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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가보상금〉 지급
전사자 유족 및 인적사항
[충청뉴스Q]국가보훈처는 6일부터 제2연평해전 전사자유족에게 〈추가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추가보상금〉은'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시행에 따른 조치로 지급할 수 있었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는 2002년 당시 지급기준에 따라 ‘일반순직’ 보상금을 받았고2004년 1월 '군인연금법'에 ‘전사’ 보상 기준을 신설하였으나 제2연평해전 전사자에게는 소급 적용하여 〈추가보상금〉을 지급할 수 없었다.
이에 정부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족에게 ‘전사’기준에 상당하는 〈추가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시행하게 됐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에게 추가 지급할 군인사망보상금의 지급액을 국방부가 확정·통보함에 따라 전사자 유족에게는 1억4천4백만원에서 1억8천4백만원의 추가보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추가보상금〉을 지급하는 6일 오전 강원도 홍천에 거주하는 고 박동혁 병장의 부모를 직접 방문하여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고 박동혁 병장 외 5명의 전사자 유족들의 〈추가보상금〉은 해당 지역 관할 보훈관서장들이 직접 자택을 방문해 지급·위로할 예정이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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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보훈복지 사각지대’ 종합 실태조사 및 지원 실시
국가보훈처
[충청뉴스Q]국가보훈처는 보훈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 단전, 단수 등의 위기 사유가 있는 800가구, 90세 이상 독거세대 1,831명에 대하여 지난 5월까지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392명에 대하여 위기상황에 맞춰 선제적 보훈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위기 사유가 있는 가구는 단전·단수·단가스 등으로 긴급 지원 필요가 예측되는 보훈대상자 800명을 발굴하여 실태조사 한 결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 120명에게 재가복지·생활조정수당·의료급여 등 보훈제도 지원 또는 지자체 복지서비스 의뢰와 민간기관·기업체 등과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보훈처는 118,717명의 독거 국가유공자 중 90세 이상 지원이 필요한 보훈대상자 1,831명을 발굴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10명에 대하여 장기요양 및 노인돌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했고, 162명에 대하여는 월 1회 이상 안부전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90세 이하 독거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추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분기별로 제도 밖에서 소외되어 고통 받는 분들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찾아내 재가복지서비스 등 보훈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보훈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훈처는 실태조사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폭염대비 취약보훈가족 현장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홀로 지내는 고령 국가유공자 등 취약 보훈가족의 건강을 돌보고자 현장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방보훈관서별로 1,369가구를 방문하여 폭염에 따른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여름이불, 대나무 돗자리, 선풍기 등 냉방용품과 보양식,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오는 17일까지 보훈가족의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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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 추진
국방부
[충청뉴스Q]국방부는 현재의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고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를 신속히 창설하기 위하여, 6일부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을 구성하고신규 부대령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창설준비단’은 새롭게 임명된 기무사령관을 단장으로 하여 총 21명, 4개팀으로 구성하였으며,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던 최강욱 변호사를 특별자문관으로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임무는 사령부의 임무·기능 정립 및 조직 편성, 운영 훈령 제정, 인사조치를 통한 인적 쇄신 등으로, 최대한 조기에 기무사 개혁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창설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국군기무사령부령'을 폐지하고, 신규 사령부 창설을 위해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을 제정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제정되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에서는 사령부의 임무와 조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사령부 소속 인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민간인 사찰 및 권한 오남용 금지 등을 담은 ‘직무 수행 기본원칙’과, 이에 어긋나는 지시에 대해 이의제기 및 거부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사령부 내부의 감찰 및 비위사항 조사 등을 객관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감찰실장’에 대한 조항을 새로 신설하여, 현역이 아닌 ‘2급 이상 군무원, 검사 또는 고위감사공무원’으로 보하도록 규정했다.
동 폐지령안 및 제정령안은8월 6일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8월 14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하는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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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8년 상반기 우수 심사관, 심판관 시상
최우수 심사관, 심판관
[충청뉴스Q]특허청은 오는 7일 오후4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고품질 심사를 통해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심사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 심사관에는 오구탁 심사관, 이용호 심사관, 남배인 심사관, 이해인 심사관, 이성현 심사관이 선정됐고, 최우수 심판관에는 백영란 심판관이 선정됐다.
세부 수상내역은, 심사 분야에서 우수 심사관 40명 우수 심사파트장 15명 역량증진 우수 심사관 8명 우수 심사부서 10개, 품질플러스 우수 심사파트 2개를 선정했고, 심판 분야에서 우수 심판관 6명 우수 소송수행관 1명 우수 심판부 2개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개별 심사 건에 대한 심사평가결과, 각종 심사품질지표 및 품질제고 노력도를 반영해 심사·심판 품질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심사의 실체적 부분에 대한 심사품질 제고를 위해 진보성 판단에 쟁점이 있는 심사건에 대해 우수한 진보성 판단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심사파트 2개에 ‘품질플러스 우수’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올해 상반기에 심사품질 혁신방안을 마련했으므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심사품질 혁신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파트장을 중심으로 협의를 활성화하고, 심사의 취약 부분을 기획진단해 잘못된 심사관행을 개선하는 노력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심사품질 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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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CU 손잡고,'편의점을 ‘치안 서비스 거점’으로'
결제 단말기와 112 신고 시스템 연계
[충청뉴스Q]경찰청과 BGF리테일은 지난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전국 1만 3천여 CU 편의점을 ‘지역사회의 치안 서비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경찰청과 BGF리테일은 지난해 7월,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국내 최초로 결제단말기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긴급 신고 시스템’을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결제단말기에 범죄 등 위급상황에 간편히 누를 수 있는 신고 버튼을 추가하여 보다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의 1만 3천여 개 CU 매장에 적용되어 있으며, 심야시간대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 근무자의 범죄불안감 해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긴급신고시스템이 시행된 이후로 경찰이 편의점을 지켜준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는 반응이다.
일선 경찰관의 호응도 상당하다. 한달음시스템 등 기존 편의점의 비상연락시설이 보이던 오신고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던 비상연락시설은 직원 부주의, 오작동 등으로 잘못 신고되는 경우가 80 ∼ 90%에 달했다.
반면, ‘긴급 신고 시스템’의 경우 오신고율이 20%대에 불과한데다 불필요한 신고도 77%나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 일선 경찰관이 주요한 사건 신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경찰청과 CU는 앞으로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오신고율을 한자리 수로 더욱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효과에 힙입어, 경찰청과 CU는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국내 전체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경찰청은 BGF리테일과 함께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긴급신고시스템을 전체 편의점 업계에 확산해 줄 것을 요청했고, 현재 주요 편의점 회사와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긴급 신고 시스템’에 미아·실종자 찾기 기능을 연계한 ‘미아찾기 시스템’(‘아이 CU’)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미아 등 발견 시 CU 매장 근무자가 파악 가능한 아동 이름,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에 입력하게 되면, 관련 정보가 전국 CU 매장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실종 아동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아이 CU’는 도입된 지 두 달 만에 약 2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보호자 역시, 가까운 CU 매장을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전국 CU매장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청과 CU가 함께 구축한 ‘긴급신고 시스템’은 편의점 근무자는 물론 지역민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 모든 편의점에 이러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긴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가맹점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BGF리테일과 경찰청은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한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 치안 서비스 향상’을 통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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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권리, 청소년 인권이 지켜지는 사회 만들어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청소년의 노동인권과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부와 국민이 함께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청소년이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제안에 이제 정부가 답할 차례입니다”를 주제로 ‘제 8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국민과의 소통의지를 실현하는 소통의 장이자, 국민 참여 혁신의 정부 대표창구이다.
이번 포럼은 2018년 3월 발표된 제 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정책비전을 토대로 한 2017년 광화문1번가 열린포럼에 이어, 청소년의 참여정책 방안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2가지 제안발표와 주제별 토론, 정부의 현장 답변 등으로 이루어지며 정부부처, 전문가, 일반시민 등 40∼50명 이상이 참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과 노동 인권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전·현직 의원인 홍승민과 김주환이 “우리들의 노동인권조례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 사례와 세부 정책을 소개하고, 노동인권조례의 확장을 위한 청소년 참여방안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광주꿈드림청소년단X세학자 회원 김연영과 이소은이 “학교 밖에도 청소년 있어요”라는 주제로 재학생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관련 정책 수립을 제안한다.
이어서 발표자·청소년·전문가·공무원이 발표 주제인 “청소년 노동인권”과 “학교 밖 청소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주제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 토론을 마친 후에는 청소년 제안 및 현장 토론에 대한 정부 입장과 ‘정책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송영광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장이 제 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중 포럼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고,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자립 및 보호 등 범정부 차원의 청소년 정책을 소개한다.
이후 청소년 관련 단체와 전체 참가자가 청소년 제안과 정부 입장에 대하여 자유롭게 발언하는 ‘정책 토론’의 시간이 진행된다.
‘정책 토론’에서는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이후에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실행 계획과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조직실장은 “이번 열린소통포럼의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실현으로 이어져 청소년의 노동인권신장과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8차 열린소통포럼’은 지난 일곱 차례 포럼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누리집과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되며, 토론내용은 누리집 ‘아카이브’ 메뉴를 통해 일반 국민과 정부 각 부처에 공유된다.
또한 ‘열린소통포럼’의 취지가 상향식으로 정책을 공론화하여 국민의 뜻을 반영한 정책을 실현하는 것인 만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성과로 연결되도록 포럼 결과보고서를 해당 부처에 공문으로 송부하여 정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열린소통포럼 누리집에서 사전참관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방문하여 참관도 가능하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생각함 첫 페이지의 ‘제8차 열린소통포럼’란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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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제품 판매, 수수료 인하 등으로 공익 기능을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Q]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15년 7월 TV홈쇼핑으로 출범한 공영홈쇼핑은 개국 3년을 맞아 공익기능 강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은 지난 3년의 운영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농어민의 판로확대와 함께 소비자 신뢰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지정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농어민에 대한 판로 지원의 당초 목적 달성을 위하여 국내산 제품만을 취급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판매하고 있던 OEM 제품은 금년말까지 재고 해소를 통해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기존 해외 OEM 협력기업이 국내 생산제품을 판매할 경우 결제 대금 선지급, 수수료 우대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능·품질·디자인 등을 개선한 창의혁신제품 판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방송시간 비중과 첫걸음기업 입점비중을 높여 나간다.
또, 성장성이 있는 우수 제품을 집중 발굴하여 생산, 기술, 유통을 일관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명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더 많이 팔아 이익을 내는 역발상 전략으로 평균 수수료율을 최저수준인 20%로 대폭 낮췄다.
이는 6개 일반 홈쇼핑사 평균 33.4% 대비 약 13%p 낮은 수준이며, 홈쇼핑 업계의 판매수수료를 낮추는 역할도 하고 있다.
낮아진 판매 수수료율 적용으로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거나 판매 수익이 중소기업·소상공인, 농어민에게 더 갈 수 있을 것이다.
권역별 상품개발자 전담제를 실시하여 지역상품 편성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10인 미만 소상공인 특별 판매홍보전, 위기관리지역 특별판매전 개최와 함께, 당장 홈쇼핑 판매가 어려운 제품에 대한 20∼40초 무료 토막광고사업도 실시한다.
TV홈쇼핑-벤더 간 거래계약은 납품기업이 불리한 고질적인 문제로, 벤더 거래시 ‘납품대금 수령인’을 생산기업으로 개선하고, 벤더 없는 ‘직거래 비중’을 확대해 나간다.
벤더수수료 및 서비스 범위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불공정신고센터‘의 상시 신고·조사 역할도 강화한다.
공영홈쇼핑은 “차 한 잔 대접받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명예선언을 체화함으로써 거래 당사자의 신뢰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판매수수료 인하에 따른 공영홈쇼핑 수익성 악화 대응의 일환으로 ’영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시행 중이다.
상품발굴 채널 다변화로 우수상품 소싱 강화, 모바일 판매비중 확대, 온라인 상품 확충 등을 통해 2022년 취급 매출 1조원 목표를 적극 실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영홈쇼핑의 제2도약 선언에서 담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농어민을 위한 조치와 홈쇼핑 거래 투명화 조치들이 차질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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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신설법인 52,790개로 증가세 지속
2018년 상반기 연령별 신설법인(개, %)
[충청뉴스Q]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신설법인은 52,790개로,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의 법인설립 확대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3,366개 증가했다.
다만 2018년 6월 신설법인은 8,711개로, 법인설립일수 2日 단축, 제조업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9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건설업, 부동산업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도·소매업, 전기·가스·공기공급업, 정보통신업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감소했다.
법인설립 목적을 토대로 분류한 바, 도·소매업은 과실·채소류 도매업, 의류 등 전자상거래 소매업, 정보통신업은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제조업은 음식료품, 섬유·가죽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30대, 60세이상, 30세 미만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동기대비 법인 설립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법인은 전년동기대비 1,087개 증가한 13,292개, 남성 법인은 2,279개 증가한 39,498개이며, 여성 법인 비중은 25.2%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등 대부분 지역에서 법인 설립이 증가한 가운데, 수도권 신설법인은 31,702개로 전체대비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2%p 감소했다.
6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29개 감소한 8,711개로, 도·소매업, 제조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도·소매업, 전기·가스·공기공급업을 중심으로 법인설립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 건설업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40대, 50대, 30대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60세 이상의 법인 설립이 도·소매업, 전기·가스·공기공급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21개 증가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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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국방R&D ‘열린 플랫폼’으로 혁신
국방과학상 등을 시상중인 남세규 소장
[충청뉴스Q]국내 유일의 국방과학 전문연구기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방 R&D의 ‘열린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ADD는 창설 48주년을 맞아 2022년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 세계 6위권 진입을 목표로'ADD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돌파적 혁신에 도전한다.
1970년 8월 6일 창설한 ADD는 초창기 기본병기 국산화를 넘어 이제는 고도의 정밀 무기를 독자 개발하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ADD는 지금까지 353종의 무기체계 개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정밀타격이 가능한 유도무기와 지상, 해상, 공중 등 우리 군이 각 전장에서 운용 중인 무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ADD는 ‘우리국방 우리과학의 힘으로!’를 비전으로 국방과학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연구역량을 전략, 비닉, 비익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무인자율화, 양자레이더, 레이저, 우주정찰 및 우주통신 등 혁신 기술에도 집중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8월 3일 대전 본소에서 개최된 창설 48주년 기념식에서는 임직원이 모여 그동안 연구소가 걸어온 역사와 성과를 되짚고, ADD의 새로운 목표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정현숙 선임연구원이 제3회 의범학술상을 수상했다. 정현숙 박사는 2011년 ADD에 입소해 화학보호, 화학작용제 연구를 맡고 있는 화생방 분야의 전문가로 첫 여성 수상자다. 정 박사는 SCI 논문 10편, 비SCI 논문 3편을 비롯해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 13건 등 국내외 화생방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의범학술상은 2010년 국가안보를 위해 100억 원에 가까운 전 재산을 기부한 故 김용철 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젊은 우수 연구원 중 논문, 특허 등 연구 업적의 가치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평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남세규 ADD소장은 기념사에서 “ADD는 국방과학기술력 세계 9위 견인에 기여해 왔다”며 “이제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ADD를 국방 R&D의 열린 플랫폼으로 혁신하자”고 말했다. 이어 남 소장은 “돌파적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국방과학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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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무궁화 문화작품' 선정 결과 발표
2018년 무궁화 문화작품
[충청뉴스Q]산림청은 지난 7월 25일까지 공모한 무궁화 소재 문화작품 3,132편 심사 결과 그림 12편, 사진 4편 등 총 우수작품 16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림 일반부 대상은 '우리땅 우리꽃 무궁화'가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중·고등 학생부 대상은 '나라꽃, 무궁화'가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초등 학생부 대상은 '아름다운 무궁화! 대한민국 파이팅!'가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무궁화 그리고 나라사랑'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10일부터 15일까지 무궁화 전국축제 기간 동안 광화문역 9번 출구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은 축제기간 동안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국민들이 무궁화에 애정을 갖고 문화작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