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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계절학기 강좌로’ 50+세대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모
서부캠퍼스 2018년 여름학기에 개설된 ‘우리 안의 색을 찾는 자연염색’ 강좌
[충청뉴스큐] 50+세대의 경험·지식·사례가 50플러스캠퍼스의 교육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캠퍼스의 겨울학기 강좌 개설을 위한 교육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당사자가 직접 기획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강사로서 성장을 원하는 50+세대들에게 강좌 기획 및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한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39개의 콘텐츠가 선정, 50플러스캠퍼스의 계절학기 강좌로 개설됐다.
그동안의 공모를 통해 ‘명화로 보는 위대한 화가의 삶과 예술’,‘쉬운 오페라 산책’, ‘PPT 만들어볼까’, ‘한 달 안에 내 책 쓰기’ 등 문화·예술 관련 내용이나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강좌들이 주로 개설되어 50+세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콘텐츠 공모는 50+세대의 일·사회참여·문화생활과 관련하여 새롭고 흥미롭고 실효성이 있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5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50+세대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일 경우 경력 및 주제 무관하게 접수할 수 있다.
단, 같은 콘텐츠로 3개 캠퍼스에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접수는 1일부터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각 캠퍼스별 전용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콘텐츠가 선정된다.
50+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당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캠퍼스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콘텐츠 공모에는 50+세대가 심사 과정까지 직접 참여한다.
2차 발표심사 평가에 참석할 50+심사단은 공모 참여자와 특별한 이해관계 없이 심사 역량을 갖춘 50+세대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을 통해 앙코르커리어를 원하는 50+세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50+세대 당사자 기획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사업은 50+세대에 딱 맞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동시에 50+세대를 위한 새로운 활동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50+세대를 위한 다양한 배움과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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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패션 디자이너의 꿈이 펼쳐진다…서울 365-고등학생 서울역 패션쇼
이현서 작품
[충청뉴스큐] 미래의 K-패션을 이끌어나갈 고등학생 디자이너들의 독창성과 개성이 담긴 패션 작품이 365패션쇼 런웨이를 장식한다.
서울시는 전문 디자이너 못지않은 고등학생 디자이너 60명의 의상으로 채워지는 ‘서울365패션쇼’가 지난 9월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오후 2시,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올해 ‘제3회 고교패션 컨테스트’의 본선 수상작 총 60벌의 작품으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모델 지망생들도 서울 365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오른다. 패션을 사랑하는 전국 고등학생들의 꿈을 담아내는 축제의 무대이자, 고등학생 디자이너·모델 모두의 데뷔무대이기도 하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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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사는 사람부터 50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함께 즐기는 50플러스축제
50플러스축제 현장
[충청뉴스큐] 50세 이후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50+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제2회 ‘50플러스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50플러스축제’는 50+세대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배움과 놀이,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로 50+세대 당사자 뿐 아니라 예비 50+세대, 서울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50이후의 삶에 대해 체험하고 공감하면서 50+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이 50+정책과 사업에 참여하도록 마련됐다.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는 50플러스마을’이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열정 동아리방, 문화놀이터, 마을방송국, 일자리도서관, 인생상담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25개의 50+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열정 동아리방에서는 신기술, 여가, 건강, 여행, 전통체험 등 50+세대의 관심사를 대표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활동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또 곳곳에 배치된 문화놀이터에는 악기 배우기, 건강 차 시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마을 입구에 마련된 마을방송국 무대에서는 50+세대의 버스킹 공연과 축제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자리도서관에서는 50+세대가 관심을 갖는 일자리 유형을 16권의 ‘사람책’으로 만날 수 있다.
사람책 프로그램은 10월 초순 온라인으로 대출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사례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간접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는 ‘사람책’ 형식으로 진행될 일자리도서관은 50세 이후의 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전망이다.
인생상담소에서는 50+컨설턴트가 운영하는 생애전환 상담과 전문기관 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캠퍼스와 센터에 대한 이용 안내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50+인생학교 동문회의 끼와 열정을 담은 플래시몹 및 미니 인생학교 체험 등 50+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 역시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재단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했던 세대공감 캠페인 관련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축제를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이다.
세대공감 캠페인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을 통해 부모님의 자서전을 완성한 참가자를 초청·진행하는 ‘세대공감 출간기념회’에서는 부모님께 꽃 한 송이와 자서전을 증정하는 깜짝 행사는 물론 포토월과 자서전 전시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플러스축제는 50+세대가 재능과 열정을 맘껏 펼치며 다양한 세대와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50플러스축제가 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모든 세대에게 유익한 대표 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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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패션쇼, 콘서트 구경 어때요
거리아티스트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이번 주말 서울 청계천에서 수상패션쇼 및 콘서트가 펼쳐진다.
서울시설공단은 29일 저녁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 수상무대에서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패션쇼는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시니어 모델들과 20대 모델들이 함께 패션쇼 무대에 선다. 특히 최고령 88세 김금옥, 서추자 할머니를 비롯해 60세 이상 시니어 모델 35명과 20대 모델 15명이 모델로 나서 관심을 모은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원피스 패션쇼, 투피스 패션쇼, 드레스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이번 패션쇼는 시니어모델 전문 교육기관인'뉴시니어라이프'와 함께 개최한다. 공단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시니어모델들이 열정을 갖고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니어모델과 20대 전문모델들의 출연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돕고 시민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주고자 매년 4∼5회 수상패션쇼를 열고 있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매년 4∼5회 개최되며, 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작품전 등 대학교와 협업하여 진행하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모델로 참가하는 패션쇼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청계천 수상패션쇼’가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패션쇼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는 버스킹, 재즈, 퓨전국악 등 거리 아티스트 8개팀이 선보이는 '거리아티스트 가을낭만 콘서트'가 열린다.
퓨전국악팀 ‘국향’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에이마이너, 베니줄리, 바닐라스카이 등 8개 공연 팀이 약 4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계천수상 패션쇼’와 ‘거리아티스트 청계천 가을낭만 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주말 청계천에 오시면 시니어 모델분들이 참여하는 이색 패션쇼와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2018 청계천 아티스트 공개 오디션’, ‘청계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 ‘청계천 생태학교’, ‘청계천 영화제’, ‘거리아티스트 썸머 콘서트’ 등 청계천에서 다양한 이색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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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명의 생활예술가 아이디어 장..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해커톤 개최
생활예술해커톤 오리엔테이션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음악, 공연, 미술, 공예, 제작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는〈2018 생활예술해커톤〉 대회를 서울 소공동 패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서울시 생활예술 활동가 15팀 99명이 참여한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2018 생활예술해커톤〉은 2017 생활예술가 소개·강연 2018 생활예술가 아이디어 회의 2018 아마추어페어 참여 아이디어 선정으로 진행된다. 미술·음악·제작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인은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 생활예술가 15팀이 기획한 아이디어는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아이디어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친 후,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페어〉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7월 ‘동아리네트워크’ 공모를 통해 모집한 55팀의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서울의 생활예술인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라고 밝히며 “〈생활예술해커톤〉과 〈아마추어페어〉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생활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여 일상과 예술이 하나되는 경험을 시민 모두가 누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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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LH공사-SH공사, 공공기관 최초 '감사 협업체계' 구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감사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사한 업무를 하는 두 공공기관 간 감사 경험과 노하우 공유로 기관 간 감사업무를 상호보완해 실효성과 성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3개 기관 간 '감사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 특성상 그동안 정보공유가 제한적으로 이뤄져왔던 감사분야에서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기적인 감사정보 교환, 감사기법 공유 및 인력 교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고, 필요시 합동감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첫 협업사업으로 연내 실시 예정인 ‘임대주택 8만호 공급사업 추진실태 성과감사’ 시 LH공사의 감사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게 제기되는 민원 처리 노하우 등 양 기관이 유사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감사역량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최근 전 SH공사 보상업무 담당직원의 보상금 횡령 같은 비위행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미 발생한 비리라도 조기 적발할 수 있도록 LH공사의 감사 관련 기술과 정보를 적극 교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정운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여러 기관의 우수한 감사성과나 기법 등에 대한 공유와 인적 교류는 공공기관 감사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에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감사분야 교류를 추진해 비리근절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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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위한 주택실물화재 재현실험 결과발표
주택실물화재 재현실험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및 주택화재 성상 연구를 위한 실물화재 재현실험을 지난 18일 12시에 은평구 재개발지역 내 다세대 주택에서 진행하고, 재현 실험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최근 화재대피 시 부적절한 대피방법으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동주거 시설 화재대피 시 인접 공간 또는 상층부 연소 확대 방지 등 추가적인 인명피해 예방을 고려한 피난자의 긴급대응 및 적절한 대피방법의 선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화재발생 사실을 인지한 후에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 초기진화를 시도하던 중 대피의 적기를 놓쳐 거주자 3명 모두가 사망한 사례가 있었고, 대피하면서 출입문이 열려 상층부 거주자 1명이 사망한 사례 등을 통해 대피 시 출입문 및 창문의 개방조건에 따라 추가적인 2차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8년도 9월 현재 공동주택 사망자 11명 중에서 7명이 초기에 화재인지 지연으로 사망했다.”고 말하고, “ 주택화재 피해사례를 바탕으로 실물화재실험을 통해 대피시간 지연, 현관문과 창문 개방에 따른 화재성상 분석 그리고 화염과 연기 확산이 인명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와 정도 등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분석을 시도 했다.”고 밝혔다.
실험은 거주자가 화재를 발견하고 대피하면서 한쪽은 출입문을 열어 둔 상태로 피난했고, 한쪽은 출입문 자동닫힘 장치가 설치되어 문이 닫힌 상태로 피난하는 2가지 유형으로 진행 했다.
실험결과 열어둔 상태로 피난한 101호실은 화염이 성장, 지속적인 연소 확산으로 수분 내 화재가 최성기에 도달했고, 이어서 출입문을 통해 화염과 농연이 분출, 계단이 연통상태로 변한 반면, 닫아 둔 상태로 피난한 102호실은 초기에 화염이 성장하다가 산소부족으로 불꽃이 점점 잦아들다가 불꽃 없이 연기만 나오는 상태로 변했다.
2층과 3층 계단은 101호실의 열린 문을 통해 연기가 유입되어 순식간에 농연이 가득 찼고, 3층 301호 거주자가 화재사실은 알고 대피하기 위해 출입문을 열자마자 출입문을 통해 거실로 검은 연기가 유입되어 1분도 지나지 않아 실내가 농연으로 꽉 찬 상태로 변했다.
한편, 출입문이 열린 101호는 내부가 화재최성기에 도달하여 1,300℃까지 올라간 반면, 출입문이 닫힌 102호는 연소에 필요한 공기 부족으로 800℃까지 오르다가 점차 떨어지는 현상을 관찰 했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주택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년 인명피해의 57.7%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서는 주택용소방시설를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이번 주택실물화재 재현실험을 통해 밝혀진 결과를 토대로, 2차 인명피해 예방대책 및 시민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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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9월 20일∼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Tourism Expo Japan 2018'에 단독 홍보 부스로 참가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이 더 많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라는 주제로 서울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Tourism Expo Japan 2018'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일반 참관객 수가 20만명이 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이다.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 등에서 주최하는 Tourism Expo Japan 2018는 9.20∼9.23, 4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세계 136개국, 1,441단체가 참여, 총 207,000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이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일본인관광객은 총 182만명으로 일본은 중국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시장이다. 올해 8월에는 25만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았으며, 1∼8월 누적관광객은 146만명으로 금년 들어 일본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방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서울시는 20대의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 한류, 미식 3개 테마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 관광명예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의 포토월도 마련했다.
메인 이벤트무대에서는 에스쁘아의 메이크업쇼를 통해 K-Beauty를 보여주고 홍보부스 내 테마존에서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뷰티존에서는 셀프 메이크업과 네일아트를, 한류존에서는 BTS 포토존을, 미식존에서는 트랜디한 서울카페 공간을 만들어 전통음료인 미숫가루 시음 및 서울의 랜드마크 모양의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는 등 잠재 관광객의 방한 욕구를 극대화했다.
또한,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을 고려하여 카드 한 장으로 관광지를 무료입장하고, 충전하면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등 서울의 최신 관광상품도 홍보하여 유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서울 관광 홍보를 위해 시와 재단은 민·관 공동 홍보단을 운영하며, 약 10여개 서울 소재 관광 콘텐츠 기관에서 동행하여 협력 마케팅을 추진했다.
SM 엔터테인먼트, PMC프로덕션, 키위미디어그룹, 롯데호텔, 워커힐호텔,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김포공항, 쉬즈한의원, 에스쁘아 10개 기관과 동행하여 메이크업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현지 여행업계와 일반 소비자 대상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일본은 최근 한반도 평화 분위기로 방한 수요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다각도의 관광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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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걷·자 페스티벌…통제구간 확인 및 대중교통이용 당부
걷자 교통통제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30일, 평소 자동차로 가득했던 도심의 도로가 자유롭게 걷고, 자전거로 타는 시민들로 가득찬다. 서울시는'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해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도심차로를 시민들의 두 발과 두 바퀴에 온전히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차세대 녹색교통수단인 스마트모빌리티까지 행렬에 포함시켜 1만5천명 이상 행렬이 도심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 녹색교통축제로 성대하게 개최한다.
행사에 앞서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요일 시내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되고, 일대를 지나는 94대 버스노선도 우회할 예정이라며 통제구간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 행렬이 일제히 출발하면 뒤이어 걷기 행렬이 출발하여 반포한강공원까지 이동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참가 신청을 마친 일반 시민 등 1만 5천명외에도 보행약자인 걷기 불편하신 장애인도 걷기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함께 걷고, 함께 만드는 도시 서울’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서울시는 코스 곳곳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퍼레이드 출발 전 퍼커션 퍼레이드로 출발 분위기를 고조시키면 8시 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 행렬이 먼저 광화문광장을 일제히 출발한 후, 8시 30분에 걷기 행렬이 출발한다. 그리고 코스 곳곳에서 무지개 조명쇼, LED 트론댄스, 20여팀의 시민 거리공연단 등 볼거리가 가득한 각종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최종 목적지인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시민이 바라는 걷는도시 서울’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의 나무를 설치하여 행사에 참여한 의미를 참여한 시민과 함께 나눈다. 그리고 모바일 사진 인쇄 서비스, 각종 경품이벤트와 다양한 게임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국내 최대 녹색교통축제로 열리는만큼 최근 국제적 이슈인 플라스틱 줄이기 등 환경문제를 참여시민과 함께 나누는 ‘Eco-Friendly 캠페인’도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플라스틱 대신 텀블러에 담긴 얼음물을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마시는 ‘아이스컵챌린지’, 에코백을 배포하고 직접 에코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에코백 사용하기’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는 PET병에 담긴 물을 제공하였지만 올해에는 텀블러 소지자들이 자율적으로 급수할 수 있게 ‘텀블러 급수대’를 운영하고, 텀블러 미지참자에게는 친환경 소재인 켈지 종이컵을 제공한다.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용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을 나들이를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실 수 있지만, '걷는 도시, 서울'의 확산을 위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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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보고 만지고 느껴보세요!…서울시, 2018 태양광 엑스포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충청뉴스큐] 미래 서울의 신성장동력이 될 태양광 발전 기술과 다양한 체험놀이로 태양광을 접해 볼 수 있는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올해 4회째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공동주관하여 진행한다.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2022년까지 태양광 1GW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의미와 함께 태양광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50여개 태양광 전문업체가 160여종의 태양광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여 태양광 산업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설계 솔루션 소프트웨어, 태양광발전 모듈, 태양광 발전기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산업제품부터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태양광 공기청정기,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태양광 충전 핸드백 및 모자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참가 기업에 대한 온라인 기업홍보관 연계운영 및 다양한 산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태양광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전시하던 그 동안의 방식에서 더 나아가 서울 태양광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홍보관을 연계운영하여 참가기업의 제품 등 홍보기회를 적극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은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크로스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전시품목이 더욱 다양해지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민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해져 기대를 모은다.
태양광 팔찌·목걸이·보트·자동차·전등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캠핑요리 배우기, 미션 수행으로 받는 E-머니로 태양에너지로 만든 솜사탕·팝콘 교환하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시설 경진대회’ 출품작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주관한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도시경관과 어울리게 설치된 태양광 시설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가 있다.
사전접수 참관객을 대상으로 ‘태양의 도시 탐방’, ‘스마트라이프 투어’, ‘에너지전환 투어’ 등 세 가지 코스의 큐레이션 투어를 진행하여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담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이해할 수 있어 자녀 교육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신동호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으로 발전하고 태양광 산업으로 발전하는 ‘태양의 도시 서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태양광 엑스포가 산업계와 시민이 직접 만나 ‘태양의 도시 서울’을 함께 그려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