세미나를 통해 산업별 미래 발전상을 모색했다.
생진원은 그 동안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발전상 제시하기 위해 농업·농생명 분야 전북연구원과 공동 주관기관으로 산학연 의견 수렴을 통해 종자, 첨단농기자재, 스마트팜, 식품, 융복합 신산업 등 5대 핵심프로젝트, 36개 핵심 과제를 발굴했다.
이날 세미나는 농업분야의 비전과 추진방향에 대한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그동안 발굴된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연구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전북연구개발특구, 전자부품연구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농생명 혁신 연구 기관과 전북대, 원광대 등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의 다양한 의견 수렴의 자리를 마련했다.
생진원 김동수 원장은 전북 농업분야 미래상으로 ‘수출지향형 첨단 농생명산업 밸리 조성’을 제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5대 핵심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1개 추진전략, 36개 핵심과제를 소개하였으며,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대 핵심프로젝트는 글로벌 종자산업 메카 실현, 첨단 농기자재 혁신 기반 조성, 스마트 팜 밸리 조성, 식품클러스터 글로벌 거점화, 생물자원 소재 융복합 플랫폼 구축으로, 핵심프로젝트별 세부 핵심과제로는 종자 5개, 첨단농기자재 4개, 스마트 팜 7개, 식품 11개, 융복합 신산업 9개 등 총 36개가 제시되었으며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 최재용 국장은 “전북의 새로운 대도약과 발전 미래상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전북의 농업·농생명 산업이 이미 가진 특화된 강점을 잘 살려 내기 위한 핵심과제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맞춰 산·학·연·관의 신속한 대응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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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행보 실시
홍종학 장관, 공공조달업계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Q]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공공조달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금년에 추진 중인 공공구매 혁신방안 마련,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등 공공구매 관련 중요 정책 추진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장관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정부의 3대 중소기업 정책 방향인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혁신성장을 설명하면서, 그간 공공조달시장의 정책 성과와 향후 정책 계획에 대해 언급했고,
공공조달 업계가 조달시장에 안주하기보다는 적극적인 품질 개선과 판로 개척을 통해 민간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조달 업계와 대화의 시간에서는 제기된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약속하면서, 향후 추진될 예정인 중소기업 정책 개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구매와 관련된 정책 개선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의견 청취를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공공조달 업계 경청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공구매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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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6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열어
국립자연휴양림, 제6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열어
[충청뉴스Q]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건강한 숲, 즐거운 숲,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제6회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6년째 계속되는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국민이 생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징과 장점을 파악하고, 국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글과 사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국립자연휴양림 외의 장소에 대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됨을 유의해야 한다.
글은 공모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자연환경, 편리한 시설, 유익한 체험프로그램 등에 관한 A4 용지 2장 분량의 자유 글로, 1인 2점까지 가능하다.
글과 함께 제출해야 하는 사진은 2018년 1월 이후 촬영한 국립자연휴양림 사진으로, 디지털 원본 5매 이상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와 사진 등을 전자우편 으로 제출하면된다.
접수 기간은 지난 1일 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홍보 활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아차상 5점 등 총 11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11월 30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입상작품은 국립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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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주목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충청뉴스Q]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년실업 해소 및 산림휴양문화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을 활용하여 운영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모집분야는 일반창업, 지식창업, 서비스창업, 복합형창업으로 구분된다.
전문가 집단의 서류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 입선 5팀을 선정한다.
장려상 이상 수상한 3팀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실제 창업을 할 경우에는 추가 지원금과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내의 창업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전자우편() 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 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29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마당이자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창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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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몰래카메라는 NO 안전은 OK
성수기 안전을 위한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Q]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고성능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갖추고 상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국유림에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후시설 개량, 에어컨·온수기 설치 등 꾸준한 이용환경 개선으로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약 340만 명이 휴양림을 다녀갔다.
불법촬영기기 상시 단속을 위해 각 휴양림별로 팀장을 중심으로 여성 직원을 포함한 ‘휴양 안심지킴이’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휴양 안심지킴이는 화장실, 샤워장 등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고성능 탐지기를 이용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점검결과 불법 촬영기기를 발견할 경우 즉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달 연간 이용객의 25%가 몰리는 여름 성수기에 국민들이 불법촬영에 대한 걱정 없이 휴양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점검을 한 바 있다.
특별 점검반이 고성능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197개 휴양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기기 설치사례가 한건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 안심지킴이의 지속적인 몰래카메라 단속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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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 개최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Q]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8일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 산행 인구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참여행사로 현장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산 및 트레킹 문화개선 경진대회 등 3분야로 구성
‘자연에서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가평소방서 설악의용소방대가 함께했다.
야영장 휴대용 버너 이용에 따른 가스안전사고 예방법, 물놀이 주의사항, 산행 및 등산 시 안전사고 예방법 등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중요성과 야외활동 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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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녹두·동부, 꽃 필 쯤 친환경제제 뿌려 해충 예방
농촌진흥청
[충청뉴스Q]농촌진흥청은 팥과 녹두, 동부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주요 해충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전국 팥 재배지의 66%가 나방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화기 이후 해충 발생이 크게 늘어 주의가 요구된다.
팥과 녹두, 동부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는 콩명나방과 팥나방, 콩줄기명나방, 왕담배나방이 있다. 모두 꽃과 꼬투리를 잘 먹는다.
해충마다 생활사는 다르지만 대부분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재배지에 들어가 알을 낳는다. 이후 알에서 나온 애벌레는 꽃과 꼬투리 안으로 파고들어 피해를 준다.
꽃봉오리 아래나 꼬투리 한쪽에 구멍이 보이면 그 안에 애벌레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식물체에 한 마리 이상의 해충이 눈에 띄는 것만으로도 꽃과 꼬투리의 60%가량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콩명나방의 경우, 한 식물체에 애벌레 8마리가 있으면 수량이 30% 줄어든다.
현재로서는 팥이나 녹두, 동부에 등록된 유기합성살충제는 없으나, 친환경제제를 제때 활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나방류에 효과적인 친환경제제를 꽃이 필 때쯤 뿌려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왕담배나방의 경우, 고삼추출물 1,000배액을 뿌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팥에서 발생하는 팥바구미는 꼬투리에 알을 낳고, 애벌레가 씨알 안에 들어가게 되면 씨앗을 상하게 해 품질이 떨어진다.
수확 후에도 상온에 둘 경우, 씨앗에 있던 애벌레가 어른벌레가 돼 추가 피해를 일으킨다. 수확한 씨앗은 8℃ 이하의 저온에 보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재배환경과 노태환 과장은 “안정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해충 피해를 줄이려면 꽃이 핀 후에 수시로 꽃과 꼬투리를 관찰해 피해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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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폭염대책 추진사항 점검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10일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폭염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해 부처별 추진사항 점검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장기화되는 폭염의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9월까지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및 피해 지원근거 마련 등 종합적인 대책 수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둘째, 최근 농축산물 피해에 대해서는 긴급대책비와 특교세를 적극 활용하고 피해상황과 수급동향을 면밀히 점검하여 사전 수급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추진한다.
셋째, 초·중·고 학생들의 개학에 따라 폭염 시 냉방비를 충분히 지원하고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대책을 강화하도록 했다.
넷째, 노약자와 독거노인, 쪽방 거주민 등을 방문하여 건강 확인 등도 계속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 거주지에 집중 살수활동이나 무더위 쉼터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하기로 했다.
끝으로 건설노동자가 폭염 속 땡볕노동을 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더욱 철저하게 추진하는 한편, 도로·철도 등 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레일 온도 낮추기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부겸 장관은 폭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먼저, 폭염 시 낮 시간대 장시간 야외 자원봉사활동을 자제하고 생수와 휴식장소 제공 및 안전교육 실시를 요청했다.
그리고 소방관, 생활관리사 등 일선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 해소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특교세 등 폭염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관계법령 상 수의계약 요건을 적용하여 적기에 물품 구매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이제 정부가 폭염을 재난으로 관리하는 만큼 법적 사무뿐만 아니라 정책의 사각지대나 약자에게 재난 불평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계부처 모두 힘을 합쳐 정책 발굴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