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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아시아 EDM의 메카로 키운다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Q]한국관광공사는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 피터팬엠피씨와 '빅시티비츠 월드클럽 돔 코리아 2018'의 성공 개최 및 외래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빅시티비츠 월드클럽 돔‘은 독일 EDM 전문 라디오방송사인 빅시티비츠사에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EDM이벤트로 해마다 약 15만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EDM행사 중 하나다.
작년 9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돼 2만8천여 명의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9월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엔 영국의 권위 있는 EDM 잡지인 DJ MAGAZINE에서 매년 실시하는 인기투표, TOP 100 DJs 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마틴 게릭스, 디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 아민 반 뷰렌을 포함, 유명 DJ 120여개 팀이 참가하며, 외국인 4만 명을 포함,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정진수 관광상품실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 “인천광역시 및 주최사인 피터팬엠피씨㈜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쏟는 한편, 공사 해외지사망 등을 통한 전면적인 홍보마케팅 전개 등을 통해 2022년도에는 외국인 10만 명이 관람하는 초대형 글로벌 이벤트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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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스토리 웹툰 중국 국제광고마케팅대상 수상
(시상식 사진) 국제광고마케팅대상
[충청뉴스Q] 한국관광공사가 중국인의 한국 자유여행을 테마로 제작한 웹툰 ‘응답하라 청춘’이 중국 국제광고마케팅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베이징국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ADMEN 국제광고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응답하라 청춘’ 프로젝트가 지적재산권 비즈니스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응답하라 청춘’은 중국 여대생들의 학창생활과 좌충우돌 한국여행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웹툰이다.
중국의 유력 웹툰플랫폼인 ‘왕이만화’에 지난 2.26∼5.31까지 연재됐던 이 웹툰은 8월 3일 현재 누적조회수 7천3백만 뷰를 기록, 실시간 인기순위 학원물 2위, 코믹물 3위에 올라 있는 인기 콘텐츠로, 후속편 제작과 영화화 등의 제의도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응답하라 청춘’의 폭발적인 인기는 친근감 있는 화풍으로 한국여행 정보를 녹여낸 점이 주효한 것이지만, 중국내 한국 자유여행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공사의 치밀한 마케팅에 기인한 바도 크다. 공사는 차세대 해외여행 주력층인 95后세대를 겨냥, 실제 중국 여대생을 모델로 하는 스토리 구성과 함께, 10여 차례에 걸친 한국 자유여행 캠퍼스 로드쇼 및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 웨이보 해시태그 ‘#请回答青春#’가 1억 3천만 뷰, 텅쉰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티저 영상이 1천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탈피해 스토리텔링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앞으로도 중국의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ADMEN 국제광고마케팅대상은 중국의 광고인미디어그룹과 세계미디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실전마케팅 사례, 지적재산권 분야 등 총 8개 부문에서 성공적 마케팅 사례를 선정한다. 학계, 업계, 연구기관 등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에서 선정되는 이 상은 중국 대기업과 글로벌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여 중국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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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관세청과 수입 목재제품 협업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관세청과 수입 목재제품 협업단속 실시
[충청뉴스Q]산림청은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내 6개 세관과 협업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단속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류 3개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입업체의 ‘목재수입유통업 등록 여부’와 통관 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 결과통지서 및 품질표시 사항’ 등을 확인하고 해당 목재제품을 시료채취 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규격·품질기준에 미치지 못한 불법·불량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반송 및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목재제품 80%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안전과 건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관련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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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일터, 노사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고용노동부
[충청뉴스Q]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 40개사를 '2018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난 ’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중소기업 13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기관 12개사가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행정.금융상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시상하는 '2018년 노사문화 大賞'에도 신청할 수 있는데, 올해는 8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사발전재단에서 접수한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대기업 부문에 선정된 SK에너지㈜는 직원들이 자신의 임금에서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액수를 내는 1대 1 매칭 그랜트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협력사 직원들에게 지원하는 임금공유제를 노사 합의로 도입했다.
직원의 97%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21억5천만원을 마련해 올해 2월 5일 68개 협력사 직원 3,946명에게 전달했다.
노사는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 기금의 절반은 협력업체 노동자를 위해 지원하고, 나머지 절반은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주간 긴 휴가를 장려하는 Big Break제도를 도입하고, 휴가신고제 및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소기업 부문에 선정된 ㈜일지테크는 8개의 협력사가 참여하는 ‘동반성장위원회’를 결성하여 원하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협력업체 납품대금 현금지급, 생산자동화 지원, 해외사업장 현장방문 지원, 조직활성화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이 동반성장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는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였으며, 집중근로시간제와 가정의 날을 도입하고, 연차휴가 인식전환 캠페인을 노사 공동으로 실시하는 등 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김민석 노사협력정책관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노사가 함께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애쓰는 문화를 산업현장에 확산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노동시간 단축, 격차해소, 원하청 상생 등을 위해 노사가 협력하는 기업에 대하여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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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종사자, 산재인정 처리절차 개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종사자 산재처리절차 개선
[충청뉴스Q]고용노동부는 근로복지공단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된 사례와의 동일 또는 유사공정 종사자에게 발생한 직업성암 8개상병에 대해 향후 업무관련성 판단과정을 간소화하여 노동자의 과중한 입증부담을 덜고 좀 더 쉽게 산재처리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행 반도체 등 종사자에게 직업성암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근무공정 및 종사기간, 해당공정에 사용된 화학물질 및 노출정도등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업무관련성 여부를 판단해 왔다.
그간, 역학조사는 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대한 조사, 유해물질 노출 여부나 노출강도 등 확인을 통하여 산재신청인 발생 질병과 사업장 유해요인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원인규명을 목적으로 운영되어 재해자의 업무관련성 판단 시에도 중요한 논거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일련의 조사과정에서 통상 6개월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되어 산재보상 결정이 늦어진다는 문제제기와 획일적인 역학조사 실시 등 불필요한 절차로 인해 신청인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종사자의 기존 판례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있다고 인정된 8개상병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생략하고 동일 또는 유사공정 종사 여부를 조사하여 판정토록 산재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8개상병도 외부 전문가를 통한 기존 승인사례와의 유사성 여부 판단과정을 거쳐 역학조사 생략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8개 상병 이외에도 법원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되는 사례가 추가되는 경우에는 해당 상병을 추가하여 개선된 절차를 따르도록 할 계획이며,이외의 다른 업종에서 발생하는 직업성암에 대해서도 업무관련성 판단절차 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전문가 연구용역 중에 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에 의학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재신청인 권리보호 확대를 위해 산재입증에 필요한 사업장 안전보건자료를 공유하여 재해원인 규명에 활용토록 조치하고, 신청인이 사업장 현장조사에 동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참여를 안내하며, 신청인이 요청할 경우 역학조사보고서를 처분결정 이전에도 사전 제공하여 신청인의 알권리가 보호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금번 반도체 등 종사자의 산재인정 처리절차 개선으로 인해 산재노동자의 입증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 이라면서, “금번 조치를 계기로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업무상질병이 빠르고 쉽게 치료와 보상을 받고 직장복귀는 더욱 당겨질 수 있도록 산재보험 제도를 세밀하게 관리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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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태근로종사자·예술인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018년 실업급여 지급일수
[충청뉴스Q] 지난 7월 31일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위원회를 개최하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 방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9월부터 금년 4월까지 노사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고용보험제도 개선TF'에서 마련한 것으로 임금노동자나 자영업자가 아닌 특고, 예술인도 실업급여부터 고용보험을 당연적용 하되 고용보험 사업 중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은 제도 운영결과 등을 보고 추후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특고·예술인의 종사형태가 다양하므로 고용보험의 보호 필요성 등을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우선적으로 적용할 직종 등은 올해 중으로 노사단체,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하여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는 특고 등의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근거 마련 등만 의결,적용 직종 등은 논의하지 않고 향후 TF를 구성하여 논의하기로 했다.
보호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하되, 적용 대상 직종에 종사하는 특고·예술인에 대한 적용제외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적용제외 대상은 TF 논의후 고용보험위원회에서 결정하되, 임금노동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최소화한다.
보험료는 특고·예술인과 사업주가 공동 부담하되 임금노동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부담, 다만 노무제공의 특성상 특고·예술인이동일하게 부담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은 경우 사업주의 부담 비율을 달리 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제외한 실업급여만 우선 적용하되, 출산전후휴가급여에 상응하는 급여 지급방안도 포함하기로 했다.
실업급여는 이직전 24개월 동안 1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한 비자발적 이직자 및 일정 수준이상의 소득감소로 이직한 사람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실업급여 지급수준은 이직전 12개월 동안 보험료 납부 기준이었던 월평균 보수의 50%로 하되, 상한액은 임금노동자와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2018년 4월 임금노동자의 실업급여지급 수준을 현행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 따라서 동 개정안이 통과되는 경우 특고·예술인의 지급액도 보수의 60%로 인상하기로 했다.
2018년 4월 임금노동자의 실업급여 지급기간을 현행 90∼240일에서 120∼270일로 연장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 따라서 동 개정안이 통과되는 경우 특고·예술인의 지급기간도 120∼270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특고·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방안이 의결됨에 따라 최종 확정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우선적으로 적용할 직종 선정 등에 관한 세부방안을 마련 할 TF에서는 특고·예술인 종사자는 물론 사업주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했다.
임서정 고용정책실장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영국은 이미 국민보험제도를 통하여 모든 취업자에 대한 실업급여·부조를 운영 중이며, 프랑스도 금년부터는 자영업자까지 실업보험을 적용하는 등 보편적인 실업보험제도로 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이 OECD국가의 2배 수준인우리나라 노동시장을 고려하여 특고·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을 통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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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케어, 현장 전문가와 함께 만든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Q]보건복지부는 '현장전문가 중심 커뮤니티케어 정책포럼'을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커뮤니티케어를 현장에서 구현할 전문가의 문제의식과 목소리를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정책포럼에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사는 물론,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및 보건의료단체 담당자가 참여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담당자와 민간의 현장 전문가들 뿐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국민들이 폭넓게 참여한다.
정책포럼은 사회보장위원회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번 정책포럼에서 ‘한국형 커뮤니티케어의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정책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보건복지부 커뮤니티 케어 추진단 황승현 단장은 “우리나라 보건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정책포럼을 지속 개최하여, 커뮤니티케어정책 수립과 실행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들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나온 현장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커뮤니티케어 정책 종합계획’을 9월까지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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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사 교육의 초석을 마련하다!
전국 20개소 해상교통관제(VTS) 센터 현황
[충청뉴스Q]해양경찰청은 지난 3일 해양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관제사 교육을 위한 교육용 책자를 집필했다고 밝혔다.
해상교통관제 분야 교육용 책자가 집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해상교통관제의 중요성이 커져감에 따라 관제사들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번 집필에는‘해상교통관제 25년의 기술’을 반영하기 위해 풍부한 관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19명의 현직 관제사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또한, 해상교통관제 분야의 교수 등 9명의 전문위원이 검증에 나섰다.
이번 교재는 해상교통관제의 환경 변화와 국제기준에 맞도록 국제항로표지협회의 권고 기준에 따라서 교통관리학, 관제설비학 등 7과목으로 구성됐다.
오는 6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신규 관제사 자격인증교육 과정에서 첫 활용하게 된다.
신규 관제사들은 오는 6일부터 10주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 후 전국 20개소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배치 예정이다.
해상교통관제센터는 부산항 및 태안연안 등 전국 20개소에 설치되어 선박의 통항관리, 항행안전 정보제공 등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업무와 비상상황 발생 시 구조를 지원하며 국민의 생명보호에 직결되는 역할을 한다.
해양경찰 관계자는“관제사들에게 집필된 교재를 적극 활용하여 선배들의 풍부한 관제 경험과 지식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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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폭염 대비 청사 개방·신축공사 일시 중단
해양경찰
[충청뉴스Q]해양경찰청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해양경찰청 청사와 파출소.출장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개방한다.
이 기간 주민들은 청사 민원실과 파출소.출장소를 찾아 갈증을 해소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해양경찰청에서 발주한 건축.토목 공사는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작업을 일시 중지토록 하고, 민간 근로자들이 열사병 예방안전수칙 등을 준수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청사를 개방하기로 했다”며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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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요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등 총 80건, 3,454억 원 상당을 입찰 예정
조달청
[충청뉴스Q]조달청은 금주에 대구광역시 수요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 등 총 80건, 3,454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강원도 수요 ‘동서녹색평화도로 개설공사’등 집행건수의 약 73%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30%인 1,007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42건, 421억 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7건, 1,258억 원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구광역시 680억 원, 경기도 532억 원, 서울특별시 482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760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약 24%가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로서 400억 원 상당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수요 ‘과학기술인 복지콤플렉스 건립 공사’ 1건은 일괄입찰, 440억 원 상당의 대구광역시 수요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 1건은 종합평가낙찰제,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