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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글, 서울을 움직이다’.. 서울시, 한글주간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세종즉위 600주년 및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힘과 가치가 서울, 그리고 시민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조명하는 행사를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연다.
‘한글, 서울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글주간 행사는 서울시가 그동안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선해온 행정용어 등 공공언어 개선 전시회, 한글과 사회 변화의 예민성을 반영한 차별적 언어 개선 학술토론회, 시민과 함께 즐기는 한글놀이터 등 한글이 주는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한글날에만 기억하는 한글을 넘어 그 힘과 가치가 서울, 시민을 움직인다는 통찰력을 담은 것이다.
10월 6일에는 한글주간 선포식과 함께 시민청 씨티갤러리에서 전시회가 개막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에서 개선한 다양한 공공언어 사례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정한 문화재 안내판, 그리고 무르익는 남북 교류를 위한 디딤돌로써 남북의 언어차이를 알아보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이들 전시는 국립국어원 및 한글단체와의 협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는 8일에는 최근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차별적 언어에 대한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차별적 언어, 어디까지 어떻게 바꾸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차별어 및 그 개선을 둘러싼 사회의 다양한 견해와 목소리를 나누어보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되도록 사회언어학자, 국어학자, 여성학자, 언론인 등의 발제자 구성부터 세심하게 신경 쓴 점이 눈에 띤다.
9일 한글날에는 세종대왕 시민 꽃바치기 행사, 한글날을 축하하는 깜짝 플래시몹 등을 홍대 및 서울로 7017 등지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한글놀이터’는 공휴일을 맞아 나들이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글컬링 등 다채로운 시민 체험 행사로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MBC와 방송협력으로 10월 한 달간 우리말나들이 서울시편이 송출되며, 13-14일 주말에는 시민청 활력콘서트를 통해 한글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 등을 만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가 준비한 이번 한글주간은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한글과 시민, 그리고 사회의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한글과 사회변화의 밀접한 상관성에 대해 예민하게 다루어보자는 의식에서 준비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의 관점에서 한글의 가치와 그 의미의 중요성이 부각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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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 STOP! 현실적인 지하철 승·하차 안전대책 시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이 지난 1일 독립문역 휠체어 사고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1,9호선 지하철의 승·하차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9월 20일 독립문역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하차도중 객차와 승강장 사이 틈에 앞바퀴가 걸려 넘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철 승·하차 시 발빠짐 및 휠체어·유모차 바퀴 빠짐 문제는 그 동안 장애인 단체를 비롯한 교통약자 층에서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곡선 승강장이 다수를 차지하는 서울시 지하철 역사의 구조적인 문제로 일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교통공사에서 운영 중인 총 277개의 역 중 곡선승강장 역은 총 133개이며, 이중 도시철도건설규칙 제30조의 2에 해당하는 승강장과 열차사이의 거리가 10cm를 초과하여 안전발판을 설치해야 하는 역은 110역으로, 승차위치 개소로 보면 총 2,866개에 달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의원 외에도 김소영 의원, 김화숙 의원, 김소양 의원 등 서울시의원과 함께 교통공사 김석태 기술본부장 이하 관계 공무원,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등 관련 장애인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지하철 이동권 보호를 위한 현실적이고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김화숙 의원은 “최고의 수습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는 말을 빌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동시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공사가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소양 의원은 승강장 안전발판 사업이 장기가 표류 중임에도 교통공사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을 지적,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영 의원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당사자로서 지하철 이용시 장애인이 체감하는 불편과 공포를 가감없이 설명하고, 장애인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정책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김소영 의원과 장애인 단체 참석자들은 기술적·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일련의 정책과 별도로 당장 필요한 역사 내 지원인력의 확충을 요구하고 지원정책의 홍보 방법을 제안하는 등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 참석자들은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원스톱케어 서비스가 있지만 홍보가 잘 되어있지 않아 장애인들이 잘 모를뿐더러 막상 이용하여도 역무원이 나와 있지 않고, 또한 교통약자가 참여하여 만든 정책이 아니기에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성중기 의원은 “최근 5년간 서울교통공사에서 집계된 발빠짐 사고는 총 330건, 연평균 66건 정도라고 하지만 사고로 접수되지 않은 건을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하철 역사 내 승·하차 관련 사고에 대한 좀더 섬세한 접근을 위해 이용객 현황과 불편사항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의원은 “고속도로나 도시고속도로의 램프 등에 적용된 색상유도 시스템과 같이 교통약자의 손쉬운 탑승을 위해 바닥에 스티커 또는 도색, 타일교체를 통해 승강장과 열차의 폭이 좁은 곳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유도시스템을 먼저 도입하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의원은 “서울교통공사에서 마련하는 대책이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참석자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을 검토하고, 나아가 관련부서와 서울시의회, 장애인 이용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상시적인 회의체 구성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교통공사에 주문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시범운영 중인 자동안전발판 이외에도 고무발판, 주의안내문, 이동식 안전발판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안전발판의 경우 기술적 한계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이며, 고무발판의 경우 위험성이 높고, 이동식 안전발판은 인력부족 등의 문제로 사실상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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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시민 도시아카데미’운영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각종 도시문제의 해결방안과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기 위해'2018년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시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의 도시를 움직이는 전문가 16인의 도시계획·철학 토크 콘서트’라는 주제로 지명도 높은 도시계획분야 교수 등 16명의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듣기만 하는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진의 이론 강의 후 수강생들이 강사진과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할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8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특히 스마트도시, 4차 산업혁명과 도시, 대도시권 계획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춘 새롭고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계획 체계와 공간구조, 도시재생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부터 스마트도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도시계획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일반 시민이 알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울 도시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교육 수료자 637명을 ‘시민 도시계획가’로 양성했고, 이들은 서울의 각종 도시계획에 시민참여단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10월 12일까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관련 사항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나서울시 도시계획과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강료는 2만원이고, 장애인,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가, 계획가만이 아닌 시민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시민 아카데미도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이다.” 며 “앞으로도 서울의 도시계획이 폭넓은 시민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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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림픽 30주년 기념'2018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개최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1호 손기정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대회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88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손기정기념재단과 함께'2018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손기정 선수는 일제 강점기인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2시간 29분 19초로 당시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던 우리 민족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안겨 줬다.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는 한민족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동호인 마라톤대회다.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은 풀코스와 10km 코스, 5km 코스로 실시되며, 잠실대로에서부터 한강고수부지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풀코스 마라톤은 잠실종합운동장 → 잠실대교 북단 → 선동체육공원인근 → 탄천인근 → 잠실종합운동장을 달린다.
10km 마라톤은 잠실종합운동장 → 잠실역 → 잠실대교 북단 → 잠실종합운동장을 달린다.
5km 마라톤은 잠실종합운동장 → 잠실새내역 → 잠실3사거리 → 잠실종합운동장을 달린다.
마라톤 부대행사로는 뉴스포츠 체험행사, 스포츠 마사지 등이 실시되며, 88 서울올림픽 공식캐릭터 호돌이 특별전, 손기정 특별전시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가 잠실종합운동장 내 북측트랙에서 개최된다.
먼저,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뉴스포츠는 대중적인 스포츠 종목을 결합하거나 변형해 만든 스포츠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본 행사에서 체험 가능한 종목은 플로어컬, 셔플보드,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미니탁구, 한궁 등이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 대상으로 출발 전 부상 예방을 위한 스포츠 마사지 및 테이핑을 실시하며, 도착 후에는 근육 이완 및 회복을 위해 오일 마사지를 실시한다.
이 밖에 88 서울올림픽을 상징하는 공식캐릭터 호돌이 특별전, ‘손기정 그리고 평화’ 를 주제로 손기정의 생애와 영광의 순간을 다룬 손기정 특별전시회도 개최된다.
또한 88서울올림픽 30주년 및 2018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특별 이벤트로 TBS 교통방송에서 특별 방송을 실시하며, 홍진영, 노라조, 조정민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TBS 교통방송에서 방송인 김한석과 송정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하며 방송은 녹화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홍진영, 노라조, 조정민 등 출연진과 함께하는 축하공연 및 마라톤 참가자들과의 현장 인터뷰, 손기정 선수와 88 서울올림픽에 관한 다채로운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마라톤 코스인 잠실대교 북단에서 잠실역 사거리, 삼성교 동단을 거쳐 잠실 한강공원 진입로에 이르는 차로는 오전 7시 45분부터 10시 10분까지 통제된다.
다만, 경찰은 통제 구간에 가변차로를 양방향 2개씩 운영해 차들이 오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는 일제 치하 우리 민족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고, 88 서울 올림픽 30주년의 역사적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대회가 될 것” 이라며, “올림픽 성지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당시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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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대표 여성합창단이 한 자리에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개최
동네 대표 여성합창단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이 참가하는 〈2018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여성문화축제로, 자치구 여성합창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르는 서울시 자치구 여성합창단은 국내외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합창단으로, 오페라, 뮤지컬, 가요, 영화·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2018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합창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동심을 노래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현직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공연단체 ‘드림뮤지컬’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전래놀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전래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유년생활을 보냈던 기성세대의 어린 시절을 묘사한 작품이다.
‘드림뮤지컬’은 화려한 춤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 뮤지컬 곡인'맘마미아 ‘Dancing Queen’','맘마미아 ‘I Have a Dream’','겨울왕국 ‘사랑은 열린문’'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2018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10월 15일 24:00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은 전화접수3211-7823)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좌석 배정은 당일 선착순이며, 잔여석은 현장에서 배포된다. 또한, 유아동반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세종문화회관 놀이방인 아이들세상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온라인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자치구 여성합창단과 시민이 합창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합창 선율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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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브랜드로 명강사 도전’ 50+강사 양성 특강
전문기관과 협력 통해 50+세대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기획 특강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전문 강사가 되고자 희망하는 50+세대를 위해 분야별 명품강사 특강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50+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특강은 각 영역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갖춘 50+세대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명품강사 특강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6회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50+세대에게 명품 강의비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각 영역별로 실제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수강생과 교감하는 법, 강의 프로세스 설계, 교안 디자인, 강의 전달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스피치 기법 및 전문적인 이미지 연출기법에 대한 전문 강의는 물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진 뒤 전문가와의 1:1 코칭을 통해 50+명강사가 배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명품강사 특강’ 교육생 정원은 총 60명이다. 회차 별 교육 당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중인 이번 특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강사 양성과정의 핵심 노하우를 50+세대에 맞게 전수·발전시켜 50+세대의 잠재력을 깨우고 강사 분야에서 새로운 50+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청년과 중장년 세대를 아우르는 우수한 강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축적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50+세대에게 강사직은 역량을 발휘하기 좋은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전문 강사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50+세대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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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캄보디아 앙코르대학교 방문단 예방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제17회 대학로문화축제를 맞아 방문한 캄보디아 앙코르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환담을 나눴다.
방문단에는 앙코르대학교 한국어학과 최인규 선임교수와 한국어학과 학생 음 다라, 리우 리후어, 소안 댄 등이 포함됐다. 앙코르대학교는 지난 2004년 캄보디아 씨엠립에 설립됐으며 지난 2007년에는 2년 과정의 한국어학과를 개설해 연구와 교류에 힘쓰고 있다. 방문단은 지난해 9월 양준욱 전 의장을 예방한 데 이어 올해 박기열 부의장을 예방하게 됐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전문적인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서울시의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얻고 가시기 바란다”며 “최인규 교수님 이하 많은 분들께서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 민간외교이고 또 국위선양하시는 일이라 생각하며 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 교육 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인규 교수는 “한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왔는지를 이번에 함께 방문한 학생들이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이 학생들이 캄보디아에서의 한국문화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앙코르대학교 한국어학과 최초 입학생 음 다라씨는 “처음 K-POP과 한국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한국을 많은 캄보디아인에게 알리고 싶다”며 “많은 한국인께서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국으로 유학 후 대학원으로 진학해 할 것이며 학위를 마치고 캄보디아에서 교수를 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환영 행사에는 대학로문화축제가 열리는 종로구의 임종국 의원도 함께 했으며, 방문단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견학 후 일정을 마쳤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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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의원, 캄보디아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현지인 학생들과 한국어 후학양성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캄보디아 한국학 후학양성을 통해 한국-캄보디아 양국 간 민간교류 가능성의 장을 열고 있는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현지 학생 및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귀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임종국 의원은 지난 9월 28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및 교수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제 17회 대학로문화축제 참석과 함께 한국 대학교 방문을 위한 15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대학 한국어학과 최인규 교수와 사단법인 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 이사장 황금연 교수의 요청으로 성사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 부는 한류바람과 함께 한국에 대한 캄보디아인들의 큰 관심을 토대로 전문적인 한국어·한국문화 후학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임의원은 캄보디아에서 최초 현지인 한국어학과 교수를 목표하는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양국간 지속적인 학생교류와 이를 바탕으로 한 향후 양국의 민간외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캄보디아 앙코르대학에 한국어학과 설립을 위해 힘쓴 최인규 교수는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인들이 한국에 대한 전문적인 학업성취를 통해 양국 교류의 첨병역할을 해내주길 바라며 한국어학과 설립을 위해 노력하게 됐다.” 며, “양국관계의 발전과 이를 토대로 한 다방면의 협력을 위해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며, 전문적인 한국학 후학양성을 위해 교환학생, 한국유학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한국어학과 최초 입학생인 다라는 “처음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이후 캄보디아에 온 한국봉사단에게 많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껴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계속 고민하게 됐다.”며, “한국어와 한국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 고국 사람들에게 한국을 가르치는 훌륭한 교수가 되고 싶다.”고 장래 포부를 밝혔다.
이에 임종국의원은 “자국민교수가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자국민에게 교육하는 것은 캄보디아식 한국학을 만드는 경이로운 일로 캄보디아에서의 한국학 후학양성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위해 황금연 교수, 최인규 교수, 홍명숙 교수·장윤채 선생님등 4명의 교수진과 다라· 리우어, 스완댄 학생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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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갈 길 잃은 시각장애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시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지난 9월 27일 의원회관에서 시각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지원 마련을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의 대표기구로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의 이념 실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 단체다.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은 눈 대신 점자 등을 이용해 정보를 얻고 있는데, 점자표대로 따라가다 보면 길을 잃기 십상이다”며 “대중교통 편의시설이 미흡하기 때문에 많은 시각장애인이 제한된 생활반경 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제 5조에 따라 교통행정기관은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 및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하지만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수차례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지하철은 하루 평균 720만 명이 이용하고 있지만 장애인에게는 아직도 쉽지 않은 대중교통 수단이다. 이 날 간담회는 시각장애인이 지하철 이용 시 제기되는 문제점과 주요 고충을 듣고, 시각장애인의 편의시설 개선과 이동권 보장 대책 마련이 논의됐다.
지하철 승하차번호 및 열차방면 정보를 제공하는 승강장안전문 점자안내표지판은 광고판 때문에 출입문 좌·우 양측 면이 아닌 한쪽에만 설치돼 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안내표지판을 찾기 위해 양쪽을 오가면서 대기 중인 승객과 충돌하는 등 불상사가 초래되고 있다.
기존 설치된 승강장안전문 점자안내표지판 중에는 방향이 잘못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혼선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지하철 전동차 내의 도착역에 대한 안내방송의 음량이 특정 구간 소음이 많이 발생할 경우 명료하게 들리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도착역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잘못 하차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개선을 요청해왔지만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은 여전히 지하철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송아량 의원은 “대중교통 편의시설이 미흡하여 장애인이 교통수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제약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한국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하여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아량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사항을 들으면서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꼈다”면서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충분한 조사를 통해 정책적으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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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변호인 접견실 10개 중 7개는 기준 충족하지 못해“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지방청 및 경찰관서 접견실 설치·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치장을 운영하는 경찰관서 111개서 중 기준에 부합하는 변호인 접견실이 설치된 관서는 2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헌법 제12조 제4항은 변호인에게 조력받을 권리를 규정, 형사소송법 제34조는 신체구속을 당한 피고인이나 피의자의 변호인 접견·교통권을 보장을 위해 변호인과의 대화내용에 대한 유출 방지 및 주변 환경으로 인한 간섭 배제가 보장되는 변호인 접견실 설치가 필요하다.
이에 경찰청은 ‘변호인 접견실 설치 일반기준’을 통해 적정면적 4.5㎡, 접견실 내부는 변호인과 피의자용 공간으로 구분, 1면 이상의 외벽은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구성하는 등의 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총 111개소의 유치장 운영 경찰관서 중 위 기준에 부합하는 접견실은 고작 29개에 불과해 현재 설치된 변호인 접견실 10개 중 7개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지방청의 경우 총 17개 지방청 중 변호인 접견실이 설치된 지방청은 단 8개 청에 불과했으며, 기준을 충족한 지방청 변호인 접견실은 5개 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 경찰개혁위가 ‘국제기준에 맞는 유치인 인권보장 강화’를 위해 설치기준을 충족한 변호인 접견실 설치를 권고했지만, 1년여 가 지난 현재 111개 경찰관서 중 설치기준을 충족하는 변호인 접견실을 가진 관서는 2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변호인 접견권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이 의원은 “경찰청은 경찰개혁위의 권고를 시급히 이행하여 유치인이 헌법이 보장하는 변호인에게 조력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