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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원, 명절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누기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은 지난 17일,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구청에 방문하여 명절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풍성한 추석명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외로운 명절이 될 수도 있기에 성동구와 새마을 부녀회가 힘을 모았다.
이날 열린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와 성동구가 각종 부침개와 떡 등의 음식을 만들어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 노인 분들께 배달해 드리는 행사였다.
모두가 들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기 자신보다 주변의 이웃들을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이기에 성동구 구의원뿐만 아니라 이동현 서울시의원도 행사장에 방문했다.
이동현 의원은 새마을 부녀회와 성동구청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지만 지역구민과 소외된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기회이기에 직접 음식준비를 했다.
더욱이 주변의 구의원들에게도 동참할 것을 권유하여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동현 시의원은 “들뜬 명절 분위기에 소외된 주민분들은 없는지 더욱더 신경 쓰고 항상 섬기는 마음으로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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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능력 등 자격 청문
박순규 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능력 등 자격 청문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은 지난 17일 가락시장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후 가락몰 지하1층 매장 배정의 문제점과 임시매장인 직판시장 상인에 대한 월동대비, 상가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운영 등 김경호 후보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당면하게 되는 중요 사항에 대하여 청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원 110명중 15명으로 구성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석하여,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에 있어 공사의 안일한 업무처리를 집중 지적하면서 산적해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할 사장의 막중한 역할과 전문적인 능력에 대하여 청문 했다.
이날 오전 청문에서는 현재 1단계 사업이 완료된 가락몰 점포 배정에 대해 “지하1층은 600여개의 점포로 시설이 되어있는데, 청과, 수산, 축산 중에서 다듬어 파는 작업으로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청과부분이 지하1층에 배정되어 상인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사가 상인들간의 합리적인 중재와 조정 역할을 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한 결과라고” 말했다.
오후 청문에서는 “매장 이전에 문제가 있어 임시매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176명의 직판시장 상인들이 상품을 쌓아 놓기에도 부족한 약 1.3평 정도의 매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인근 보건환경연구원 공간 활용방안 등 상품적치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하고, 혹독한 겨울철에 상인이 걱정 없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농수산식품공사의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경매 권리의 승계는 원칙적으로 사망 시 직계가족에게만 가능하지만 실제는 편법적 방법인 법인화 및 이사 변경으로 권리를 이전을 하고 있으므로 합리적인 권리이전 방안에 대하여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후보자의 생각을 물었다.
박 의원은 이어 “일 최대 약 3만원을 징수하는 주차장 운영에 대해서도 상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쇼핑을 하여 상가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며 활성화를 위하여 상점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는 주차료를 받지 않는 방안을 후보자에게 검토 하도록 주문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8,206억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지방공기업이며, 현재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격고 있는 시점에 사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 이번 사장 임명은 더욱 엄격한 인사청문회를 거친 것으로 보인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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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초대형 크루즈 전용부두 생긴다
22만톤급 크루즈 선박 Allure of the Seas(길이 362m, 너비 47m, 흘수 9.3m, 높이 72m)
[충청뉴스큐] 부산 영도 동삼동에 22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머물 수 있는 크루즈 전용부두가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크루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추진해 왔던 부산 동삼동 크루즈 전용부두 확장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는 20일 준공할 계획이다.
22만 톤급 크루즈선은 최대 5천 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이번에 조성한 전용부두는 길이가 440m, 폭은 45m로 국내에서는 인천항에 이어 2번째로 생긴 초대형 크루즈선 전용부두이며, 세계 최대 크루즈선도 충분히 정박할 수 있는 규모이다.
최근 국내외 크루즈 시장은 확대되는 추세이며, 세계 크루즈선의 국내 기항 횟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할 수 있는 부두 등 관련 시설이 부족하여 대형 크루즈선을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2년간 총사업비 322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8만 톤급 부두의 길이를 80m, 폭을 15m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대형 크루즈 전용부두에는 내년 4월경 첫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월까지 CIQ기관·업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운영하여 전용부두의 중장기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크루즈 전용부두 확장에 맞추어 기존에 있던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도 증축하거나 새롭게 지을 계획이다. 기존의 터미널은 8만 톤급 크루즈선을 기준으로 지어져 관련 시설을 확장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항만공사를 주축으로 오는 10월까지 기존 터미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2021년 이후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하는 전용부두에 초대형 크루즈가 입항할 경우, 5천여 명 탑승객의 지역명소 관광과 쇼핑 등을 비롯하여 선박의 항만시설 사용, 선용품 선적 등으로 항차당 약 2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초대형 크루즈선 부두 완공으로 대형크루즈 관광객 유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인 크루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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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개최
김정태 특위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7일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특위 위원장은 “후보자는 농수산물 유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공영 도매시장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책임자로서 능력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하지만 위원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및 소명을 종합한 결과, 공직근무 중 입증된 추진력과 소통력으로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김경호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후보자가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안전한 농수산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의 사장으로서 가락시장의 최대 현안인 시설현대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거래제도 개선을 통한 도매시장의 활성화,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한 안전한 급식재료의 공급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위에서 채택된 이번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보고된 후 19일에 서울시로 이송될 예정이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9월 20일에 김경호 후보자를 사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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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청년창업팀 만나 현장경험 듣는다
대학-지역 연계축제 고연전
[충청뉴스큐]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와 성북구, 고려대가 청년과 지역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시작한〈안암동 캠퍼스타운〉사업의 하나로〈2018 KU-Anam Campustown Fair〉가 오는 18일에 개최된다.
1부 행사인 ‘캠퍼스타운 청년창업을 말하다’에서는 민·관·학과 청년창업팀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역과 청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행사인 캠퍼스타운 데모데이에서는 기존 입주팀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있는 팀에 대하여 창업지원기간을 연장하고, 입주기업의 사회공헌을 약속하는 협약식과 안암동 캠퍼스타운 15개 창업팀의 IR행사 및 제4회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난 1년 6개월간 성과를 공유하고 안암동 창업생태계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한편, 서울시와 성북구, 고려대는 지난 2016년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17년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하여, 청년창업활성화, 대학문화활성화, 운영자족성 확보를 목표로 스마트 안암거점센터건립, 스마트 스트리트 조성,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및 스마트 스타트업 스퀘어, 대학-지역연계 축제 및 수업, 지역관리회사 설립, 주민공모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창업입주기업이 진행하는 대학전공진로탐색 강연 및 안암동 대학생 주거 공연예술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한 지역 기여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지금까지의 창업지원이 청년인재들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여 협업·융합을 통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다면, 앞으로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에서는 창업의 기반형성을 지원하여 그 성장 바탕을 지역에 만듦으로써 창업의 성장과 효과를 지역과 공유하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정식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장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는 데에는 고려대의 뛰어난 인적·물적 자원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공공지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참여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고려대학교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가 안암동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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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65세 어르신 ‘치매예방 독서토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28일∼11월 30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치매예방 독서토론 프로그램'독서정담'을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4월 28일∼7월 10일, 2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2018 상반기 꿈꾸는 어르신의 행복한 책 읽기'를 진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이 독서를 통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을 담은 '독서정담'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휴독서치료연구소 임성관 소장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많은 분량의 도서를 통해 어르신이 현재의 삶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오는 28일,'독서정담'첫 번째 수업은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5일부터 임성관 소장의 주도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가의 치매 예방 교육과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고 우울감과 불안감은 낮춰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가 어르신들은 10월 5일부터 총 9회 동안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읽고, 글을 쓰고, 또래 어르신과 소통하는 통합적인 독서활동을 한다.〈노인으로 산다는 것〉,〈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나이 듦 수업〉등의 도서로 수업이 진행되며, 주제와 관련된 그림책도 추천도서 목록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8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참가 신청을 하거나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서울도서관에서 진행하는'독서정담'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계획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앞으로 서울도서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책을 읽으며, 독서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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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국역, 3·1운동 100년 주년 ‘독립운동 테마 역사’ 재탄생
안국역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새롭게 탄생한 안국역을 알리는 ‘안국역 다시 문 여는 날’ 행사를 18일 오전 11시 30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국역 승강장안전문에 얼굴과 어록이 기록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이회영 선생의 손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 조소앙 선생의 손자 조인래 조소앙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지청천 선생의 외손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후손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관순 열사의 조카며느리 김정애 씨, 김상옥 의사의 손자 김세옥 씨,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100년 기둥’ 공개와 함께 역사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3·1운동 100년역으로 재탄생한 안국역에는 숱한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100초 동안에 만날 수 있는 ‘100년 기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대문을 표현한 ‘100년 하늘문’이 설치되어 있다. 3·1운동과 민족사의 흐름을 강물로 구성한 ‘100년 강물’, 우리 헌법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00년 헌법’도 마련되어 있다.
지하 4층 승강장에는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이봉창 등 시민에게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한 공간 ‘100년 승강장’을 조성했다. 또한 8개의 주제로 독립운동가들 이름을 새겨 다시 세운 ‘100년 걸상’도 만나볼 수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겨레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린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라며 “서울교통공사는 안국역을 통해 3·1운동의 위대한 뜻을 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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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배 성장한 서울도시양봉 성장스토리, 143개국에 알린다
벌통속 벌
[충청뉴스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지난 2012년 5월 5통으로 시작한 도시양봉사업은 현재 60배가 넘는 285통 규모로 성장했다.
올 한해 서울시에서 생산한 꿀은 2,365ℓ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5천만 원 상당이다.
공영 양봉장과 민간단체 어반비즈서울에서 관리하는 명동유네스코 회관 옥상을 비롯해 60배가 넘는 32개소 285통을 두고 있다.
양봉은 도심 생태계의 복원 척도가 된다. 꿀벌의 수가 증가할수록 꽃의 발화율도 증가하며 열매도 많이 맺을 수 있다. 그에 따라 곤충과 소형 새들이 도시로 다수 유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시의 생태계를 복원의 효과가 크다.
시는 도시양봉을 질 좋은 벌꿀을 안전하게 채취하고, 양봉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어린이와 성인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꿀벌의 생태, 꿀벌 관찰, 채밀, 벌꿀을 이용한 제품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도시양봉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에서 수확된 꿀들로 ‘허니 트리’를 조성하고 양봉 관련 교육자료와 양봉도구 등 전시 행사도 진행했다.
불과 6년 만에 60배로 성장한 ‘서울의 도시양봉 발전과정과 성공사례’가 143개국의 농업인, 목축인 7천여 명이 모이는 제12회 세계슬로푸드페스티벌에 소개된다.
세계슬로푸드페스티벌: 슬로푸드국제협회가 피에몬테주, 토리노시와 함께 주관하는 제12회 세계슬로푸드페스티벌로 세계 각지의 농업인, 목축인 등 143개국의 행사 관계자 7,000명과 전시인 900여명이 참가하여 먹거리 시장 및 토론회 등 다양한 컨퍼런스 프로그램 진행된다.
꿀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인 어반비즈서울의 박진 대표가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0일∼24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되며, ‘서울시의 도시양봉 사례’는 도시양봉에 관한연구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 소개된다.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의 도시양봉가 및 연구원,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등 각 나라의 도시양봉관련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도시양봉 현황, 도시에서 생산된 다양한 꿀, 양봉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양봉산물: 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밀랍 등 꿀벌이 식물에서 꿀과 화분 등을 모아 생체에서 분비하는 물질.
시는 이번 포럼이 세계 도시들의 양봉 사례 공유, 꿀벌의 가치 인식으로 인한 도시환경 개선 등 도시양봉의 지속적인 확산과 발전을 위한 세계 도시 간 공유의 장이 되고, 서울의 도시양봉 방향 설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천만인구의 대도시 서울에서 성장하는 도시양봉 사례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도심 생태계 복원의 척도인 도시양봉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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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노랑 주황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아름다운 가을.”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공개
문안공모전 수상작
[충청뉴스큐] 다른 우리가 모여 아름다운 가을’을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시민들의 출근길에 맞춰 선보인다.
‘이웃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가을편 문안공모전에는 총 810편이 접수됐으며, 서울시는 박지웅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지웅씨는 “단풍은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이루어져있다.
서로 다른 이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아름다운 하나의 가을을 이룬다. 단풍이 마치 우리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여름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에 힘들고 지쳤을 시민들이 다가온 가을을 반갑게 맞이하고 꿈새김판 문구를 보며 따뜻한 이웃의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지웅씨는 이번 꿈새김판 공모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지난 2017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의 문구를 꼽았다.
“작년 이맘때 쯤 걸렸던 ‘저물어 가는 것이 아니라 여물어 가는 겁니다’라는 꿈새김판 문구가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이 전공을 선택했던 초심, ‘언젠가 좋은 글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떠올리며 도전했다”고 말했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가을을 표현하는 색깔을 조화롭게 나열하여 계절성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었다”고 전하며 “서로 다름이 조화를 이뤄 하나의 계절이 된다는 뜻을 담아 주제인 이웃의 정과 사랑이 잘 느껴진다” 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인, 교수, 광고 전문가,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7인이 참여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됐다.
재능기부를 통해 당선작품 디자인을 진행한 종합광고업체 이노션은 “이번 공모의 주제는 '이웃의 따뜻한 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글귀'였던 만큼 따뜻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이웃들을 상징하는 단풍 색감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특히, “단풍을 떠올리면 나무 하나에도 여러 색깔의 낙엽들이 있듯이 서로 이웃들도 결국 서로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품만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로 다른 색깔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룬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아릅답다”며 “이웃의 정을 담은 서울 꿈새김판을 보며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19년 신년편 서울꿈새김판 공모를 오는 12월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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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차량·급식 관리 의무 강화한 '서울특별시 보육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김소양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8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이 통과됨으로 서울시장은 영유아의 통학을 위해 차량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차량안전관리 실태를 매년 1회 이상 조사·점검해야 하며, 그 결과가 어린이집 평가·인증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어린이집 급식에 대해서도 서울시장이 그 관리 실태를 매년 1회이상 조사·점검하고, 그 결과 또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김소양 의원은 지난 “2016년 광주에서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여아가 장시간 방치되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 발생 이후,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가 시행됐지만, 지난 7월 동두천에서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며 “개정안에서는 서울시장이 차량안전관리 실태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어린이집 평가·인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기에 어린이집 관리·운영에 있어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고 말했다.
최근 서울시는 시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총 1,538대 중 신청한 어린이집 차량 전부에 해당하는 1,468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은 ‘조례의 개정과 더불어 서울시의 정책으로 어린이집 차량 사고 예방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의견을 전하며,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의 전 차량 설치 확인을 통해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을 가진 서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