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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선 선정
최우수 고영훈(안개속을 달리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2018년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여름 녹음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576건이 접수됐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안개숲을 달리며〉작품은 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에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점심시간의 휴식〉은 양복 입은 직장인이 시원하게 우겨진 녹음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으며,
우수상〈녹지를 가로질러〉 또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내 녹음으로 뒤덮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 시민들이 제출한 여름녹음길 사진을 분석한 결과, 한강공원, 서울숲 등 기존에 조성된 공원 외에도, 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새롭게 조성된 공간도 많이 접수되어 서울 곳곳의 다양한 녹음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요 촬영장소로는 이촌공원, 강서공원 등을 비롯한 한강공원과 거울연못이 있는 서울 숲,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한양 성곽길, 넓은 잔디언덕이 인상적인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경춘선 숲길 등이 시민들이 청량한 여름녹음길을 즐기는 장소로 확인됐다.
수상작품들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2018년 봄꽃길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2018년 서울정원박람회 등 주요행사에 홍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봄 꽃길, 여름 녹음길, 가을 단풍길 등 서울의 아름다운 길을 테마로 하여 홍보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봄에는 ‘봄꽃길’, 여름에는 ‘녹음길’, 가을에는 ‘단풍길’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서울의 아름다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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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중도입국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필요성 강조!
축사 중인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8일 ‘서울온드림교육센터’ 2호 문래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돕고 있는 온드림교육센터의 추가 개소를 축하하고,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혜련 위원장 외에도 윤희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김인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신수정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박형배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 원옥금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장, 중도입국청소년 및 각계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현판식이 이어졌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온드림교육센터는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한국사회에 적응하면서 언어습득의 어려운, 학교진학의 어려움, 급격한 생활공간의 변화로 인해 심리적 부적응 등을 겪어온 중도입국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면서, “중도입국청소년의 국내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는 온드림교육센터 2호 문래센터의 개소를 반기고 환영하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글로벌화가 심화되면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해마다 급증하여 현장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3만 2천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통계도 없다보니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나 복지정책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온드림교육센터뿐만 아니라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부모를 따라 힘들게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소중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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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의원, 강서구민 건강권 증진 위해 서남병원 강서노선 셔틀버스 운행되어야…
서남병원에서 진행된 병원장 및 관계자 간담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에서 진행된 병원장 및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요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강서구 지역 주민의 건강권 증진 및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강서노선 셔틀버스 운행 계획에 대해 적극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서구 지역 주민의 건강권 및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보를 위해서는 서남병원 강서노선 셔틀버스 운행이 반드시 필요함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주요 현황 보고에서 강서구는 서남병원의 진료권 지역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2018년 8월 기준으로 강서구 거주 외래진료 환자수가 전체 환자 수의 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남병원 송관영 원장은 “서남병원은 지리적 특성 상 양천구 남서쪽에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타 시립병원과 달리 인접한 지하철역이 없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내원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여 “보다 많은 강서구 지역 주민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셔틀버스 운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강서구는 서울시 타 자치구에 비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등 의료취약계층의 밀집 거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남지역의 시립병원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립병원은 그 특성에 맞게 의료취약계층 및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강서노선 셔틀버스는 반드시 운행되어야 한다.”고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와 더불어 김용연 의원은 강서구 복지관 관장들과의 간담회 진행 등 지역 주민에 대한 의견수렴과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활발히 논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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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원, 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우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이 찾은 해답 서울시에서 방향을 제시하다'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생명사랑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컨퍼런스는 김경우 의원이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였으며,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유용 기획경제위원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김제리, 이호대, 권영희 시의원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청소년 및 각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식전행사로 청소년들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한 청소년자살예방뮤지컬 동아리 ‘도화지’의 공연이 있었다.
이 날 컨퍼런스는 생명사랑센터 박지혜 팀장의 청소년 생명존중실태조사 연구에 따른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의 실제적 접근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경우 의원,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손애경 센터장,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용실 전문의,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박 철형 책임연구원,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박세라 센터장 등 각 분야의 전문 패널 6명의 자유토론과 청소년을 포함한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부터 2016년 기준으로 연속 14년간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청소년들과도 무관하지 않아, 매년 청소년 자살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가 자살로 조사됐다.
올해 초 정부는 자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25.6명의 자살률을 17명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대책은 빠져있다.
2017년 청소년 생명존중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인식은 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 등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는 청소년 자살이 상담 영역으로만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 활동, 보호, 복지의 영역을 통합하는 차원에서의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청소년 자살관련 전담기관의 필요성, 다양한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의 필요성,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다.
카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의 권용실 정신건강전문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자해와 자살하는 이유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청소년 우울, 술과 담배의 문제, 인터넷 게임 과몰입 등 너무나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데, 괴로움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실제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의 유형은 다소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아이들 이외에 평소 별 문제가 없어 보였던 아이들에게서도 자살 위험성이 높게 나타 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필요가 있고, 학교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자살예방센터와의 연계가 필요하고 또한 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병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교량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은 그 발달 시기 상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생명에 대한 존중의식과 자신을 사랑하는 정신을 함양해가는 교육은 꼭 필요하며, 청소년의 자살 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의 문제로서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가야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예산확보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으며, 우리 청소년들이 서울시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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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의회 패싱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을 비롯 의원 3명이 19일 오전 10시, 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원철 의장을 대신하여'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전국시도의회의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결의된 것으로 정부의'자치분권 종합계획'전면수정을 요구하는 전국시도의회의 공동입장을 같은 시간에 일제히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다각적인 공동 대응을 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지방의회는 이번 공동 발표문을 통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였는데, 정부에 대해서는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반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전면수정과 함께 행정안전부 직권으로 가능한 시행령·부령부터 우선 개정하여 자치분권 의지를 표명해줄 것을 촉구했고, 국회에는 지난 2년간 계류되어 있는 12개의 '지방자치법일부법률개정안'과 '지방의회법안'을 조속히 심사하여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숙원사항을 원만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국회와 정부 모두에게 자치분권 양대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간 견제와 균형이 원활이 작동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을 대신하여 공동 입장을 발표한 김정태 단장은 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의 본질을 왜곡하여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애초에 지역주민의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는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주민참여제도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으나, 알고 보니 주민자치회를 관변화 하여 지방의회를 감시하는 동시에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자리 만들기 제도라는 사실에 울분을 참을 길이 없다. 또한 지방의회 핵심과제 중 하나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해 2022년까지 완료한다는 추진일정을 보면 태엽이 고장난 자치분권 시계를 보는 듯하다”고 밝혔다.
김정태 단장은 “정부는 서울특별시의회를 포함한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요구를 정부는 계속해서 묵살해 왔다. 이제 전국 지방의회가 힘을 합쳐 우리의 하나된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이다. 앞으로 지방의회의 맏형 역할을 했던 서울특별시의회가 앞장서서 나갈 것”임을 피력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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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과 25일 막차 연장…서울시‘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실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도심 소통과 교통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 및 버스터미널 4곳·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밤늦게 서울에 도착해도 시내 이동에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성묘객을 위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간 용미리·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시내버스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도 22일∼26일 운행횟수를 하루 평균 840회씩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차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4만여 명 늘어난 13만 명에 달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제공하는 교통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겠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 이나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일자별·시간대별 서울시내도로의 정체구간과 통과 소요시간 예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도 오는 22일부터 26일에는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고속·시외버스 이용객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은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상습 위반 지역과 화재경보기 및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생활안전과 밀접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지역은 단속을 완화할 계획이다.
9월 한달간 대중교통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시설물 집중 점검도 실시 중이다.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연휴 전날 시민들의 퇴근길을 돕고자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이 연결되는 지하철역 4곳에 안전관리 근무요원을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등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으로 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빈틈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중교통과 도로소통 예보를 이용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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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의회 의원 외유성 해외연수’주민감시 활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최근 자치구의회 의원의 외유성 해외연수에 대한 주민의 감시가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건의 주민감사청구가 제기되어, 4건에 대해서는 감사를 완료하여 관계기관에 시정요구, 부당집행 예산 환수 등의 조치를 했고, 1건은 현재 감사절차가 진행중이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주민감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드러난 4개 자치구의회 및 관계 공무원에 대해 ‘주의’조치 하고, 부적정하게 집행된 예산을 환수하도록 통보함과 아울러 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관련 일부 미비한 규정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자치구의회 의원 해외연수와 관련한 주민감사 청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이런 감사결과 및 지적 사례를 25개 전 자치구에 전파하고 해외연수 관련 업무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요청했다.
정기창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자치구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여행 관련 주민감사를 계기로 자치구의회 의원의 해외연수가 공무국외여행 본래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서 관련 예산도 보다 투명하고 규정에 맞게 집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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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다중이용시설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명절 기간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건축·전기 관련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대형마트, 기차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8곳의 건축물 변형·결함 발생여부, 전기·가스 설비시설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명절 전 보완사항을 통보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은 물론 귀성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곽근수 안전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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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시의원, 난곡선의 금천구청역 연장 촉구 서명운동 시작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기찬 의원은 경전철 난곡선을 금천구청역까지 연장하는 방향을 추진하기 위한 온,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경전철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에서 난향동을 잇는 노선으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나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으며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이에 서울시는 최근 난곡선을 포함한 비 강남권 경전철 4개 노선에 대하여 국가와 시 예산을 직접 투입하여 건설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서명운동이 추진되는 난곡선의 노선 연장 사업은 난곡선의 종점인 관악구 난향동에서 금천구 금천구청역까지를 연장하는 것으로, 철도 인프라가 지역 서쪽에 편중되어있는 금천의 철도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최기찬 의원은 서명운동을 시행하는 목적에 대해 “난곡선의 연장은 열악한 교통인프라, 고질적 교통정체 및 주차난으로 고통받는 금천구민의 숙원사업”이라며, “구민의 일치된 민의를 모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금천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은 비용편익비라는 경제 논리에 의해 추진되지 못했다”며, “이제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평가에서, 주민의 편익과 복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라는 사회간접자본 본연의 가치를 중심으로 평가 방식을 변경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난곡선의 금천구청역 연장은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등, 금천구 도시재생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 이라고 주장하며 “금천구민도 어느 지역에서나 10분 이내에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제공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금천구 구민의 간절한 열망을 국토부 및 서울시에 전달하겠다”며, “난곡선 연장을 추진하기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명운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서명운동은 최기찬 의원의 블로그 및 온라인 서명운동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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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원, 깜짝교사로 변신을 위해 옥수초 방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은 지난 17일,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옥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했다.
이동현 의원은 이날 옥수초등학교 5학년 2반 교실에서 정치와 미래변화라는 주제로 일일 강사에 나섰다.
꿈 많은 학생들에게 실제 정치인이 하는 일과 정치인이 되기 위한 노력 등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당초 강의계획은 30분 정도로 편성하였으나, 아이들의 열정적인 질문으로 약 50분 간 강의를 진행했다.
아이들의 열정적인 질문만큼이나 창의적인 질문들도 많아 이동현 시의원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결혼하셨나요?”라는 질문부터 “연봉이 어떻게 되세요? 대통령은 연봉은 얼마고 세금은 내나요?”라는 참신한 질문과 “화장실에서 악취가 나요” “유기견들이 주변에서 자주 싸워서 무서워요” 등 해결해 주어야 할 질문들이 많았다.
이동현 시의원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 주며 학생들의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설명해 줬다.
미리 ‘만화로 된 서울시 의회 소개 자료’를 준비해 갔을 만큼 아이들과의 만남에 최선을 다했다.
옥수초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는 폭염과 장마로 인해 학교내 잡초가 많이 증가하여 학교 인력으로는 충당이 안 된다는 민원과 근처 야산에서 유기견들이 무리를 지어 다녀 아이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문제 등을 청취했다.
옥수초 관계자는 “ 현직 시의원이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직접 수업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정치인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였고 해당 문제들을 관계자들에게 말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동현 의원은 “아이들의 질문이 참신하고 해결해 주어야할 다양한 문제들을 알려주어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지역민들에게 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과 생활환경을 제공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