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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전공 학생들, 천호대교·동작대교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대학에서 건설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한강교량 안전점검에 나선다.
12일 천호대교, 오는 30일 동작대교를 점검한다.
이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일선 현장에서의 점검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대학생과 함께하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우선 12일엔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학생 10여명과 함께 '천호대교' 안전점검에 나선다.
천호대교는 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을 연결하는 길이 1,150m의 교량으로 1976년에 준공됐다.
당시 천호지구의 개발과 천호대로 건설에 따라 종래의 광진교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것에 대비해 만들어졌다.
천호대교 개통으로 천호권의 교통량 증가를 완화할 수 있었으며, 교량 아래엔 지하철 5호선 하저터널이 설치돼 있다.
30일엔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학술동아리 '트루인사이트' 학생 10여명과 함께 '동작대교' 점검에 나선다.
동작대교는 총 길이 1,330m로 한강대교와 반포대교 사이에 있으며 폭이 40m로 한강다리 중 가장 넓다.
도로교와 지하철 4호선의 전철교가 같이 있는 복합교량이며, 당시 한강대교와 반포대교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1984년 준공됐다.
모든 점검은 시설물 현황설명, 점검장비 시연 및 실습, 시설물 점검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인 내용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관리되고 있는지 현장학습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점검을 마친 후엔 참여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시설물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시설물 안전관리 현장체험을 통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장래 건설분야 기술자로서의 기술능력 배양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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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시민과 수돗물 소통의 장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물관리 일원화와 시민참여, 먹는물 수질기준 후보군 및 위해성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의거 수질전문가, 시민·환경단체, 시의원,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민간거버넌스 단체이며, 서울상수도에 대한 자문기관으로서 시민을 대표하여 서울시 수돗물의 수질 및 상수도 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 수돗물 관련하여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4개 주제에 대해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그동안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연구 조사한 결과를 시민, 여성·환경단체, 상수도 관련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하고 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시민환경연구소 백명수 부소장은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와 시민참여'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정부 부처별 다원화되고 수량과 수질로 이원화된 물관리체계를 유역단위 통합 물관리체계로 일원화하는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정책을 설명한다. 이어 유역별 통합물관리의 핵심관건으로 물관리의 협치를 위한 유역거버넌스 체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위원회에서 의뢰하여 진행한 연구조사 결과 발표가 이어진다.
두 번째 발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김순복 사무처장이 유럽 일부 국가에서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인식 등에 대하여 설문조사 실시결과를 발표한다.
김 사무처장은 세계적인 정수처리기술을 갖추고 있는 서울시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하는 장기적인 연구관점에서 본 조사를 하였으며 시민에게 깨끗한 상수원 수질관리 및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산업발달에 따라 먹는물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오염물질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신종유해물질의 관리방안을 제시한 '먹는물수질기준 후보군 및 위해성 파악'에 대해 단국대학교 김두일 교수의 발표가 이뤄진다.
네 번째로 환경운동연합 이철재 정책위원이 현재 시중의 수돗물관련도서는 대부분 전문가 또는 유아 대상 도서로 한정적이어서 일반시민의 수돗물 관련지식의 확대에 부족함이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며, 청소년을 주요 독자층으로 하여 일반성인 대상으로 연말 발간을 목표로 제작중인 서울시 수돗물에 관한 인문교양 콘텐츠 '‘아리수’ 수돗물의 힘' 도서에 대하여 소개한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독고석 위원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 내용에 대하여 전문가, 환경단체 및 시민들이 수돗물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음용률 향상 및 상수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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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순수혈통 '시베리아 아기호랑이' 4마리 시민에게 공개
환경 적응기 중인 최근 호랑이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2일 태어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를 10월 12일부터 시민에게 정식 공개한다. 아기 호랑이들은 야외 방사장에서 어미와 함께 지내게 된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아기들은 지난 5월 2일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조셉과 펜자 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백두산호랑이 네 마리다.
전 세계적으로 시베리아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된다.
아기 호랑이들의 부모인 조셉과 펜자는 모두 국제 호랑이 혈통서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아기 네 마리도 9월 28일 모두 국제혈통서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
지난 5월 2일 백두산호랑이의 탄생은 서울대공원에서는 2013년 이후 5년 만이었으며 특히 호랑이가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하면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였다.
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로도 불린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그동안 아기 호랑이들은 동물사에서 환경 적응기를 거쳤으며 젖은 뗀 것으로 보이나 아직 어미에게 꼭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점차 고기를 먹어가는 이유식 단계이며 개체별 성격은 점차 형성되어 가는 중이다.
8월 24일 기준 20kg 였던 것으로 보아 현재는 30kg 정도 일 것으로 추정한다.
아직 어리고 야행성이다 보니, 이른 아침과 저녁을 제외하곤 아기 호랑이들이 숨어 있거나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의 소리에 놀라 더 숨을 수 있으니 큰 소리를 내거나 유리를 두드리며 시선을 끄는 등의 행동은 삼가고 관람 에티켓을 지켜 주길 특히 당부한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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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똑똑한 사용법, 서울시 청소년이 전역에 알린다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 “약속 하나” 이미지
[충청뉴스큐]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 가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 모인다.
서울시 20개교 2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심사를 통해 한국삼육중, 송정중 등 중학교 2개교와 대원여자고, 수도전기공업고, 명지고, 선린인터넷고 등 4개교 가 우수활동학교로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
이 중 3개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보고대회날 직접 활동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 전 오전 시간에 참가학교에서 서울시청 본관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약속하나”라는 주제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
해당 캠페인은 청소년서포터즈 단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것으로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는지 거리 투표로 알아보고 SNS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건강하고 유익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알리는 ‘청소년 서포터즈’를 통해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으면 한다”며 “학교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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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일부터‘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실시
광견병 설명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접종 기간 동안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두분을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된 개·고양이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 동물의 방어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동물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의 3개월령 이상된 개는 ‘동물등록제’에 따라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예방접종 기회 등을 통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도록 한다.
동물등록을 한 동물은 잃어버렸을 때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라 동물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을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며 “3개월령 이상 동물은 동물등록제 대상으로 길을 잃은 반려동물이 가족 품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동물등록도 적극 실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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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2018 역사도시 서울 랩배틀 & 토크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의 역사를 주제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랩 배틀'과 서울 역사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저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서울시민이면서도 잘 모르는 서울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토크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2시∼6시에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랩배틀은 8월 28일부터 9월 17일 사전 공모를 통해 서울 역사와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로 직접 작사한 UCC를 6명이 제출하여, 이 중 5명이 14 본선 창작랩 경연을 펼친다. 음원은 서울시에서 참가자에게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행사 당일 현장에서 7명의 참가자가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펼치는데 여러가지 주제를 놓고 무작위 추첨하여 진행하며 참여시민 중 즉석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프리스타일 랩 참가자 중 1위를 뽑는다.
프리스타일 랩 참가자는 군인, 대학생, 작곡가, 초등학생, 중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토크콘서트는 서울 역사 관련 저자, 교수 등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하면서 발제자 4명과 질의토론자 4명이 다양한 관점에서 재미있는 시각으로 지정 및 자유 토론을 펼친다.
서울시민도 잘 모르는 서울 역사를 각각의 분야별 전문가가 재미있는 주제로 풀어나가면서 시민들이 평소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해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토크콘서트 오프닝 공연으로 김은영의 명품 해금 연주와 랩배틀 중간 힙합댄스팀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역사도시 서울 랩배틀 및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서울의 역사를 새롭게 알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서울을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역사도시 서울’에 대한 특별한 매력을 느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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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도시농업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과감한 투자필요”
제2회 ‘미세먼지에 대응한 도시농업의 역할’ 정책토론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2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제2회 ‘미세먼지에 대응한 도시농업의 역할’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서울시 도시농업의 현주소와 역할에 대한 주제로 도시농업 관계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도시농업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한재춘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회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인사말과 축사를 시작으로 미세먼지는 왜 사회적 이슈가 되었나? 미세먼지를 바라보는 환경공학 외적인 관점 공기정화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 미세먼지에 대응한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 반영계획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서울시는 경제진흥본부 도시농업과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도시농업실태조사, 도시농업공원 조성, 도시농업기술 보급, 상자텃밭, 옥상텃밭, 학교 텃밭 설치 등 늘어나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142억원, 2018년 171억원으로 도시농업분야 사업예산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토론자로 나선 이준형 의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2차 오염이 심각한 가운데 시민 건강에 대한 위협이 심각해지면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살수차, 공기청정기 지원 등을 하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을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도시농업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중앙정부,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이뤄지지 못했으며 협치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에 필요한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이고 과감한 도시농업 투자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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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계획 결정 도건위 통과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10일 2018년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송파구 잠실동 230-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올림픽로지구단위계획〕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을 포함하여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잠실동 230-2번지 잠실종합시장은 1974년 12월 도시계획시시설으로 결정되어 1981년 12월 준공된 노후시장이었으나 이번 심의에서 공간범위 결정을 통해 시장기능 유지와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잠실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심의를 거쳐 건축허가 절차가 이행할 예정이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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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서울서 '문명 전환과 도시의 실험' 화두로 머리 맞댄다
「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과 서울시는 11일과 오는 12일 ‘문명전환과 도시의 실험’이라는 주제로'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국제컨퍼런스’와 ‘위 체인지 포럼&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되어 있다.
11일 '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는 오프닝 행사와 총 3부에 걸친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후 박원순 시장의 환영인사가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강금실 포럼 ‘지구와 사람’ 대표의 사회로 ‘문명전환과 도시의 과제’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주제발표에는 존 캅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명예교수와 데이비드 코튼 전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나서며,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2부는 정건화 한신대학교 교수 사회로 ‘문명전환에 도전하는 도시의 실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될 사례는 중국의 북경, 브라질의 꾸리찌바와 콜롬비아 메데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슈투트가르트 등이다.
제3부는 윤순진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서울의 도시전환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에는 ‘원전하나 줄이기’ 등 에너지 전환사례와 걷는 도시 서울, 공유도시 서울,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전략 등이 소개된다.
이상의 발제를 바탕으로 ‘전환시대, 더 깊은 변화를 위한 서울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 하에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종합토론은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사회로 1부와 2부 발표자를 중심으로 문명전환의 필요성과 각 도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환도시로서 서울시가 나가야 할 정책방향에 대해 제언이 있을 예정이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서울시 전환의제를 토론하는 ‘위 체인지’ 포럼 및 네트워크 파티가 개최된다.
이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환도시로서 서울시 정책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국제컨퍼런스와 시민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2018 서울 전환도시 국제컨퍼런스'누리집과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심각한 환경문제와 극단화 되는 사회문제로 시민의 삶터가 점차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국제컨퍼런스와 시민 주관의 토론은 당면한 서울 문제를 해결하고 전환도시로서 서울시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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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2천년 역사를 만나다…〈제13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개최
프로그램 안내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백제 웅진기 영역과 지방지배'를 주제로 〈제13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연2회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한다.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고대사 고고학 전문 박물관을 표방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학술 행사로, 백제사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하나씩 선정하여 고대사 고고학 전문 연구자들의 발표와 집중토론을 통해 쟁점을 정리하는 학술회의로서, 그 내용을 백제학연구총서로 간행하고 있다.
2012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2회의 학술회의를 개최했고, 기 간행된 12권의 〈백제학연구총서 : 쟁점백제사〉 시리즈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업적으로서 관련 학계 연구자들과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서울책방과 교보문고를 비롯한 주요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 웅진기의 한강 유역, 섬진강 유역, 영산강 유역 및 금강과 만경강 유역 등으로 나누어 백제의 영역과 지방지배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이다.
1부에서는 백제 웅진기 지방통치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하여 정재윤 공주대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주제발표는 백제 담로제 실시와 운영에 대한 김영심 한성백제박물관 전시기획과장 백제 웅진기 영토 개척과 지방지배1에 대한 양시은 충북대학교 교수 백제 웅진기 영토 개척과 지방지배2에 대한 곽장근 군산대학교 교수 백제 웅진기 금강·만경강 유역 지배방식에 대한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역사학계와 고고학계의 입장을 종합하여 백제 웅진기 영역과 지방지배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4시간 동안 집중토론을 진행한다.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김병남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강종원 한밭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맡아 백제 웅진기 왕계와 지배세력에 관한 그 동안의 연구성과와 학술회의 발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다각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이번 학술회의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당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 오는 순서대로 선착순 2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은 “그동안 이루어졌던 총 12회의 쟁점백제사 학술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백제 웅진 시기의 주요 쟁점 사항인 영역과 지방지배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백제사 연구의 중요한 단면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