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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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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펠로우십의 성과와 가능성 찾는 포럼 개최
50더하기포럼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16∼2018년까지 3년간 이루어진 50+펠로우십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1일 서부캠퍼스에서 50더하기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50더하기포럼에서는 50+펠로우십 활동에 관심 있는 50+세대와 서울 시민,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50+펠로우십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제3섹터 분야에서의 50+일자리 발굴 가능성과 확장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펠로우십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50+세대는 물론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앞으로도 신나는조합, 서울시NPO지원센터, 앙크로브라보노, ㈜에이지솔루션, ㈜한화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50+펠로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 협력기관은 물론 더욱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렵과 연계를 통해 50+펠로우십 운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난 3년간 제3섹터에서 이루어진 50+펠로우십 활동의 성과와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50+펠로우십 운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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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행동풍부화로 더 행복한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특별 설명회 일정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동물복지 활동인 행동풍부화를 9개 동물사 9종 동물에게 적용하는 모습을 11일 공개하고,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들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을 관람하며 동물사에 숨겨진 행동풍부화를 찾아보는 것도 관람의 즐거움이 커질 것이다.
이번 ‘동물행동풍부화의 날’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행동풍부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기존의 생태설명회 대신 동물의 타고난 습성을 이끌어 줄 행동풍부화 설명회를 가진다.
9개 동물사 9종 동물들에게 다양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 유인원관의 오랑우탄을 시작으로 16:10분 열대조류관의 열대조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별설명회 시간표는 당일 동물원 입구에 따로 비치된다.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동물 생태설명이 아닌 풍부화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풍부화의 필요성, 동물 종별 풍부화에 대한 설명과 풍부화와 관련한 동물의 특이 행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의 복지를 위해 10년 이상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육환경 개선, 긍정적 강화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동물과 더불어 더 행복한 동물원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어경연 동물원장은 “관람객들이 동물의 복지와 행복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행동풍부화의 날을 진행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동물원의 새로운 역할인 종보전과 동물복지를 앞서가는 선진 동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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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일 서울광장서 144가지 체험 최대 규모 ‘청소년축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3일 ‘놀토’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선정 하였으며, 이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기를 염원한다는 의미이다.
이 축제에는 3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전시 무대·부대행사 행사·홍보 운영평가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선정 및 행사전반을 기획했다.
개막식 및 문화공연 또한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개별적으로도 큰 축제이기도 한 ①놀토서울 EXPO ②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③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3개 행사로 구성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다.
축제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광진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펜타곤’의 열정적인 공연과 염광고등학교 관악예술과의 고적대 공연, 현수막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놀토서울 EXPO는 놀토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구립 청소년시설 88개 기관이 참여하여 놀토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주제는 ‘우리들의 드림으로 총 4개 테마와 109개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투표 연령 하향 등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바람직한 청소년 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우리는 인권을 안다’는 주제로 마련된 인권 체험부스에서 인권 영화가 상영되며, 인권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인권 창작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기 위하여 참여한 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0여개 청소년 동아리가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을 펼쳐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소년주말활동센터 에 전화문의하면 되고, ‘2018 서울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기간 중 유스내비를 통해서도 행사 관련 안내 및 실시간 현장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모든 행사 진행을 우리 청소년이 주도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좋아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행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 등의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고 멋진 추억이 되는 청소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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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 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
노래자랑 예선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맞이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는 매년 10월 개최되며 올해도 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일반시민 등 약 2,800여 명이 참여하여 ‘흰지팡이의 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소통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개회선언으로 시작되는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에 이어 그동안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한 시각장애인 송남용 씨 등 시민 10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9월 27일에는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노래자랑 예선이 있었고, 2일 뚝섬공원 나눔장터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체육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윷놀이대회와 손씨름, 줄넘기, 만보기게임, 다트게임 등 9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더불어 이번 기념식에서는 필수 보조기구이지만 자주 잃어버리거나 고장이 잦은 소모품인 안테나형 흰지팡이를 지급, 새 제품이 꼭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바리스타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원두커피의 맛을 체험하고, 최근 장애인의 대안 일자리로 떠오르는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꿈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100명의 경쟁자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자웅을 가릴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선호하는 가수 김국환, 그리고 창단 10년 째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장애인합창단 라파엘코러스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서울시가 개발하여 보급중인 ‘엔젤아이즈’ 서비스의 안내 부스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 행사요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의료원을 배치하는 등 시각장애인과 참여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소통과 화합하는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일반시민에게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시각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자립성취를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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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클릭! 한강을 대표하는 이야기 내 손으로 뽑아요
온라인용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한강을 대표하는 이야기를 최종 선정하기 위한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 온라인 투표는 12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한반도의 역사 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한강에 녹아있는 역사·문화·인물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중 한강을 대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최종 선정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지난 9월에 11개 한강공원에서 1차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약 3,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그 결과 상위 득표된 이야기들이 온라인 투표의 대상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2차 최종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실시한 1차 오프라인 투표는 지역구분 없는 ‘한강 이야기’와 공원별로 이야기를 구분한 ‘한강공원 관련 이야기’의 두 개의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투표의 대상으로 결정된 이야기들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한강 이야기’ 항목의 이야기들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이야기는 ‘괴물’, ‘김씨표류기’ 등 한강이 영화의 배경이 된 ▵영화 속 한강이야기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배로 다리를 만들어 정조대왕의 화성행차를 도운 정약용의 ▵한강 배다리 이야기였다.
두 번째 항목인 ‘한강공원 관련 이야기’에서는 망원의 마포나루 굿, 반포의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의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한 시민의 선호도가 공원별로 가장 높고 고르게 나타나 인지도와 흥미성을 모두 갖춘 이야기로 드러났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한강 대표이야기로 선정된 이야기들은 향후 한강에서 진행될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기용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온라인 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다린다”며, “여러분들의 투표로 한강 대표 이야기가 결정되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로 선보이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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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양명의 꿈.. 서울시,‘제25회 조선시대 과거제’재현행사
과거제 재현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계문화유산이며,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서울시내 궁궐 1위인 창덕궁 인정전에서 제25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과거제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통해 인재등용 절차의 엄격함과 공정성을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 작성을 원칙으로 하며,'세종실록'133권 오례 가례의식 중 문과전시의에 따라 재현된다.
문과시험은 전국에서 과시생을 모집하여 실제로 한시 백일장 형식으로 진행되며, 남북의 원활한 상호교류와 이산가족 상봉의 염원을 담아 “願 南北交流擴張” 라는 시제로 칠언율시를 작성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3일 선착순으로 응시생 공개모집을 시작했고 10일 만에 응시자 200명이 지원하여 마감됐다.
이어 임금이 과거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와 어사화를 내리는 의식인 방방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영예를 축복하여 임금이 내리는 연회인 은영연이 진행되며, 과거급제자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채점관과 선배·친족을 방문하는 유가행렬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전후로 진행되는 어가행렬과 유가행렬은 궁궐 일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행사주관사로 문의하거나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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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 개최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 플라스틱 저감 관련 정책 등 평소 궁금했던 문제들에 대해 패널과 묻고 답하기, 스케치북 토크, 나의 환경지수 알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는 패널과 시민이 함께 실천 다짐을 적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서는 1회용 빨대 규제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 중에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과 함께하는 액세서리, 인형, 카드지갑 등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 및 장터, 환경정의, 서울환경연합 등 환경단체들의 캠페인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대에서도 플라스틱 OX 게임, 환경 뮤지컬 갈라쇼, 환경연극 CLEAN UP EARTH, 브라스통, 두왑사운즈 등 인디밴드들의 공연, 플라스틱 관련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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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개 투자·출연기관 '시민 삶 바꾸는 10년 혁명' 실천선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선언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선언했다.
서울시는 24개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개최한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간부와 24개 투자·출연기관장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교통, 영세 자영업자 지원, 의료복지, 생활예술 같이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서울시정을 시민 삶 최일선에서 실현하고 있는 투자·출연기관별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예컨대, 무너진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하는 가운데, 따릉이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에 맡길 계획이다.
‘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 세대가 아동 돌봄부터 청년 취업지원까지 지역 내 다음세대에 대한 지원군으로 활동하는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을 마련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역의 공유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지역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無 지원체계를 강화, 현재 20% 수준인 무방문 신용보증 지원비중을 2022년 30%로 확대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최근 급성장 중인 아세안시장 유통플랫폼과 제휴를 맺어 뷰티·패션 분야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서울의료원’은 퇴원 후에도 돌봐줄 가족이 없는 1인가구를 위해 의사+간호사+영양사+사회복지사가 전담팀이 되어 관리하는 ‘엄마손 케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39만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임신·출산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맞춤형 임산·출산클릭닉’을 운영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광장과 바로 연결되는 중앙계단 주변을 일상에 지친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상징가’로 재조성한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들은 그동안의 역할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보다 시민 삶으로 파고들어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논의를 통해 혁신안을 보다 정교하고 완성된 안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7월부터 24개 투자·출연기관별로 자체 혁신 TF를 가동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혁신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관계부서 간 협의를 마치는대로 각 기관별 구체적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24개 투자·출연기관의 혁신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서울시와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해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며 “서울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다. 서울이 먼저 경제, 인구, 사회문화, 기술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정책을 만들어내고, 앞으로 본격화 될 남북교류에서도 중심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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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행사 연다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행사장소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수 등 3가지 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는 일반시민에게 먹는 물맛을 객관적으로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 책방 옆에서 오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음용수를 무작위로 섞어 가장 맛있는 물을 찾는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소개 음용수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물 맛 체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중계하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3단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8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2018 수돗물 축제’의 아리수 맛 평가 테스트 결과, 참여한 831명의 시민중 73.6%가 ‘맛있다’, 23.8%가 ‘마실만한 보통 수준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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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의장,'자치분권종합계획'후속조치 절차적 보완조치 약속 이끌어 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지난 8일 오후 2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을 만났고, 이어서 오후 3시에 청와대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대한 건의를 했다.
신원철 의장은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에서 지방의회 요구안이 반영되지 않고 패싱되고 있음에 대하여 시정을 건의하였는데,'자치분권 종합계획'작성 과정에 각 지방의회에는 공식 의견조회조차 하지 않은 점, 또 위 계획과 연계하여 마련 중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역시 지방자치단체에만 비공식 의견조회한 점 등 밀실정치를 하듯 지방의회를 배제한 것은 명백한 지방의회 패싱”이라고 제기했다.
행안부가 지난 8월 9일 비공식 의견 조회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중 인사권관련 조항에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질적 방안인 인사교류협의회 설치 및 자치조직권에 관한 사항이 누락 되었으며, 각 지방의회 현황은 고려치 않은 채, 의원정책지원 전문인력 수를 일괄적으로 의원 정수의 3분의 1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도 각 의회가 자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지방의원 의정활동 정보를 행정안전부가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개하고 행안부장관이 이를 분석·평가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의회를 시녀화하겠다는 조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신원철 의장은 “현재 작성 중인'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과 '자치분권종합계획 후속조치'에는 의회의 목소리가 꼭 담기를 염원한다.”고 밝히면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한다. 정부는 자치분권과 의회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의 피를 요구하는 것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신원철 의장은 “이번 면담은 이제부터라도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는 김부겸 장관과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무공무원들은 이러한 의지를 반영한 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전국시도의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위해 매진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전국 광역의원의 결의를 행동으로 22일 국회에서 보여 줄 것이다.”고 피력했다.
2018-10-10