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상상나라, 다양한 감정 체험으로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
[충청뉴스큐] 서울상상나라는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느끼며 아이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를 오는 14일 새롭게 선보인다.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은 마음 알기, 마음 느끼기, 마음 공유 세 가지 테마로, ‘마음요정’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전시에 친근한 스토리를 부여해 어린이의 감정 이해와 감수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험 전시물 총 8종을 새롭게 구성했다.
자기만의 감정이 표현된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 라인드로잉 도입 전시 ‘마음 얼굴’, 상황별 감정 아이템을 선택하면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이럴 때 저럴 때’, 명화 속 주인공들의 다양한 마음상태를 감상하고 내 얼굴을 즉석에서 그려 디지털 액자에 전시하며 갤러리를 구성해 보는 ‘감정 아뜰리에’ 등 마음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나를 발견해 보는 전시이다.
커다란 모니터에 나타난 내 얼굴을 통해 마음요정이 되어 보는 ‘반가워 마음요정’,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의 네 가지 감정을 이해하고 오감체험을 통해 자유롭게 표정을 연출해 보는 ‘어떤 마음일까?’, 부정적인 감정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명상을 체험하는 ‘마음 명상’ 등 여러 가지 감정을 탐색해 본 후 상황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경험해 보는 체험이다.
양면 거울을 이용하여 착시 효과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나와 너’, 혼자서 할 때 보다 여럿이 함께 마음을 맞추어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 전시 ‘마음정원’ 등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자연스레 평화로운 마음을 싹 틔우게 하는 전시이다.
또한 서울상상나라에서는 가을학기를 맞아 심화교육프로그램과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주제에 따라 언어, 체조, 음률, 동화, 요리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통합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창작동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당근 파스타, 만두피 사과파이, 치킨 롤 가스, 몬스터 케이크 등을 요리하면서 동화책과 음식에 흥미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8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1회 1시간씩 진행된다.
또한, 9월과 10월 주말에는 삼색 상투과자/보름달 두부 크로켓, 할로윈 핫도그/할로윈 쿠키, 으라차차 로봇팔, 나는야 꿈꾸는 건축가, 내 마음대로 자동차, 어디로 갈까요?, 내 마음 내 얼굴 등 ‘문화놀이’를 주제로 총 9종의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8-09-13
-
서울디자인재단,‘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컨퍼런스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행사인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컨퍼런스’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컨퍼런스는 ‘도시, 일상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더욱 인간적인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지적 논의의 장이다.
도시를 ‘평범한 삶의 무대’라는 관점에서 돌아보며,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에 대해 지혜로운 디자인을 지향하는 디자인 전문가와 석학들이 모여 각 도시의 현재 이슈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본 컨퍼런스는 오는 17일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제 강연으로 첫 문을 연다.
박원순 시장은 사람 중심의 행복한 도시 구현을 희망하는 소셜 디자이너로서 서울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보다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사회적 디자인 철학을 세계 도시와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고자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실천과 전파를 위해 매년 사람 중심 가치에 공헌한 도시, 행정가, 디자이너를 선정해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2019년부터 제정·시행한다.
박원순 시장은 소셜 디자이너로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사회적 디자인’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
낡은 고가도로를 사람 중심의 공원으로 만들어낸 서울로 7017, 버려진 석유비축기지를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킨 마포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의 이야기를 생생히 그려낼 예정이다.
그리고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 선언은 사람과 사람, 사회, 환경, 자연이 더욱 조화롭게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인간, 디자인 그리고 도시’라는 주제로 파올라 안토넬리 뉴욕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그리고 영국 런던, 프랑스 생테티엔, 일본 나고야, 중국 베이징 등의 디자인 전문가가 강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디자인 비평가로 불리는 파올라 안토넬리는 ‘아트리뷰’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계 인사 100인에 드는 인물로, 디자인 전문가로서 본인의 실천과 문제의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브로큰 네이처 Broken Nature'라는 제목으로 차기 밀라노 트리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14년간 베이징에서 낙후된 도심을 새롭게 디자인 하며 소확행을 실천하는 슈헤이 아오야마 B.L.U.E 건축사무소 공동 대표는 ‘작은 공간, 큰 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트리엔날레 디자인박물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MEET 디렉터인 안드레아 칸첼라토와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활약해온 손혜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한다.
컨퍼런스 둘째 날인 오는 18일에는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휴먼시티 디자인’에 대한 다른 도시의 사례와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일본 나고야, 스페인 빌바오, 영국 런던, 프랑스 생테티엔 등 20개 해외 도시가 참여하며, 여러 도시의 공예와 제조,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유럽 휴먼시티 네트워크와 아시아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20개 해외 도시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전 세계가 함께 문화·창의 자산을 확보하고 상호 교류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11개 유럽 휴먼시티 네트워크 도시 중 9개 도시가 참여하며, 아시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디자인부문 8개 도시와 공예부문 10개 도시 중 3개 도시가 참여한다.
특히,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탐나라 상상그룹 강우현 대표와 〈창조도시를 디자인하라: 도시의 문화정책과 마을만들기〉 저자인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의 기조연설을 통해 휴먼시티 연구가 동북아의 사례를 세계 참가자에게 알리고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공감하고 우리 도시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세계 20개 도시에서 오신 디자인 전문가들과 한국 연사들의 사람중심 도시 디자인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세계 각 도시들이 현재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점과 이를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극복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각각의 특수한 상황과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적용해오는 각 도시의 사례는 휴먼시티를 꿈꾸는 서울 시민인 우리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각 도시의 심도 깊은 인간 중심 디자인 사례는 총 3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첫 번째, ‘지속가능한 도시 디자인’은 도시를 사람중심의 환경으로 변화시키며 잃었던 활기를 되찾고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 친화적인 지속 가능한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세계 각국의 9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두 번째, ‘디자인 싱크탱크와 사회 문제 해결’은 일곱 도시가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도시 디자인은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 그로인해 시간적 비용적 막대한 위험을 초래하여 시민들에게 큰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만큼, 도시 디자인 적용 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각 도시의 심도 깊은 연구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각 도시에 맞춤화되고 세심한 방식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세 번째, ‘도시 창의성과 시민참여’는 도시 속 시민의 행복은 시민들 각자가 품고 있는 다양성과 창의성의 포용하는 관용적인 사회 분위기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될 수 있다는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총 9가지 세계 사례를 선보이며 영국 런던의 프랑크 반 한젤트는 메이커 마일이라는 런던의 성공적인 메이킹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한편, 디자인 소통을 통한 공유의 장인 '서울디자인클라우드 '는 서울디자인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새활용위크를 아우르는 디자인 소통 한마당으로 DDP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개관 4돌을 맞아 DDP의 재도약 꾀하는 시민 참여 디자인 행사로, ‘디자인 공유’를 주제로 컨퍼런스, 전시, 마켓, 이벤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서울디자인클라우드 홍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8-09-13
-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신한금융투자’자산관리기관 추가 선정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는 “신한금융투자”을 퇴직연금[증권업권] 자산관리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업무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양적규모 확장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기조로 인해 운용수익률이 지속적 하락 추세에 있어서, 기존 은행 및 보험업권 이외 실적형상품에 강점이 있고 저비용 구조로 사업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증권업권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신한금융투자를 공단 자산관리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게 됐다.
따라서, 동 자산관리기관을 선택한 고객은 0.3%의 업계 최저 수수료율 적용 및 공단 대표 상품 선택이 가능해져,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와 에스앤피로부터 시중 증권사 최고 신용등급인 ‘A3’, ‘A-’를 각각 획득하는 등 국제적으로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이다.
퇴직연금 부문에서도 체계적인 상품선정 프로세스와 우수한 상품 제공을 통해 DC, IRP제도 부문에서 업계 최상위권의 장기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또한, 고객 관리에 있어서도 퇴직연금 전담직원인 ‘연금 파이오니어’의 1:1 상담, 전문 콜센터 운용, 스마트 자산관리 센터의 ‘3Way 고객 관리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증권업권]자산관리기관인 신한금융투자를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퇴직연금 가입 확산 및 가입자 운용수익률 제고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함”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퇴직연금 가입 확산과 노후소득 보장 기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09-13
-
김생환 부의장, “사회적협동조합 지원 아끼지 않을 터”
김생환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12일 오후2시, 서울특별시의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서울지부 결성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결성식은 최재성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이태성 의원, 한상석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장을 비롯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련 단체장 등 2백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서울특별시 시세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을 마련해 앞장서고 있다”며 “사회적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서울지부는 노동기 지부장을 중심으로 사회적협동조합들이 자주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도덕적 기준과 협동조합 정신을 지킬 수 있는 자정노력 등 신뢰구축에 힘쓴다는 목표로 이날 결성식을 갖게 됐다.
2018-09-13
-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성북구 방문 및 현장의견 청취 “해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
성북구청 및 성북4 재개발 해제구역을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제283회 임시회 개회중인 지난 12일 성북구청 및 성북4 재개발 해제구역을 현장 방문하여, 해제구역 현황 및 쟁점사항, 빈집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성북구청을 방문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도시재생사업, 캠퍼스타운 등 성북구의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 받고, 각 사업의 애로사항 및 지원 요청사항 등을 경청한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성북구의 재개발구역 해제 현황과 매몰비용, 소송현황, 그리고 해제 이후 주요 쟁점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주로 짚어보고, 대안 없이 재개발구역을 해제하는데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그러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대안사업 등이 마련되지 않고 재개발구역들을 해제해 옴으로써 해제지역의 주거 고충은 더 심화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공동체사업, 주민공모사업 등에만 매달리지 말고, 도로·주차장 등 해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에 보다 실효적인 대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성북4 재개발 해제구역을 방문했다.
성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최초로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성북4구역은 지난 2015년 구역지정 해제 이후 빈집이 급증한 지역으로 알려진 곳이다.
위원들은 빈집이 집단적으로 발생한 성북동 산 25-102번지 일대를 포함하여 구역 내 골목길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시가스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빈집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장 상황을 체감하고, 이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빈집 정비에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2015년 ‘서울특별시 빈집 활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하기도 했던 김인제 위원장은 “빈집 소유자들의 상당수가 외지인으로서, 재개발구역 내 투자 목적으로 집을 구입했다가 재개발구역이 해제되면서 집을 방치하고 있다”며, “건물주와 공공,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빈집을 임대주택 등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빈집 활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참고로, 제283회 임시회 개회 중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두 차례에 걸쳐 자치구 현장방문을 수행 중이며, 지난 12일 성북구에 이어 13일에는 광진구를 방문할 계획이다.
2018-09-13
-
노승재 의원, 서울잠실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참석
노승재 의원, 서울잠실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서울잠실초등학교에서 박경희 교장, 운영위원장, 아버지회 회장 등 학교관계자와 함께 교육환경개선 현안 및 '에코스쿨 조성사업'에 관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잠실초등학교의 노후 설비교체 및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교육공간을 조성하는'에코스쿨 조성사업'관련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노 부위원장은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현안을 확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관계자들은 노후 교실 TV 및 칠판교체 학생용 책걸상 교체 안전휀스 및 기둥 안전매트 설치 에코스쿨 조성과 관련된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인성교육을 위해 '에코스쿨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 이라고 밝히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말했다.
2018-09-12
-
김태호 시의원, 탄천∼세곡천 연결하는 ‘자전거 통행로·보행교’신설 적극 추진
우리 지역 정치인 초청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호 의원은 지난 11일 강남구 자곡동에서 진행된 ‘우리 지역 정치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세곡동 마을 공동체 리더 모임’과 간담회를 가졌다.
‘세곡동 마을 공동체 리더 모임’은 각 마을공동체가 연합하여 지역사회 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여 마을을 마을답게, 살기 좋은 세곡동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순수 주민단체의 리더 모임이다.
이 날 간담회는 강남구의회 김광심, 이상애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열띤 소통의 장이 열렸다.
김태호 의원은 탄천과 세곡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탄천과 세곡천을 잇는 보행교가 없어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이 위험하다”며 “이용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자전거도로 겸 보행교 신설은 꼭 필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자전거도로는 강남구 탄천, 세곡천 합류부인 대왕교 하부에 신설될 예정이며 규모는【폭 6.0m,연장 120m】이다.
사업비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검토하여 반영할 예정이며 2019년부터 추진된다.
관계 공무원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서울시에서 공감하고 있지만 서울시 예산 사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며 “공사가 확정되면 지역주민과 설명회를 갖고 사업을 착실하게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의원은 “강남구 의원들의 협조와 지역주민들의 관심으로 사업이 잘 추진될 거라 생각한다. 이번 간담회는 탄천 자전거도로 조속한 신설을 위한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내년도 서울시 예산에 관련 재원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호 의원은 탄천 자전거도로 신설 추진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며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9-12
-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가을’…선착순 300명 무료입장
한성백제박물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 사계 콘서트 ‘가을’ 마련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마련했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개최되어 온 본 음악 행사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한성백제박물관의 한성백제홀에서 1년 동안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쳐진다.
9∼10월에 열리는 사계콘서트 ‘가을’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2개 단체에서 4회 공연할 예정이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계콘서트 ‘가을’에서는 오는 15일 〈국인철과 함께하는 가을음악 산책〉, 10월 6일 〈시월愛 〉 등 총 2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15일 〈국인철과 함께하는 가을음악 산책〉 공연을 이끄는 테너 국인철은 이탈리아 Instituto Musicale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 학장과 서울음악협회장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명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을 통해 가을 산책길의 청량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6일 〈시월愛 〉는 사랑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공연을 준비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통해 난민 구호, 기아 퇴치 등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사계콘서트 ‘가을’에서는 오는 22일 〈평화음악회-영웅교향곡〉, 10월 13일 〈첼로로 그리는 Memoryscape-미술과 춤 소리로 기억하는 기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평화음악회-영웅교향곡〉은 오는 21일 UN이 지정한 ‘세계 평화의 날’ 기념공연이며,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피아노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10월 13일 〈첼로로 그리는 Memoryscape-미술과 춤 소리로 기억하는 기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은 첼로를 중심으로 음악, 무용, 아트 스토리가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 종합예술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8-09-12
-
올해 우리집 김장은 국내 최대 '서울김장문화제'서…참가자 모집
무교로 일대선 팔도김치 구입 ‘팔도김치마켓’, 퓨전요리 파는 ‘김치퓨전푸드트럭’
[충청뉴스큐] 지난 여름 이례적인 폭염으로 배추, 고춧가루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요즘, 올해 우리집 김장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김장축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광장 중앙에선 5천여 명의 시민들이 100t의 배추를 버무리는 진풍경도 펼쳐진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은 모두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무교로 일대는 김치스트리트로 변신한다.
팔도 김치를 구입할 수 있는 ‘팔도김치마켓’이 열리고 김치를 주제로 한 퓨전요리를 파는 ‘김치퓨전푸드트럭’을 통해 다양한 이색 김치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올해도 시민, 기업, 민간단체, 외국인 등 약 5천여 명의 시민들이 담근 김치는 전량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을 확대하고 팔도의 김치를 실물로 제작해 전시하는 ‘김치 10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셰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김장체험 프로그램 참가 시민 김장나눔 참가 단체 축제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할 자원활동가 ‘짠지들’ 김치퓨전푸드트럭 참가업체다.
김장체험 프로그램에 신청한 시민은 본인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엿보는 '명인의 김장간', 명인들의 레시피를 배워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이색 김치 요리를 배우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 체험 '외국인 김장간' 총 4개다.
명인의 김장간 :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들이 김치 담그기를 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지역 김치전문가들의 참여 확대로 지역 색이 살아있는 전국의 김치를 선보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별도 택배 부스가 마련되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집에 가져갈 수 있다.
김치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김장나눔’ 참가자는 50인 이상 단체나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김치, 삼시세끼’ 후원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서울김장문화제 자원활동가 ‘짠지들’은 축제에 대한 열정을 지닌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동포 및 주한외국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운영 행사지원 안내 홍보다.
서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자원활동가 ‘짠지들’은 10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사전활동을 시작, 축제 기간 서울광장 일대 행사장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짠지들’에게는 유니폼,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자원활동가 필수 참여시간 이수 시 자원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
김치퓨전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영업신고자를 대상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김치퓨전 메뉴 2가지 이상을 메뉴로 만들어야 한다. 푸드트럭은 이틀간 운영하게 된다.
‘김치퓨전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영업신고자를 대상으로 공모 예정이다.
김치퓨전 메뉴 2가지 이상을 필수 조건으로 메뉴구성의 창의성, 가격 적정성, 트럭 디자인, 위생 등의 항목을 심사해 총 10개 내외 우수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8월 31일 서울시청에서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이 참여해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행사 및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김장문화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서울김장문화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따뜻한 나눔을 중심으로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김장문화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2
-
서울시, 15일 청소년환경축제…체험행사 풍성, 드론도 날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5일 서울시에서 청소년들이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꿈을 그리고 희망을 날리는 축제와 대회가 개최된다.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꿈을 그린 청소년” 주제로 서울청소년환경축제가 열리며, 화곡청소년수련관은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 드론대회 “드론IN화곡”을 마련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래근린공원 등지에서 펼쳐지는 ①제2회 서울청소년환경축제 “꿈을 그린 청소년”에서는 환경·생태 관련 다양한 전시와 발표대회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체험 워크숍 부스 등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체험 워크숍은 17개의 환경·생태 관련 기관 및 동아리가 업사이클링존과 친환경 생태존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험과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생태 이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전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워크숍 부스는 3D프린터로 업사이클링 도시농장 만들기, 플라스틱없데이 캠페인, 바다유리 업사이클링 공예, 자투리나무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적정기술과 대안에너지 체험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는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들이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환경생태 우수사례 발표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뛰어난 성과를 공유한 동아리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환경생태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실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고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소년 대상 드론 대회 “드론 IN 화곡”은 오는 15일 코딩드론과 드론축구 2가지 분야로 나눠 대회를 진행한다.
현재 코딩드론 20팀, 드론축구 16팀을 모집 중이며, 지난 1일과 8일에는 무료 드론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드론 IN 화곡” 은 성과중심의 기존 드론대회와 달리 드론을 처음 접해보는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3시간씩 총 2회의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비행이론, 드론 기초비행 실습, 드론 안전교육, 대회규정 안내, 대회실전 교육 등이다.
대회 날에는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드론체험부스 및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여가를 누리며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시상내역은 코딩드론, 드론축구 각 분야별로 서울특별시장상, 흥사단 이사장상,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협회상 등을 수여 할 예정이며 코딩드론의 경우 초등부, 중·고등부 나눠서 시상이 진행된다.
오는 15일 문래와 화곡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행사이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제2회 서울청소년환경축제 “꿈을 그린 청소년” 의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체험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아며, 드론 대회 “드론 IN 화곡” 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에 문의하면 된다. 드론대회 접수를 놓친 경우에도 당일 설치되는 드론 체험부스에서 현장 체험의 기회가 열려있다.
정덕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서울시가 마련한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가을 날씨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놀토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환경·생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자신의 진로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