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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김현정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국회의원 부문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서민·자영업·소상공인·직능경제인의 권익 증진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김현정 의원은 서민들의 재기를 돕는 '서민금융지원법', 소상공인보호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등 생활밀착형 법안들을 발의해 통과 시키는 한편 국정감사에서 공유 킥보드사, 치킨 프랜차이즈의 갑질 구조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권익 증진과 경제 정의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 왔다.또한 골목당사, 찾아가는 민생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살피는 등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왔다.김현정 의원은 "항상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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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심혈관 검사 기록 정리…치료·연구 속도 UP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 자동 구조화 연구 요약도
[충청뉴스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거대언어 모델을 활용해 의료진이 자유롭게 작성한 검사 기록을 분석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정보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 비정형적인 서술 방식으로 작성되어 대규모 연구나 정책 분석에 활용하기 여려웠다. 기존 방식의 경우 심장내과 전문의가 수천 건의 관상동맥조영술 기록을 직접 읽고 필요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정리해야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연구진은 ChatGPT, Gemini 등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자동 구조화 기술을 개발했다.연구진은 1단계에서는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줄글형태의 보고서를 심장내과 전문의가 설계한 표준화된 구조로 변환했다. 2단계에서는 구조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규칙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해 핵심 임상 지표 12가지를 자동으로 추출했다.이 과정을 통해 기존에 줄글로 기록돼 있던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자동 구조화를 거치며 즉시 분석이 가능한 표 형태의 데이터로 자동 정리된다.자동 구조화된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한 결과, 주요 항목에서 96~99%의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일부 지표에서는 전문의의 수작업보다 더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임상 연구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심혈관질환 관련 대규모 역학 연구와 임상시험 대상자 선별 등에서 의료데이터 활용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차의학 연구와의 접목을 통해 성별 특성을 고려한 심혈관질환 연구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기록 정제 과정의 자동화를 통해 연구와 정책 수립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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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우리 기업이 올해 본격 시행된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총 15건의 지원이 제공된다.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2.11 15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세부지원계획을 종합·정리하고, 향후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과 관련된 지원은 ➀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 ➁탄소배출량 감축, ➂기업 담당인력 역량 강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첫째,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계측기·소프트웨어 보급, 사전 검증 등을 지원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을 생산·수출하는 업체는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수입업자에 제공해야 한다. 실제 탄소배출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할증된 ‘기본 탄소배출량’이 적용되어 탄소비용이 커질 수 있다.둘째,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생산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줄이면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른 탄소비용이 감소하여 수출 계약 시 경쟁사보다 유리해질 수 있다.셋째, 기업 담당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명회, 교육과정 등을 제공한다. 올해 관계부처·유관기관 합동 설명회는 실제 대응역량 향상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려서 총 4회 개최하고, ‘28년부터 확대 적용될 하류제품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는 총 2~3회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탄소배출량 산정 등 역량 내재화를 위한 실습을 포함하여 총 33회 운영된다.관련 협회·단체, 기관들도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한국무역협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 수출 기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에 제도 본격 시행 사실과 함께 관련 지원사항을 안내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향후 ‘28년부터 확대 적용될 하류제품과 관련된 조합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대비 필요성을 알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국내·외 수행기관을 통해 우리 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향후 제도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우리 기업의 추가적인 지원수요도 논의되었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었지만, 탄소배출량 산정 결과를 제3자 기관에 의해 검증 받고, 탄소비용을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은 내년에 이루어진다. 관계부처는 이러한 일정에 맞추어 탄소배출량 검증 등 우리 기업의 새로운 수요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산업통상부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을 제대로 지원하려면 관계부처·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기업이 실제 이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제반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럽연합 측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이경수 기후에너지정책관 직무대리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넘어 우리기업의 탄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감축설비 설치 지원사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라면서, “특히,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을 활용해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이 어려워하는 배출량 산정 등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중소기업은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지원 사업을 통해 유럽연합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세청 한민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유럽연합 수출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해 지원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으로도 탄소국경조정제도로 인해 우리 기업의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확충하고, 산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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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장 위원회’, 프로축구 지속 성장 해법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1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프로축구 성장 위원회’를 열고,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최근 관중 증가와 리그 외형 확대 등, 가시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환경 개선과 심판 공정성 강화 등 구조적 과제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한 자리다. 정부와 축구 관련 전문가가 함께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산업 및 경기 운영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이 프로축구의 산업화와 기반 확충, 리그 운영 고도화 등 전 분야를 포괄적으로 논의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함께 ▴케이리그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 구조 개선, ▴유소년 선수 육성과 경기장 환경 개선 등 기반 확충, ▴심판 역량 강화 및 판정 기술 고도화, ▴리그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 제고 등 프로축구 성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 논의 주제를 공유했다.한국스포츠과학원 김상훈 스포츠산업연구실장은 ‘프로축구산업 활성화 방안’을,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은 ‘디비전 시스템 발전방향, 심판혁신안’을, 케이리그 조연상 사무총장은 ‘케이리그 핵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프로축구가 최근 관중 증가와 리그 규모 확대 등 외형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구조 고도화와 함께 경기 운영의 공정성 제고, 기반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심판 역량 강화와 판정에 대한 신뢰 회복, 팬 경험을 중심으로 한 경기 콘텐츠 및 서비스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부와 축구계, 연맹, 전문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문체부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논의를 통해 프로축구 산업화, 기반 확충, 리그 운영 고도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종합한 정책적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논의 결과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단기·중장기 추진 과제로 정리하고, 향후 프로축구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재정·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프로축구는 국민 여가문화의 중요한 축이자, 지역경제와 스포츠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핵심 분야이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히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문체부는 축구계와 전문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프로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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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선제 차단을 위한 기업 보안 지원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부는 기술유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업기술·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컨설팅과 보안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기술유출 위험 진단과 기업 실정에 맞는 기술보호체계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산업부는 국가간 기술 확보 경쟁이 격화되면서 기술유출이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을 위협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본 사업의 규모와 지원 대상을 지속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태조사 결과** 보안역량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위주로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산업부 기술안보과장은 “기술보호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들은 이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하고 비용이 부담되어 여전히 보안 강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의 견고한 기술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홈페이지와 산업보안 정보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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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 및 첨단산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2.11. 16:00 서울청사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하고, 지난 1월 19일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연계하기 위한 후속조치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양국은 민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통한 상대국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과제 발굴, 이행 일정 등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아울러,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아프리카 등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같이하였고, 향후에도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산업·통상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박정성 통상차관보는 “이번 면담은 19년 만의 이탈리아 정상 방한 성과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고 평가하며, “최근 이탈리아가 도입한 신규 세액공제 제도와 관련하여, 이탈리아 정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우방국이 배제되지 않도록 검토하겠는 의지를 표명한바, 해당 사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이탈리아 시장 진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양국 정상회담시 강조한 미래산업 협력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탈리아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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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뭄 예·경보 및 국가가뭄통계 발표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2월 가뭄 예·경보와 국가가뭄통계를 발표했다.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09.4%이나, 울산광역시 울주군에는 ‘약한 가뭄’이 발생했다.3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48.8% 수준이다.올해 2월과 3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고, 4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9.5%로, 평년* 대비 106.6% 수준이다.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3.0%, 99.7%이나,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통영시에는 ‘약한 가뭄’이 발생했다.이에 완도군, 통영시에서는 해수담수화시설 가동, 지하수 연계 공급, 운반급수, 병물 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아울러, 정부는 가뭄정보통계를 관계기관*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다.이번 가뭄정보통계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가뭄 피해 현황과 이에 따른 대응, 복구 등 가뭄 관리 전반에 대한 주요 통계로 중앙·지방정부의 가뭄 대비·대응에 활용될 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대비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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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관세 장벽 허물기 논의 지속…FTA 공동위 개최 '속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11 09:30~11:00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 美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美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하였다.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여 본부장은 금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하였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여 본부장은 금년 초부터 그리어 USTR 대표와 다섯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비관세 등 한미 통상관계 현안과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온 바 있다. 여 본부장은 “한미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USTR과 상시 소통 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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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안전한 바닷길 위해, 여객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1일 전라남도 목포시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광용 본부장은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연휴 기간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소화 장비와 비상대피로 등 터미널 내 시설물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지난해 11월 좌초 사고* 이후 설 연휴 운항 재개를 앞둔 ‘퀸제누비아2호’에 직접 승선해, 그간 수리 현황과 함께 선내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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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해 국민 생활, 재난·안전 등 국가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비면허 주파수 대역의 기술*은 특별한 허가 없이 기술 규격을 충족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지능형 공장, 지능형 도시, 지능형 가정, 자율주행,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하는 기업이 초기 시장에 진입·정착하고, 유망기술에 대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21년부터 매년 실증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주파수 공급 및 규제 완화에 따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들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통해 국민 생활, 교육, 재난·안전, 환경 등 국가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왔다.구체적으로 ’25년에는 실증 기술력을 보유한 4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는데, 이 중 ‘Wi-Fi Halow* 활용 중소 조선소 디지털 서비스’ 과제는 열악한 중소 조선소 내 저비용·저전력 연결망 운영,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기반 가스 누출 감지 등 제조 설비 점검을 가능하게 하여 중소 조선소 근로자의 안전 도모와 실질적인 현장 편익을 창출한 바 있다.또한, ‘지능형 사물 인터넷 지능형 폐기물 관리 서비스’의 실증을 통해서는 무안군의 폐기물 적재량 정확도 향상, 폐기물 수거 주기 최적화, 도시 환경 쾌적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특히 이 과제를 수행한 이큐브랩은 신규 계약 매출액 1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실증사업의 후속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는 디지털 공동 번영 사회 및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산업·생활 분야에서 대국민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과제 3건을 선정하여 총 9.0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정부의 주요 디지털 정책과 연계된 과제를 발굴하여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과제공모는 실증 난이도, 지자체 연계 등에 따라 ①기술 검증형과 ②서비스 선도형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①기술 검증형 과제는 최근 비면허 주파수 공급으로 새롭게 기술 검증이 필요하거나 기술적 혁신성, 난이도 등이 높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고, ②서비스 선도형 과제는 지자체 전략 산업 또는 지역 공공 서비스와 연계하여 비면허 주파수 기술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및 공공 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시장 조기 확산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공모는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한 기술, 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국내기업·기관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30일간으로 ‘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현호 전파정책국장은 “급증하는 주파수 수요와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사용이 쉬운 비면허 주파수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동 실증사업은 기업의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 산업 유발 효과는 물론, 산업현장과 국민 삶의 변화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어 앞으로도 본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