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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 8천명참가 ‘2018서울시민체육대축전’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 시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을 오는 29일과 30일 2일간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 등 일대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서울시민체육대회'와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친목을 다져온'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유소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두 행사를 통합 개최하고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으로 행사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처음 통합 개최되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참여 요구를 반영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이외에 일반 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참여 종목을 대폭 늘렸다.
기존'서울시민체육대회'4개 종목과'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6개 종목을 올해는 동호인 종목 10개와 시민참여종목 13개로 확대하였으며,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풋살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시민참여 종목은 한궁, 딱지치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등 13개 종목으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전통 종목과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하여 참가 시민들의 흥미와 재미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일반인 또는 어르신 위주의 참여 대상을 어르신, 성인, 청소년, 가족부로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행사에 참가 할 수 있도록 종목을 구성했다.
25개 자치구 시민들이 참가하는 종목 경기 및 시민참여 종목은 참가구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30일 오후 3시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종합우승, 종합준우승, 종합3위로 상배를 수여할 계획이며, 25개 자치구별 100만원씩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앞서 언급한 종목경기 외에 내년에 개최되는'제100회 전국체육대회'성공개최 기원 및'88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29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성공개최 기원하는 내용의 역동적인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88서울 올림픽'개최 기념을 위해 우리나라 첫 올림픽인 서울 올림픽에 대한 추억과 감동의 순간을 국악과 스트릿 댄스를 접목한 “Again 1988 댄스컬 공연”을 통해 참가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체험행사로 찾아가는 체육관, 스포츠 버스, 국민체력 100, 생활체육 종목 안내소를 마련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측정 및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시체육회가 연중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 참여 프로그램 및 동호인 활동 가입절차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체육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을 표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어린이나 가족계층에 인기가 좋은 서핑보드 에어바운스 체험, 8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의 교복체험 및 사진 촬영 등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공간, 어린이들에게는 과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18 서울시민대축전'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서울시민 모두가 운동하는 그날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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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들의 DIY 축제, 문화비축기지에서 즐기자
포스터
[충청뉴스큐] 메이커페어는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는, 메이커들의 축제이다.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2006년 처음으로 시작된 메이커 페어는 이제 전 세계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2012년 국내 최초의 메이커 행사로 메이커 운동을 대중에 소개했고, 제7회를 맞이하는 지금은,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메이커 행사이다.
블로터앤미디어가 29일-30 문화비축기지 T0문화마당에서 메이커들의 DIY 축제를 연다.
전시작으로는 3D 프린팅 작품, 드론, 로봇, 전기자동차, 전동카트, 악기, 스마트 장난감, 오토마타, 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프로젝트가 준비돼있다.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자작카트 경주 대회 〈카트 어드벤처〉와 〈메이키 로봇〉 전시는 행사장 중앙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메이커로 참여하는 전시 팀은 총 108개로, 500여 명의 메이커가 함께한다.
2018년 메이커 정보는 메이커 페어 서울 웹사이트 내 ‘2018 참가 메이커’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주요 참가자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오는 29일에만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메이커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직접 만든 작품들의 만드는 과정, 그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 그리고 노하우에 관한 내용으로 총 8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은 유료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티켓부스에서 결제 후 입장용 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팔찌를 착용하고 있으면 전시장 재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의 특별전으로는 팹브로스가 진행하는 〈카트 어드벤처〉와 메이크앤메이커스의 〈메이키 로봇〉 전시가 진행된다.
특별전은 관람객이 가장 쉽게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장 중앙에서 진행된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내 세미나는 행사 첫날 T0문화마당 데크 위에서 정오부터 진행된다.
총 8개로 진행되는 세션에는 메이커 페어 서울 해마다 발전시킨 작품으로 전시에 참가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 류승완 메이커, 세계 메이커 페어에 참가한 후기를 전하는 전다은 메이커, 군대에서의 메이킹 경험을 전하는 김동석 메이커를 포함한 총 8명의 연사가 8개의 세션에서 각각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커 페어 서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운영팀 이메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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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과학적 분석으로 ‘노후 인프라’ 최적의 시점에 보수보강
도로시설물
[충청뉴스큐] 서울의 도시인프라의 70% 이상은 7∼80년대 집중 건설돼 10년 뒤 30년 이상의 노후화 비율은 61%로 노후 인프라에 대한 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노후인프라 급증은 시민안전과도 직결된 만큼, 시는'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체계'를 만들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선제적 대응으로 전환해 시민안전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제적 유지관리란 손상초기 최적의 보수보강 시점을 판단해 적기에 예산을 투입하고 유지관리를 수행함으로서 시설물의 수명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비용절감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를 위한 단계별 주요 추진내용은 통합기준 매뉴얼 마련, 과학적 분석 기반 중장기 관리계획 수립, 적정예산 투입을 위한 재정확보 등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선제적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기준 매뉴얼 수립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8월 작업을 마친 상태다.
이는 시설물별 중장기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으로 시설물별 중장기관리계획에 들어갈 세부항목을 규정하고, 각 항목별 수립절차와 분석기준 등이 포함돼 있다. 그동안 검토되지 못했던 미래의 상태변화까지 예측해 가장 경제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본 매뉴얼을 기반으로 2018년 8월 부터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이 개발되고 이와 병행해 13개 시설물 관리부서에서는 중장기 관리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시설물관리에 첨단기술을 접목, 과학적인 분석을 위한 '기반시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용역을 올 8월부터 본격 착수한다.
그동안 시설물 관리부서에 운영 중인 관리 시스템은 분석기능 없이 통계위주로만 활용됐는데, 앞으로는 시설물별 과거 세부 이력정보를 DB화하고, 이를 분석해 최적의 유지관리 시점 및 중장기 필요비용 등을 도출하기 위한 시스템이 개발될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은 서울시 안전총괄과에서 총괄하고, 시설물 관리부서에서 협력해 개발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분석결과를 활용해 시설물별 최적의 중장기 관리계획을 '20년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프라 관리의 전환점이 될 본 프로젝트의 기술적 지원을 위하여 내부공무원 · 외부전문가 36명으로 ‘성능개선위원회’를 2018년 4월 구성했고, 지속적으로 심의 · 자문회의를 통하여 선제적 유지관리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시설물이 노후화 되면서 유지보수 및 관리비용도 급증할 수 있어 이에 대비한 재원확보는 중요하다. 시는 중장기 필요예산의 규모를 파악해 추가적인 재원확보 방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타도시와 비교해 대형시설이 대규모로 밀집되어 있고 시설물 노후화 또한 심화되어 서울시 예산만으로는 향후 급증하는 유지관리예산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재정 지원을 적극 건의해 왔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의 노후 가속화로 인해 안전 및 경제적 부담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세대까지 고려한 선제적 유지관리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관리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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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부터 전 직렬 ‘공무원 임용시험 문제’전면 공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부터 모든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전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한 이후 공개 범위를 확대해 온 서울시가 마침내 모든 시험과목의 문제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던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도 공개 된다.
문제가 공개되면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해 이의를 제기를 할 수 있고, 가채점 결과도 합격자 발표 이전에 확인할 수 있어 수험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형 인재채용과장은 “우리 시가 지자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 공개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모든 직렬의 시험문제를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채용절차를 개선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경 공고 내용 및 시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공무원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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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총감독 공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되는'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기획·연출 및 행사 운영에 역량 있는 총감독을 공개모집한다.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에 개최된 “전조선야구대회”를 모태로 시작된전국체전은 1945년까지 남북이 함께했고, 2019년 제100회를 맞아 서울에서 33년 만에 개최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폐회식은 대회의 역사성, 서울의 위상, 남북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전국체전의 꽃’인 개·폐회식 총감독은 대국민 공개 모집하여, 참신한 연출·기획자들에게 응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총감독의 근무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이며, 비상근 형태로 서울시 전국체전기획과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총감독의 주요 과업으로는 개·폐회식의 책임기획·연출업무 총괄, 개·폐회식 기획 등 과업수행 내용 전반에 대한 대외 브리핑 수행, 총감독으로서 요구되는 대외 활동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수행한다.
개폐회식 연출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총감독에게는 연출감독 2명을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역사성을 살리고, 남북 화합의 장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개폐회식에 다수의 개폐회식 행사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감독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 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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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확하고 보리심고…서울시, 한강생태학습교실 운영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0월 한 달간 가을빛이 완연한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한강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한강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은 한강에서도 사계절 중 가장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기다.
잠실과 이촌한강공원의 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되는 〈가을맞이 고구마·땅콩 수확행사〉는 지금이 아니면 체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땅콩 수확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이촌에서 열리며, 고구마 수확은 10.20 오전 10시부터 잠실에서 진행된다.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난지수변학습센터의 〈보리심기〉도 가을에 심어 내년 여름에 수확하는 농작물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10월 7일과 10월 21일 양일간 오전 10시30분부터는 잠원한강공원에 위치한 꿀벌숲에서 ‘지구를 살리는 꿀벌이야기’와 ‘꿀벌의 한해살이’를 관찰 할 수 있는 〈잠원 꿀벌숲 생태교실〉이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최대 5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한글날 기념 ‘우리말 동식물 이름’〉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태체험과 더불어 한글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강공원의 대표 생태학습프로그램인 〈샛강생태계 명탐정〉이 진행된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기 좋은 생태환경을 갖춘 한강을 직접 돌아보고 관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뚝섬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등에서도 각 공원의 생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으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생태학습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로 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한강의 생태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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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서울시의원, 도봉소방서 찾아 직원들 노고 격려하고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노력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지난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봉소방서를 방문하여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날 송 의원은 추석 연휴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 관련 현장 점검 및 현황을 살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의 악수를 나눴다.
송아량 의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든 환경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도봉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송아량 의원은 도봉119안전센터 이전·신축 추진이 원활하게 협의됐다고 밝혔다.
“도봉119안전센터는 건축된 지 47년이 지나 노후화 돼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도봉119안전센터는 연면적 383㎡로 서울시내 전 119안전센터 평균 연면적의 53.7%수준으로 매우 협소한 상황이다.
또한 본서와 600m 근거리에 위치하여 소방력 편중으로 도봉동 일대가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도봉119안전센터가 예정지로 이전되면 적정한 위치로 소방력을 분산 배치하여 효율적 재난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관내 소방 수요 증가지역에 대한 소방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송아량 의원은 “서울시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와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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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 전기·수소차 1,740대 추가보급…27일부터 보조금 접수
2018년 구매보조금 지원대상 차종(27일 기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8년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원을 투입, 민간에 친환경차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9월24일 서울 전기차 시대 선언'이후 친환경차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간 결과 2018년말 전기차 1만대 이상이 보급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8만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9월 현재 총 9,112대를 보급했고, 수소차는 32대가 운행중으로, 50대 추가 보급과 함께 충전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27일부터 20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하여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으로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市로 제출하고, 市는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수소차의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차는 대당 1,206만원∼최대 1,700만원을 차등지원하고, 수소차는 3,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하여 환경부 통합포탈에 게시된 차량이며, 서울시의 보조금 지원대상자 사전 검토에서 구매신청 자격이 부여된 차량 중 출고·등록 순으로 제조·판매사에 지급된다.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75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자동차로 서울시는 전국 최고 수준인 3,5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한편, 구매지원금 외에도 전기차는 최대 590만원, 수소차는 최대 72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100% 면제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충전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연료비가 적게 들어 경제성이 높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300만원, 교육세 90만원, 취득세 200만원 등 최대 590만원의 세제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도 비사업용 개인의 경우 연간 13만원만이 일괄 적용되어 사실상 세금 감면을 받는다.
또한, 공영주차장 주차료가 50% 감면되고,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는 100% 면제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50% 감면된다.
아울러,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 사용량의 기본요금 면제 및 전력량요금이 할인되어 급속충전의 경우 1kWh 당 173.8원에 충전할 수 있고, 특정 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최대 5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기차 통합콜센터와 환경부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통합포털에서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공용 전기차 충전소 검색과 운형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의 친환경차 1만대 시대가 곧 열린다. 서울시는 친환경차 보급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히고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서울의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성이 우수한 전기·수소차를 많이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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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과 함께 맞이하는 여섯 번째 가을,‘동행’
순성놀이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한양도성문화제를 진행하는데,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놀이’ 및 ‘반보기’등 프로그램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한양도성문화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남산구간의 N서울타워 광장을 주 행사장으로 삼아 펼쳐진다.
올해 주제는'동행'으로, 과거와 현대의 동행 ‘축성제’, 마을과 마을의 동행 ‘성곽마을 프로그램’, 아름다운 사람의 동행 ‘순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를 사전 모집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놀이’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는 18.6km의 한양도성을 해설과 함께 걸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일주코스-반주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서울 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해설팀이 별도로 운영된다. 신청은 10월8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순성’은 조선후기 실학자 유득공의 '경도잡지'와 유본예가 지은'한경지략'에서 ‘봄과 여름철에 성안 사람들이 짝을 지어 성 둘레를 따라 한 바퀴 돌면서 성 안팎의 경치를 구경하는 멋진 놀이’로 기록하고 있다.
두 번째 참여 프로그램은 ‘선비의 순성놀이’로 조선시대 과거급제를 기원하며 도성을 한 바퀴 돌던 유생들의 모습을 플래시몹으로 구현한다. 참가자들은 선비복장을 하고 도성을 직접 걸으며, 19:00부터 N서울타워 광장에서 진행되는 축성제에도 참여한다.
세 번째, 지막 순성놀이 프로그램은 연인들을 위한 ‘달달한 순성놀이’로, 낙산의 야경을 즐기며, 달빛해설과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성곽 안팎에 살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누구나반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반보기’는 먼 옛날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가 중간지점에서 만나 회포를 풀던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으로 올해 한양도성문화제에서 최초로 재연된다.
낙산구간에서 진행되는 ‘누구나 반보기’는 혜화문 코스와 흥인지문 코스에서 각각 출발한다. 각 지점에서 출발한 참가자는 중간 도착지 점에서 만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0명 이상의 단체라면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끝으로, 이번 문화제에서 622년 전인, 태조5년에 시행한 축성제의 맥을 계승하여 과거 축성 과정에서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제6회 한양도성문화제 및 사전 신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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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300석 규모 새로운 공연장 ‘세종S씨어터’ 개관
세종S씨어터 내부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작품 기획·제작이 가능한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세종S씨어터’를 개관한다.
지난 2016년 착공하여 2년간의 조성공사 끝에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지하 2,3층에 조성된 ‘세종S씨어터’는 3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으로 다양한 연출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연장이다.
세종S씨어터의 명칭은 세종문화회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Special, Space, Story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딴 〈세종S씨어터〉가 최종 선정됐다.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공간 〈세종S씨어터〉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개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새로운 공연장을 개관하면서 다양한 무대,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함을 마주하게 되는 개관 기념 페스티벌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이성준이 만들어 내는 ‘두 가지의 다른 색의 연주’ 뮤지컬 음악감독 프로젝트 〈이색락주 二色樂奏〉를 시작으로 “유럽 재즈의 명가 ECM이 선택한 한국적 재즈의 표본기”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The Near East Quartet의 가장 한국적 콜라보 재즈콘서트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무용단,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현대무용 안무가 애슐리 파롤린이 안무를 맡은 현대무용 〈나티보스〉가 공연될 예정이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세종S씨어터 개관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프로덕션 플랫폼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공공 공연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