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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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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위원장, 서울시의회 서울형 의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김혜련 위원장 축사
[충청뉴스큐]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서울형 의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문용필등의 발제와 김남희 변호사, 김형수 교수, 안기종 회장, 최재욱 교수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추가경정예산안 당시 서울형 유급병가와 관련하여 준비가 미흡한 점이 있었고 정책을 어떻게 수행할지 그 대상이나 범위 등에 대하여 여러 의견들이 존재해 온 것이 사실이다.”라며 “사회적 공론화의 부재, 준비의 미흡 등을 이유로 관련예산 중 전산개발비를 삭감한 바 있으나 이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반대가 아닌 전문가의 의견 청취, 사회적 공론화 등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정책적 의지와 역량을 발휘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축사를 통해 김혜련 위원장은 “사회의 노동과련 이슈에서 건강이라는 이슈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드라이브를 하고 있으며 특히,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영세자영업자나 특수형태고용종사자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서울형의 의료보장제도를 신설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 및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정책대안을 도출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형 의료보장제도의 입법 등에 있어 보건복지위원회가 토론회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및 입법의 필요성을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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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청소년 의회 격려방문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청소년 의회 격려방문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16일 개최된 ‘2018년 서울시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노원구, 도봉구 초등학생 80여명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날 의회교실은 청소년의 의회체험을 통한 건전한 민주 시민역량 제고 및 교실 밖에서 민주주의 현장체험 및 역할 학습기회의 제공을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김생환 부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원리를 이해함과 동시에 청소년 어린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나가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청소년 의원들이 청소년 의회교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찬 서울시의 미래를 여는 힘찬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고 조례 등 자치법규의 입법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참여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의원 선서와 민주시민 교육의 일환인 선거교육, 의회 홍보영상물 상영, 조례안 처리, 자신만만 스피치, 골든벨, 2분 자유발언, 수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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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진료소→ 국내 최고 결핵 전문병원 ‘서울시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1948 시립 순화병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1948년 10월 시립순화병원 결핵환자 진료소로 발족하여 올해로 개원 70주년을 맞이 했다.
1964년 서울시립서대문병원으로 승격했고, 2005년 서울특별시 시립서북병원으로 명칭 변경되었으며, 2009년 現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설립 초기 결핵환자진료소에서 현재는 2만여평의 부지위에 넓은 녹지를 배경으로 한 자연환경속에 178병상의 결핵병동, 노인재활 및 호스피스병동 170병상, 치매병동 75병상 등 총 436병상을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노인 치매 및 결핵 전문병원으로 변천했다.
서북병원은 ‘결핵치료 전문병원’으로서 전국 최대 규모의 결핵병동 음압시설을 갖추고 감염병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이기도 함
또한, 2002년 병원 신축이후 노인·치매병동 개원, 호스피스도우미 간병서비스 실시, 간호·간병통합서시스 제공 등 양적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서북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이하여'북한의 결핵 및 보건의료 현황과 우리의 대응 정책'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23일 개최한 바 있으며, 18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에 환자 및 지역주민, 병원 관계자들을 모시고 서북병원 개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부 행사에는 풍물패를 시작으로 市 댄스동호회원들의 멋진 율동을 선보일 댄스공연, 우리병원 음악치료환자의 발표회와 난타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와 성악가의 가곡을 듣게 될 클래식공연으로 기념식 행사의 흥을 돋을 계획이다.
서울 시민들과 70년을 함께 걸어온 서북병원은 이제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서북지역 시민들께 폭넓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북지역 거점 종합병원급 시립공공병원으로의 확대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찬병 서북병원장은 “서북병원은 70여년 동안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우리나라 제일의 결핵, 노인·치매, 말기암 호스피스 전문병원이다. 개원 70주년을 기회로 생활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도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더욱 폭 넓은 필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계층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더욱 사랑받는 병원으로서 공공의료기관의 선도병원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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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시민의숲, 20일 ‘책이 있는 숲’ 주제로 가을축제
프로그램 운영 시간표
[충청뉴스큐]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가을축제는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공원에서 숲과 자연에 관련된 책을 읽고, 숲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책이 있는 숲’ 이라는 주제로 ‘양재시민의숲’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있는 숲’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책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행사 프로그램의 구성은 연초 기획 단계부터 동화나 자연에 관한 책에서 모티브를 잡았다.
프로그램은 나눔·소통, 놀이, 만들기, 목공·바느질, 미술, 음악 등 6가지 분야로 나누어진다.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복지관을 위한 책 기증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출판된 지 5년 이내의 어린이 동화책이나 영어 동화책을 행사장에 기증하면 우리나라 토종 식물 씨앗을 증정 받을 수도 있다.
책 기증 활동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어진다.
29일까지는 ‘마이북서점’에 방문하여 기증할 수 있고, 12월 말까지는 ‘꽃★밭 사람들’에 우편으로 기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양재시민의숲과 관련된 총 30점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추억의 사진 및 풍경 사진전’도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4시30분까지는 ‘우면복지 하모니카’의 하모니카 연주와 ‘반포 자이 앙상블’의 만돌린과 기타 앙상블 공연이 지식서재 주변에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숲에서 읽기 좋은 책 약 300여권이 곳곳에 배치된다.
진열된 책은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새책도서관’의 참여로 숲, 자연, 생태, 동화 등 숲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준비되어 있다.
올해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의 특별한 점은 2016년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작년에 이어 3년째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시민의숲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자원봉사자 그룹은 연초부터 시민의숲의 역사와 현황, 국내외 공원의 시민참여 사례, 서울의 공원문화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을축제를 준비했다.
특히 8월경에는 ‘시민의숲 친구들’이 되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활동할 참여자를 추가적으로 공개모집하여 가을축제의 주제와 시민에게 새롭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워크숍을 3차례 가졌다.
금년도 가을축제에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의숲 친구들’ 129명, 행사장을 안내하고 보조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65명을 포함하여 총 194명이 가을축제를 즐기러 오는 시민들을 맞이한다.
‘2018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
안수연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며 양재 시민의숲은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이 있는 숲’을 만나 다양한 체험과 나눔으로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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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활동 생태계 구성 68개 기관 ‘NPO 파트너페어’
2018 NPO 파트너 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NPO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산업 기반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8 NPO 파트너 페어가 오는 23일, 24일 이틀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공익활동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NPO,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기업사회공헌, 민간재단, 투자기관, 전문가,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변화를 만드는 만남, 연결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곳’이라는 표어로 개최하는 이번 페어는 NPO를 지원하고 협업하길 원하는 기업과 재단, 정부/지원기관, 전문가그룹이 참여해 NPO 담당자들을 만나는 교류의 장이 된다.
또한 이를 통해 NPO는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이번 2018 NPO 파트너 페어는 NPO 설립부터 회계, 노무, 인사, 법률 등 NPO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전문가 분야, NPO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컨설팅, 디자인, 모금, 홍보마케팅, IT, 식음료 분야, NPO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중간지원조직, 기업사회공헌/사회책임활동, 기부/투자기관, 새로운 공익활동 모델인 비영리 스타트업 등 총 11개 분야의 파트너 부스가 마련된다.
페어 기획부스로 준비되는 ‘비영리스타트업‘은 서울시NPO지원센터가 공익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발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팀들의 전시부스로 총 8개 팀이 소개될 예정이다.
23일에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브릿지콘서트가 오전 10시반, 오후3시에 각각 진행된다.
브릿지콘서트1은 NPOX임팩트투자로 크레비스파트너스, 팬임팩트코리아, 미스크가 함께 하며 고대권진행한다.
브릿지콘서트2는 NPOX협력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러쉬, CJ대한통운이 김난희와 자사의 NPO지원을 설명하고 NPO와의 협업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각각 오전 10시, 오후2시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와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페어 주최와 외부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이색적인 세미나로 NPO 트렌드 및 국내 기부문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실무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은 NPO 운영 및 법률, 모금, 홍보, IT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5개 강의가 지하1층 교육장에서 2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2018 NPO 파트너 페어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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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튜버 등 미디어인 꿈꾸는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대전’
18회 미디어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여학생들의 고충을 직접 참여를 통해 개선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해제 프로젝트〉의 내용이다.
이는 올해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의 특별주제에 출품된 작품이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청 다목적홀과 시민청,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지에서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대전의 올해 주제는'참여'다.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취지로 주제를 정했다.
특히, 이번 미디어대전 본선 심사에서는 자유주제와 특별 주제를 포함해 413편이 각축을 벌였다.
작품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광고, 사진, 웹툰 모두 6개 분야로 나눠 접수했다.
이 중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총 8편을 포함해 대학교와 미디어 관련 기관에서 44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또한 미디어대전에서는 청소년 제작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B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깊은 고민이 돋보이는 수상작품들의 관람을 원한다면 오는 20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작 상영회’다.
이번 상영회에는 작품 제작 당사자 20여 명이 직접 무대로 나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아울러 심사위원인 이창재 영화감독이 별도의 작품을 선정해 재밌고 깊이 있는 영화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휴대전화만으로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미디어 세상이 펼쳐졌다”며 “이번 미디어대전과 같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미디어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 표현하고 사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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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수질…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 확대 개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0년까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에 대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
금년에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을 통해 우선 개방을 추진 중이다.
금년에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으로 Open API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 개방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문화관광, 도시계획, 예산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관심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금년에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건설정보, 하천관리 등 170개 시스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데이터 분석가, 개발자 등이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를 집중 개방 할 예정이며, 2020년에는 개인정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방이 어려웠던 데이터에 대해 비식별화 처리하여 개방하고, 영상, 이미지 등 비정형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173개 시스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전면 개방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으로 앱 개발이나 빅데이터분야 창업 등에 유용하게 쓰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관련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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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Rainbow Festival’
레인보우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음악을 통해 지난 9년간 꾸준한 성장 해 온 발달장애 뮤지션들의 9번째 콘서트 ‘레인보우 페스티벌’이 오는 18일오후 2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시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꿈을 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가진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가족들의 고충, 희망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인 1부와 본 행사인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유익하고 재미난 미래 직업 특강’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무지개 음악다방’, 2부에서는 발달장애 단원들의 다채로운 연주와 부모들의 고민과 소망 등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 ‘공감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를 함께해서 화재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발달장애 소아청소년들을 위한 의료, 사회, 복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원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개원 1주년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장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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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문화 축제 한마당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를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신명나게 우리의 전통을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도시 서울의 문화적 깊이가 담긴 다양한 서울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꿋꿋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
이번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의 개막식은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전통의 흥겨움을 담아내고, 평소에 접하기 어렵던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무형문화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평양감사가 등장하고, 오늘날의 서울시장격인 한성판윤이 이에 화답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런 한옥 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의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가옥, 광장 등 전체가 풍류마당, 솜씨마당, 잔치마당, 서울무형문화마당 등으로 나뉘어 축제와 체험의 장이 된다.
〈풍류마당: 천우각 무대〉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행사장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판소리와 재담소리 등 다채로운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과 줄타기, 솟대놀이, 강강술래 등이 이어진다.
국악 전문공연장인 〈풍류마당: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살풀이춤, 한량무, 아쟁산조, 송서 등 수준 높은 전통무용과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 보유자들의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 내 서울시문화재로 지정된 김춘영 가옥과 이승업 가옥, 윤택영 재실, 윤씨 가옥, 민씨가옥 등 〈솜씨마당: 남산골한옥마을 내 전통가옥〉에서는 매듭, 민화, 침선, 단청 등 서울시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 등의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솜씨마당: 한옥마을 마당〉에는 서울만의 색이 짙은 종목의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전통시대의 마을공동체문화가 잘 담겨 있는 마을굿으로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0호 ‘남이장군사당제’와 제33호 ‘봉화산도당굿’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젊은 패기로 전통을 이어가는 이수자들의 특별공연과 전통주·소목장·홍염장 등의 시연과 체험도 진행된다.
〈잔치마당〉이 펼쳐지는 천우각 광장에서는 활쏘기와 혁필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축제를 더욱 흥겹게 즐기기 위한 맛있는 먹거리와 기념품도 판매한다. 한옥마을 입구 〈서울무형문화마당〉에서는 솟대만들기와 탈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진다.
또한, 한옥마을 내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체험하고 7개 이상의 스탬프를 받으면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만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서울시무형문화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민속학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의 정체성과 연구방향,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또는 서울무형문화축제 운영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서울무형문화축제〉가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을 신명나게 즐기고 체험하는 장이 됨은 물론, 서울의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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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주인공 시민과 예술을 잇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가 오는 10월 새단장을 하고, 오는 20일부터 28일 보문역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을 주제로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서울 동북권의 스토리와 명소를 발굴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문학과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으로 구현된다.
오는 20일부터 28일 총 9일간, 보문역에서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워크샵 및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예술 테라피 워크샵 등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예술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보문역사 내에는 페스티벌 운영에 따른 다목적 공간 ‘우이신설 사랑방’이 조성된다.
6호선과 환승하는 구간 에스컬레이터 안쪽에 보이는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함께 문화예술철도 안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공간을 접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우이신설미술관–신설동역: 지난 3분기의 《감성 도시》展 에 이어, 4분기에는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과일의 형상과, 콩에 대한 사진기록일지로 구성된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展 이 개최된다. 작가는 사람들이 이미 학습을 통해 형성된 틀이나 통념에 대해 친근한 과일 이미지들을 통해 새롭게 환기하고자 한다.
우이신설미술관-성신여대입구역:〈커넥션〉은 환승역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이동과 연결’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한 2-3차원의 공간감을 표현한 작품으로, 성신여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환승구간을 이용하며 감상할 수 있다.
솔샘역에는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우이신설 스토리》展이 열린다.
7명의 문학가들이 주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에세이와 시를 집필,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이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노기훈 작가의 사진 작품에 주인공이 되어 역사 내에 설치된다.
이외에도 강북구의 중심인 가오리역에 강북구 일대를 장시간 촬영, 합성하여 생경한 동네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영진 작가의 《노웨어》展에서는 풍경 사진작품 2점이 선보이고, 북한산우이역에는 북한산능선에 등산객의 옷 색상을 입혀보는 정지현 작가의 작품 〈북한산 리플렉션〉이 설치되어 역사공간 내외부를 작품으로 물들인다.
내가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어보는 새로운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정고요나 작가의 《라이브캠페인팅–대화》展는 작가와 마주보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동안 작가가 웹캠을 통해 보이는 얼굴을 투명한 필름지에 그려내는 것으로, 솔밭공원역 삼각산시민청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인기가 높았다.
참여한 시민의 초상화 작품 중 66점이 솔밭공원역 지하 이동통로에 전시된다.
《아름다운 우이신설 사진》展은 일반 시민들이 SNS에 게재한 사진을 해시태그를 이용해 수집, 선별하여 역사 내 포스터 액자에 설치하는 시민참여형 사진전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찍은 사진이 전시의 작품으로 구성되는 전시로 보문, 정릉, 북한산우이역에 총 82점전시되고, 추후 11월에는 우이신설선 인근 지상의 대중교통 승차대 광고게시판에 130점이 확대 전시될 예정이다.
보문역사에 설치되는 이색적인 설치 작품 고재욱 작가의《우이신설 노래방》에서는 실제 노래방 부스가 설치되어 누구든지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면서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지하철 안내를 위한 영상기기에도 작품이 설치되어 이용객의 눈길을 끈다.
《우이신설 에티켓》은 지하철 에티켓을 춤과 율동으로 표현해보는 프로젝트로, 이보람 작가와 헬로우뮤지움의 관람객 아이들 등이 함께 협업하여 영상물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20일부터 28일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프로그램을 종합해 시민들에게 선보여 우이신설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철도로 조성하고자 한다.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투어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하여 도슨트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김선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개통한지 1년이 지난 〈우이신설선〉이 국내 최초 ‘문화예술철도’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해 지친 일상에 휴식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